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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굯ll조회 87112l 2


 
   

1개월 전
어머.. 아가야...ㅠㅠ
1개월 전
손나은  너는 LOVE❣️
심각하네요
1개월 전
과학적으로 임신거부증은 증명되지 않았어요 산모의 죄책감을 유발하는 오래된 나쁜 멸칭입니다..
1개월 전
잘 될거야  무조건 잘 될거야
나쁜사람들!!
1개월 전
오히려 죄책감을 덜어내는줄 알았는데
부담하는거래요??

1개월 전
22 이해가 잘 안 가는데 살명해주실 분??
1개월 전
아 어머 내 애기 어떡헤ㅠ 하면서 죄책감 만든다는 건가..?
1개월 전
태아가 자신을 원치 않는 엄마의 마음을 알면 알아서 조용히 숨어서 자란다 어쩌고~ 요 부분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태아가 저런 형태로 자란 이유가 과학적으로 엄마가 임신을 원치 않아서인지 뭐인지 모르는데 임신거부증이라고 이름을 붙여서 산모가 '아... 내가 아이를 원치 않아서...' 하고 죄책감을 갖게 하는...? 😂
1개월 전
임신거부= 내가 아기를 거부해서 애가 숨는다
이거 자체가 산모가 아이를 거부했다 그래서 애가 숨었다 라는 게 죄책감 주는 면모가 있으니까 그런듯

1개월 전
어쩐지.. 태아가 ‘엄마가 자길 거부한다는 생각에’ 숨어들다니 말도 안된다 생각했어요
1개월 전
그렇네요 어우
1개월 전
임신 기간 내 생리를 하면 당연히 모를듯
글 쓰신분이 아기 걱정하는거 보면 임신을 싫어하는거 같지도 않은데 저런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가 뭔가요? 정말 임신하기 싫어하는 엄마 마음 때문은 아닐테고

1개월 전
적은 양의 생리라고 하셨으니 생리라기 보단 안에 있던 피고임이 나왔거나 약간의 하혈일 수도 있어요! 생리라고 단정짓기는 힘들긴 해요... 임신 인지를 해도 피가 나오는 경우는 꽤 있습니다
1개월 전
밑의 설명에 월경을 하기도 한다고 적혀있어요
1개월 전
그런 경우도 있다고는 들었어요 생리가 맞다 아니다라고 단정짓는 게 어렵다는 거였어요 ㅎㅎ
1개월 전
그게 의학적으로 생리인지 아닌지가 중요한게 아니지 않나요
평소 생리 불순이 심한데다 몇번이나 적은양이지만 피가 나오면 글쓴분 입장에선 생리라고 생각하는게 당연하죠
그러니 임신이라고 상상도 못했을거란 말이었습니다

1개월 전
‘윤현수  반갑삽🌸팬이에요
오락가락끼리까락에게
질문하신 내용이 임신을 싫어하는게 아닌데 임신거부증이 왜 생겼을까요?로 해독이 되어서
답변을 임신거부증이 아니라 약간의 임신경우에도 나올 수 있는 하혈인 것 같네요
라고 해주신 것 같아요

1개월 전
‘윤현수에게
제가 말한 저런 현상은 임신거부증에 대한거예요
문단도 구분했고 저런 현상 앞뒤로 임신거부증에 대한 내용이 있는데 저런 현상이란 단어가 임신거부증이 아니라 임신 중 생리로 해석될 거라고는 전혀 생각 못했네요 어쩐지 왜 생리냐 아니냐로 자꾸 물고 늘어지나 했어요

1개월 전
병증이랑 다름없잖아요 여자 몸 갖고 살면서 임신을 알면서 모른척할 리도 없을 거고 도대체 왜 저런 일이 일어나는 걸까요
1개월 전
태아는 본인이 원해서 생긴 것이 아닙니다. 기생이라는 표헌은 적절치않아요.. 숨어있다 라는 것도 지극히 일방적인 주장인거고 태아는 그런 판단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냥 산모가 알아채지 못한거죠. 태아는 아무 잘못도 없어요. 마치 산모가 태아로 인해 피해라도 입은듯이 말씀하시는게 당황스럽네요...
1개월 전
기생이라는 표현은 적절치 않았다는 것 인정합니다 발병이라고 바꿀게요 말대로 판단 못 하는 세포일 뿐이니까요
1개월 전
으악 이 사람 뭐야
1개월 전
도대체 무슨 피해를 입었죠? 본인이 피림안하고 섹스를 해서 정상임신 되었고 알아채지도 못할만큼 몸의 변화도 없이 순탄한 임신 기간 겪어서 출산만 하면 되는데 무슨 피해요..?
1개월 전
출산만 하면 되는데 < 진심이세요? 출산 후 살해 가해자들 중에 본문 경우 많은 건 아시고요? 그런 참혹한 일 때문에 임신거부증(아직 명확한 표현이 없으니 이리 쓰겠습니다)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고도 할 수 있는데요...... 순탄한 임신 기간이요?
1개월 전
낭만두집에게
...? 아니 임신한 것도, 몰랐던 것도 다 여자 본인 책임인데 왜 이걸 태아탓을 하나요? 어쩌다 몰라서 낳았다고 영아살해를 하게 되도 그게 아기에게 여자가 피해를 입은 건가요? 무슨 논리에요 그게. 몰랐던 산모가 당황스럽겠다 까지가 정상적인 반응인거고 갑분 태아를 무슨 파렴치한 가해자 취급하는게 진짜 이상한 거예요... 그래서 산모가 무슨 피해를 입었냐니깐요..?

1개월 전
ENFP-T에게
하...... ㅋㅋㅋ 네 알겠습니다 더 말해 봤자 말싸움만 될 것 같네요 여자가 무슨 피해를 입었냐니요 말할 것도 없이 아니 뭔 말이 안 나오네 이거 진짜...... 좋은 하루 보내라는 말은 못 하겠고요 걍 무탈한 하루 보내세요 그리고 전 태아 탓을 한 게 아니라 이러한 병증 같은 경우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겁니다 파악이나 하고 반박하세요

1개월 전
낭만두집에게
그래요.. 아무래도 말을 아끼시는게 여러모로 좋겠어요... 당신이 당신의 어머니에게 이루말할 수 없는 기쁨이었듯이 여성에게 임신과 출산이 축복일 수 있다는 점 알아주세요.

1개월 전
징그럽다는 말도 기생 워딩도 제가 지나친 건 맞았으나 님 이번 댓글은 진심으로 당황스럽네요
1개월 전
낭만두집에게
님 어차피 애 안 낳을 거면서 말을 왜 이렇게 심하게 하세요? 불가피한 상황이 아니라면 임신은 축복입니다..;

1개월 전
액소에게
아니 본문은 너무나도 불가피한 상황인데...... 네 알겠습니다 표현 적절치 못했다고 정정하고 수정 댓글까지 썼는데도 하실 말씀 있다면 더 하세요

1개월 전
구준표  잘생겼지 키 크지 돈 많지
2 진짜 당황스러운 댓글이네요;
1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넵 기생 말고 발병으로 바꾸겠습니다 경솔한 워딩이었습니다
1개월 전
정말 신기하네요..임신된 사실을 낳기 한달 전까지 모를 수 있다는게..
보통의 경우 몸이 엄청 변하잖아요

1개월 전
임신거부증이면 아무런 증상이 없대요
1개월 전
애기가 숨어서 있는다는 게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플까요....
1개월 전
아니 왜 마음이 아파? 일부러 숨어있는것도 아닌데
1개월 전
글 읽어봐
1개월 전
꽃이피는 동쪽에서  조화로운 렌
와근데 증상같은걸 떠나서 몸이 무겁고 그런건 없었던걸까요
1개월 전
임신원하시는분들중에도 종종 나타난다고 해요 ㅠㅠ 거부증이라는 말이 좀 안어울리긴 하죠
1개월 전
신기하네여
1개월 전
빙하타고 호잇호잇  사실은택시타고호잇
우와.. 신기하네요..
1개월 전
임신거부증이라는 말에 담겨있는 의도 때문에 무증상임신으로 바꿔부른다고 들었습니다~
1개월 전
임신 거부증은 산모를 탓하는거같긴 하네요..ㅠ
1개월 전
저런 경우엔 아이가 건강하지 못해서 더 임신을 모르는 것 같기도 해요
태동=태아건강의 척도 로 볼만큼 중요한데 임신 초부터 거의 후기까지 술담배하고 임신인지 모르니 약도 먹었을테고 행동이나 몸가짐도 일반 임산부처럼 조심하진 않았을테니 태아도 분명 건강에 영향을 받을거에요
그러니 태동도 적거나 없고 발육도 덜할테고…ㅠ

1개월 전
근데 진짜 모르는 사람들 있어요.. 난임 병원에서 일하는데 시험관 아기까지 하셔놓고 첫달에 부정출혈을 생리로 착각하시고 7개월까지 쌍둥이 임신하신지 몰랐던 환자가 있었습키다 …
1개월 전
글쓴분 불쌍해요
1개월 전
임신거부증이어도 34주면 티 많이 났을텐데.. ㅠ
안타깝네요 ㅠㅠ

1개월 전
배도안나오고 생리도 하고 임신이라고 생각도 못할듯
1개월 전
켄모치 토우야  にじさんじ
설명봐 일부러 죄책감들게 하는 문장 투성이네
1개월 전
켄모치 토우야  にじさんじ
'자신을 원치 않는 엄마의 마음을 알아서', '숨어 지내는' ??????
1개월 전
임신중독증이 임신에 중독이 되서 중독증이 아니듯이 거부증도 같은 맥락입니다 어감이 안좋은건 맞지만 일부러 죄책감 들게 만들었다는 말은 과한거같네요
1개월 전
잘못된 예시 같습니다 임신중독증은 임신 중독증이라기보다 임신 중 독증으로 풀이하는 게 맞습니다.
임신거부증에 대한 설명으로 "태아도 자신을 원치 않는 엄마의 마음을 알아서 조용히 자란다" 같은 과학적 사실이 검증되지 않은 서술이 들어가는 점이 임신거부증이라는 단어에 산모에게 죄책감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의도가 엿보인다고 풀이하는 것은 과한 해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실 사례들 중에 임신을 원하는 산모들에게도 같은 증상이 일어나고 있고요.
연출된 낙태비디오 보여주면서 태아가 살고 싶어서 낙태기구로부터 도망간다는 식의 자의적 해석을 덧붙여서 죄책감을 유발하는 것과 같은데요
태아에게 그정도의 지각능력이 있다는 것은 의학적으로 검증된 바가 없습니다.

1개월 전
귀여운아이  ㅂ6탄
사람마다 임신증상이 워낙 다양하잖아요 정도도 다르고..아예 없는사람도있고.. 태동도 심한사람이 있으면 아닌사람 배도 많이나온사람 아닌사람 그래서 어떤 임신부들중에서는 임신인지 모를정도로 증상도 없고 배도 거의 안나오고 태동도 아기가 심하게 안해서 막달까지 모르고 지나갈수도 있지않을까? 그런생각이 들기도해요..
1개월 전
심리적인 요인도 있지만 아닌경우도 있으니 무증상이라고 표현하는게 좋지않을까요
1개월 전
와우.. 인체의 신비
1개월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불규칙적이긴해도 월경했으면 임신 모를만할거 같아요 배도 안 아프셨나
1개월 전
신기하다!!
근데 태아도 자신을 원치 않는 엄마의 마음을 알면 숨어서 자란다는 게 너무 슬퍼ㅠㅠ

1개월 전
굳이 따지자면 자신을 원치 않는 엄마의 마음을 알아서 숨어서 자라는게 아니라 엄마의 스트레스 때문에 정상적으로 발육하지 못하는 거 아닐까요? 저는 반대로 정말정말 아기를 간절하게 원했고 아기가 안 생기는거에 진짜 스트레스 받던 사람이 아무 증상 없어서 모르다가 임신 20몇주차에 알게 된 거 본 적 있어요 손아랫동서가 먼저 임신해서 아기 낳았을 때 너무 괴로워서 시댁이랑 연락도 끊을 정도였었는데 원래도 매달 월경하지 않아서 부정출혈을 월경이라 생각했고 태동이며 입덧이며 아무것도 없었고 나중에 한 석달 월경 안했을 때 혹시 하는 마음에 병원 가봤더니 거의 6개월차라고 해서 놀랐다고 하더라고요 다행히 건강하게 출산은 잘 하셨습니다
1개월 전
꽃같은 아이야 맑음해  너의 맑음을 응원해
임신거부증이라는 단어는 없어져야 할 단어가 맞는 것 같네요. 여성에게 과도한 죄책감을 느끼게 하거나,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원하지 않는 임신을 했을 경우 태아가 어떻게든 모체에서 숨어서 기생할 수 있다. 라는 인식을 심어주기도 하니까요. 실제로 위의 댓글도 그런 맥락에서 나온 것 같은데요? 임신은 그 어느 누구에게나 축복 받는 일이 아닐 수 있고, 성폭행으로 임신되는 경우도 배제할 수 없으니까요.
1개월 전
ㅠㅠㅠㅠ 아무리 그래도 생리를 그정도로 안하면 병원한번이라도 가보시지ㅠㅠㅠㅠ
1개월 전
그래서?  오쪼라고?
태아도 엄마가 자길 거부하는 걸 알아서 숨어지낸다니 ㅋㅋㅋㅋㅋㅋㅋ 감성팔이 오져
1개월 전
저 글 내용대로만 해석해본다면

임신거부증이 일어나면

[ 산모는 스스로가 임신한 상태를 전혀 모를 수 있습니다] --> 본인 스스로 임신을 거부하려고 하는게 아님.(A)
거부하고 싶어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음(B)

인데

[태아도 자신을 원치않는 엄마의 마음을 알면]

이라는 건 A가 아닌 B경우에 해당한다고 보이네요.

거부의 사전적 의미: 요구나 제의 따위를 받아들이지 않고 물리침.

"거부"라는 단어때문에 산모가 주체가 되어서 "의도적으로 임신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라고 이해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임신거부증 자체는 산모의 죄책감을 유발하려는 용어는 아니지만, 거부라는 단어에서 산모가 의도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뉘양스로 들리기 때문에 산모에게 죄책감을 느끼게 하려고 만든 용어라고 이해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임신무인식증/의식증]같이 산모의도와 상관없다는 부분이 바로 보이면 오해의 소지가 없을 것같아요.

1개월 전
낮경영 밤밴드  DAY6 강영현
헉...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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