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단독] 대통령 세종 집무실, 청와대 규모로 짓는다…4593억 투입277 공개매수09.15 17:1894550 17
이슈·소식 암 세포 두드려 패는 면역세포403 봄그리고너09.15 19:2491747
이슈·소식 "정국 때문에 회사 분열 날 것 같다"162 우우아아09.15 23:3774406 19
이슈·소식 고모가 용돈줬더니 이 돈으로 뭘 할 수 있냐며 찢는 시늉한 남중생129 우우아아09.15 20:4481132 11
유머·감동 시험관수술 하러 간 남편들 반응140 호롤로롤롤0:5053542 9
어제) 디시에 AI 유저가 상주하고 있다는게 걸렸음 ittd 10:38 939 0
엄마한테 닥스 가방 사주고 빈정상한 딸.jpg7 우우아아 10:34 1831 0
김호중, 구치소서 첫 추석…수제비·곤드레밥 먹는다3 solio 10:12 2920 0
난임병원 방문시 불문율.jpg36 더블루베 9:42 8285 1
남편의 섹스중독때문에 입원한 아내.jpg8 더블루베 9:13 10943 1
강의중 학생이 갑자기 2천명이 빠져 나가자 당황한 최태성 선생님19 308624_return 9:12 11725 7
건국이래 최초의 체스 그랜드마스터 탄생 임박 Sigmund 9:03 5930 0
보이스피싱 피해자 보면 답답하다.blind2 편의점 붕어 9:00 4582 0
암 세포 뚜드려 패는 면역세포.gif2 인어겅듀 9:00 2193 1
고독사 현장에 홀로 남겨졌었던 강아지...gif4 ♡김태형♡ 9:00 7617 3
채개장 채식육개장 jpg 태 리 9:00 2286 0
추억의 애니콜시절 폰트가 갤럭시에서 무료폰트로 풀림.jpg 엔톤 9:00 6610 1
주지스님 몰던 차에 치여 숨졌다…고향집 찾은 30대 참변 S님 9:00 7410 0
여러분들의 첫 해외여행 국가는? 언행일치 9:00 153 0
즉석사진 가게에 종종 등장한다는 손님들10 디귿 9:00 8565 0
아빠가 엄마 죽은 이후에 나 잘때마다 맨날 숨 쉬는지 확인해5 언행일치 8:57 10863 0
//내용 임시 보관폼 document.getElementById('down').co.. WD40 8:57 333 0
바다 속에서 그림을 그리는 화가 알케이 8:57 529 0
직장인들이 명절에 가장 듣기 싫은 말.jpg 고양이기지개 8:55 2250 0
행복하걸아 유기묘 전 후 중 천러 8:49 19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0:46 ~ 9/16 10: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