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선택하신 글은 운영진이 보관함으로 이동했어요 (사유 : )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정국 때문에 회사 분열 날 것 같다"249 우우아아09.15 23:37114579 26
이슈·소식 엄마한테 닥스 가방 사주고 빈정상한 딸.jpg174 우우아아10:3451143 0
유머·감동 강남이 깜짝 놀란 어떤 중국인의 귀화시험 오답117 유우*11:4939326 34
유머·감동 "명절 집안일 힘들어"…'가짜 깁스'하다 걸린 며느리54 이등병의설움11:0138228 0
유머·감동 소녀시대 태연이 1억기부해서 리모델링한 시설114 칼굯09.15 23:4364789
전국 팔도 다 다녀봤다는 가수가 추천해주는 휴게소 맛집.jpg 밤송이송이 17:14 341 0
광주에서 테슬라 대리운전 중 사고 후 사망한 70대 대리기사 . gif1 엔톤 17:03 2278 0
고지용을 바라보는 승재 표정.gif2 언더캐이지 17:02 1671 1
짬뽕밥을 시켰는데 면이 나옴.jpg3 더보이즈 상 17:01 2421 0
모르는 전화 안받는 사람 끝판왕 삼전투자자 17:01 2201 0
실내환기가 매우 중요한 이유 .jpg 짱진스 17:01 1445 0
울나라 사람의 흔한 지름길.jpg 빅플래닛태민 17:01 813 0
극단적 선택, 남성이 여성보다 비율 더 높아1 고양이기지개 17:01 508 0
길고양이때문에 2점 베데스다 17:00 962 0
중국인이 알려주는 계란 볶음밥 꿀팁1 캐리와 장난감 17:00 658 0
느낌 좋은 곳에서 필름 카메라 사진전 여는 레드벨벳 슬기 킹s맨 17:00 509 0
사격 김예지 마라탕후루 챌린지 Twenty_Four 17:00 152 0
마동석 "예의없는 배우? 70편째 한번도 경험한적 없어" 세기말 17:00 547 0
멕시카나 치킨 사장님을 울린 리뷰..... 308624_return 17:00 551 0
안 빠지는 반지 빼내는 방법 311324_return 17:00 358 0
집순이의 오늘 하루 요약.gif 임팩트FBI 17:00 570 2
오싹오싹 백종원도 울고 갈 중국 길거리 장사 수법2 모모부부기기 16:48 3135 1
고소 당한 여시 후기3 yhukok 16:18 4251 0
드림콘서트 라인업 근황...JPG2 베데스다 16:18 3517 0
민원인한테 간택당한 공무원.jpg5 똥카 16:06 88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7:18 ~ 9/16 17: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