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멜론이ll조회 609l

 이번에 야간아이돌에 비투비 멤버들 출연했는데

완전체로 볼수있냔 질문을했음


무조건 함께하겠다는 확신의 멤버들 | 인스티즈

무조건 함께하겠다는 확신의 멤버들 | 인스티즈

무조건 함께하겠다는 확신의 멤버들 | 인스티즈

질문하자마자 생각도 안하고

무조건 온다는 비투비멤버들


다들 각자활동 하느라 바쁜데

얼른 다같이 보는날이 왔으면좋겠음.. 


무조건 함께하겠다는 확신의 멤버들 | 인스티즈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중딩 조카랑 더치페이한 삼촌 논란.jpg425 HELL10.03 10:01115323 1
유머·감동 법무법인에 올라온 3040 이혼사유 3위200 요하10.03 20:1967944 8
이슈·소식 블라인드) 1년에 한번가는 애기 소풍날 김밥 싸주는게 그렇게 힘든일이야??170 HELL10.03 14:2297101 1
이슈·소식 밀가루, 설탕, 기름 범벅에 영양학적으로 최악이라는 한식.JPG146 우우아아10.03 12:37105259 6
이슈·소식 흑백요리사에서 안유성쉐프가 방출되기 전 대화내용174 탐크류즈10.03 16:3978616 10
지창욱 소속사: 사람을 찾습니다13 맠맠잉 09.06 01:41 8457 2
탈북민이 국정원 직원을 미워했던 이유.jpg1 쿵쾅맨 09.06 01:37 6247 7
대문자 E 들 모두 모일 것 같은 조권 콘서트 스윗쏘스윗 09.06 01:29 1398 0
결혼이야기가 살짝 오가고 있는데4 오이카와 토비 09.06 01:14 9913 0
애연가 할아버지 극딜하는 손자1 디귿 09.06 01:03 2549 2
간미연 죽이기가 추억이라는 아내...jpg6 S님 09.06 00:57 7800 0
걸그룹 시그니처 숙소 청소광 이후 비하인드8 영민입술내꺼 09.05 23:58 16323 0
당사자도 어떻게 보정했는지 기억 안 난다는 K-홍마의 기적의 보정12 용시대박 09.05 23:48 24079 5
생기부에 당당히 박제된 일베 벌레69 solio 09.05 23:43 68853 10
신문지로 말아 만든 동물 임팩트FBI 09.05 23:36 1834 2
로봇청소기가 청소완료 후 보낸 메세지4 알라뷰석매튜 09.05 23:32 6210 1
ㅋㄲㅋㅋㅋspeechless 검색했는데 나만 이거 웃겨?2 키토제닉 09.05 23:24 3932 0
나는 마음이 힘들 때마다 내 이름은 김삼순을 봐 호롤로롤롤 09.05 23:03 6175 5
한국사람들은 대부분 초록버튼 누른다는데 님들 선택은?215 매생이칼국수 09.05 22:55 88347 1
우리 조상들이 어두워지면 밖에 안 나가려고 한 이유.jpg26 패딩조끼 09.05 22:42 29386 30
거위 뜨개 가방 류준열 강다니 09.05 22:26 2212 1
솔직히 지각 자체를.. 이해 못하는 여시들의 달글1 wjjdkkdkrk 09.05 22:03 2665 0
외국인 셰프가 만든 캘리포니아풍 불고기.jpg 칼굯 09.05 21:49 4483 0
생선가게에 생선 사러온 고양이11 칼굯 09.05 21:42 9881 10
불륜남이 이혼하는데 위자료가 너무 많다고 소리친다15 칼굯 09.05 21:30 16505 1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3:32 ~ 10/4 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