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日총리인 기시다는 다음 총선 출마를 포기한 상태
8월에 닛케이에서 실시한 차기총리 여론조사에서
펀쿨섹(고이즈미 신지로)이 1위
43세에 총리가 되면 역대 최연소 총리였던 이토 히로부미(44세)기록을 갱신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