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칼굯ll조회 6729l 2


 
충격..........난생 처음들어본 정보이다..
감사하다..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요즘 20~30대 사이 진짜 심각한 사회문제라는 현상197 Vji09.26 13:50121625 10
유머·감동 서울대 로스쿨 다니는 20대가 생각하는 과즙세연.jpg185 테닥09.26 21:2277213 6
이슈·소식 친구가 당신에게 갑자기 500만원을 입금했다91 MINTTY09.26 15:1363253 3
이슈·소식 요즘 웹툰 폭력 신 수위.jpg (충격주의)115 우우아아09.26 20:2463163 2
유머·감동 노부부가 덱스를 너무 좋아함... 근데 말없이 사라지겠대465 레드비트09.26 16:1787951
남편이 다이어트를 시작한 이유.jpg10 칼굯 09.07 18:34 10651 3
리갈하이) 일본드라마에서 말하는 동정심과 법의 정의 칼굯 09.07 18:10 822 0
90년대 체벌 진짜 이정도였다vs 과장이다1 마카롱꿀떡 09.07 18:03 2616 0
일본 주 4일제 본격 시행62 10년안에 망할 09.07 17:30 79154 4
여자가 10대라고 했을때 나오는 남자들의 정상적인 반응2 로반 09.07 17:23 4734 1
기원전 2000년경 수메르어 점토판에 적혀진 글귀1 게터기타 09.07 16:17 3394 0
우리나라에 있는 북한 유물 중 천러 09.07 14:41 5620 1
외국인들 사이 공유되는 편의점 도시락 꿀팁3 민초의나라 09.07 14:07 13468 1
지방 인구 소멸의 핵심을 짚은 부산 시민173 지상부유실험 09.07 12:06 88644
자신이 알레르기가 있다는 걸 몰랐던 사람들.twt2 Jeddd 09.07 09:00 14396 4
건강을 해친다는 식품 10가지 짱진스 09.07 08:48 3640 1
13살에 북파공작원으로 끌려간 인물1 석군 09.07 08:19 10948 1
세계 최고 부자 10명 MBTI1 NUEST-W 09.07 02:28 4035 0
은마 아파트 실거주자들 후기8 Different 09.07 02:02 21398 0
뇌 과학자가 말하는 하면 안되는것8 옹뇸뇸뇸 09.07 01:01 11219 8
웹툰 딱 하나만 추천하는 달글14 쇼콘!23 09.07 00:41 4688 0
카레에 굳이 없어도 되는 재료는?10 오이카와 토비 09.07 00:35 2181 0
조선시대 왕들의 하루 식사량2 헤에에이~ 09.07 00:03 5853 0
말 한마디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도 정말 크다.jpg2 칼굯 09.06 21:53 5684 5
에어프라이어 산 사람들이 하는 두가지 후회7 칼굯 09.06 21:49 15214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6:50 ~ 9/27 6: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