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유기현 (25)ll조회 5164l 2


 
싸가지지렷다
10일 전
😂
10일 전
RIIZE SHOTARO  이것 뭐에요~???
왜는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일 전
가만히 있으세요.
10일 전
못본걸로할게  그게 매력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일 전
못본걸로할게  그게 매력 아닐까요?
왜는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일 전
충주사과  사과 하십씨오!!
(대충 로봇 망치로 깡 하는 짤)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정국 때문에 회사 분열 날 것 같다"236 우우아아09.15 23:37105385 26
이슈·소식 엄마한테 닥스 가방 사주고 빈정상한 딸.jpg145 우우아아10:3439389 0
이슈·소식 학생이 자퇴해서 고민이라는 고딩 담임.blind114 XG09.15 22:4460573 4
유머·감동 강남이 깜짝 놀란 어떤 중국인의 귀화시험 오답90 유우*11:4928330 22
유머·감동 "명절 집안일 힘들어"…'가짜 깁스'하다 걸린 며느리51 이등병의설움11:0127986 0
달려라 하니 충격 반전.jpg1 굿데이_희진 09.15 21:51 9587 1
박명수의 논리.jpg1 칼굯 09.15 21:32 4440 0
포도먹다 뱀나옴.JPG84 두바이마라탕 09.15 21:23 68373 1
고기집에서 후식으로 골라먹는 사탕.jpg14 09.15 21:23 6720 0
블라인드 하이브 직원들 만행 총정리1 GENTLE MONSTE 09.15 20:54 5168 1
34살에 모솔이면 이제 진짜 연애하기 힘드냐?1 피벗테이블 09.15 20:24 8720 0
무기력하고 우울하기만 한 내가 성취감을 가진다는건 일생의 중요한 사건이었다4 색지 09.15 20:10 4674 8
사회성 겁나 좋은 강아지5 김규년 09.15 20:08 13304 13
이때 분위기 좋아하는 사람들 꽤 많음153 두바이마라탕 09.15 20:00 89680 29
중국 아이돌 vs 일본 아이돌1 친밀한이방인 09.15 19:59 3469 0
일본 뉴진스 라인프렌즈샵 앞에 누가 이런 스티커 붙이고감.jpg15 캐리와 장난감 09.15 19:58 23141 19
우리 엄마가 보는 내 생활력 럭키비키자낭 09.15 19:51 4118 0
배달의민족 리뷰보고 눈물흘린 사장님.jpg3 칼굯 09.15 19:00 6467 1
흔하지 않게 여자들만 넣은 궁 가상캐스팅1 311103_return 09.15 18:54 3709 0
초딩입맛은 절대 호불호없을 밥반찬 모음.jpg2 김밍굴 09.15 18:39 1996 1
Aqua timez 재결합(블리치 주제가 부른형들) 유기현 (25) 09.15 18:38 45 0
프사 땜에 못참고 사담거는 업체 직원들 넘 웃김 ++ 월요일이니까 조금 더 추가,,..276 성종타임 09.15 18:21 49744
강아지 키우면 포기해야 한다는것.gif12 엔톤 09.15 18:11 11035 0
치대는데 내가 피해서 항의하는 애옹 ㅠㅠㅠㅠㅠㅠㅠ1 실리프팅 09.15 17:57 1567 0
지금 20,30대 사람들은 국민연금 1원도 못받음128 나랑드사이다 09.15 17:22 96435 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5:40 ~ 9/16 15: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