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Wannable(워너블)ll조회 5216l


 
핸드폰 카메라 동영상으로 셀카 십몇초만 찍어봐도
헉 아니 나 왜 이런표정 이런자세야?
하는데
방송국 카메라로 찍은 본인 영상을 매일매일 소속사에서 / 본인이 직접 확인하다보니
점점더 자연스러운 스타일링 자연스러운 자세 표정들을 찾고 뭐 이런 과정이겠죠?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정국 때문에 회사 분열 날 것 같다"236 우우아아09.15 23:37105385 26
이슈·소식 엄마한테 닥스 가방 사주고 빈정상한 딸.jpg145 우우아아10:3439389 0
이슈·소식 학생이 자퇴해서 고민이라는 고딩 담임.blind114 XG09.15 22:4460573 4
유머·감동 강남이 깜짝 놀란 어떤 중국인의 귀화시험 오답90 유우*11:4928330 22
유머·감동 "명절 집안일 힘들어"…'가짜 깁스'하다 걸린 며느리51 이등병의설움11:0127986 0
너무나도 힘들었던 그 시절의 나에게... 이보람(Lee Boram)·웬디(WENDY).. 4차원삘남 15:37 6 0
한 아이돌의 흔한 분장력.jpg 밤송이송이 15:33 1088 0
정부가 소방대원 입틀막 하이리이 15:27 1405 0
요즘 신축 아파트에는 기본으로 다 갖춰져 있다는 것들ㄷㄷㄷ.jpg1 illiiillil 15:21 1878 0
SK 하이닉스 "대물렌즈" 참사....jpg11 우우아아 15:09 5621 0
논리적인 수학문제 알라뷰석매튜 15:09 841 0
유민상 팬아트 퀄리티.JPG2 가나슈케이크 15:08 3349 0
울버햄튼 vs 뉴캐슬 라인업 유기현 (25) 15:06 241 0
뉴진스 민지 하퍼스바자 샤넬 화보.JPGIF 뇌잘린 15:05 1467 0
노루궁뎅이버섯 샤브샤브3 Jeddd 15:04 4145 0
송화버섯구이 공개매수 15:03 359 0
클래지콰이 - What if (Feat. 김수영) 언행일치 15:03 144 0
예전 크보에서 움짤 금지 당시 나왔던 짤들.gif 류준열 강다니 15:03 467 0
다이어트 후 요요 올 확률 99.5% 원 + 원 15:03 1626 0
주사 맞아도 끄떡없는 댕댕이.gif 멍ㅇ멍이 소리 15:03 1008 0
고양이와 집순이 집사의 하루.GIF1 우Zi 15:03 1604 0
마음편한 추석연휴를 위해.jpg 쿵쾅맨 15:00 1155 0
반성문을 판사한테 쓰면 감형되는 사실 알고 있었나요?2 삐비비 14:45 2818 2
제주도 카페 사장이 말하는 음료가 비싼 이유39 Imymeminep 14:17 11171 0
응급실 양보하는 시민의식 절실27 하이리이 14:05 10865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