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선택하신 글은 운영진이 보관함으로 이동했어요 (사유 : )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엄마한테 닥스 가방 사주고 빈정상한 딸.jpg207 우우아아10:3466683 0
유머·감동 강남이 깜짝 놀란 어떤 중국인의 귀화시험 오답142 유우*11:4953809 43
이슈·소식 제주도 카페 사장이 말하는 음료가 비싼 이유87 Imymeminep14:1740446 1
이슈·소식 어제) 디시에 AI 유저가 상주하고 있다는게 걸렸음109 ittd10:3849250 15
유머·감동 "명절 집안일 힘들어"…'가짜 깁스'하다 걸린 며느리66 이등병의설움11:0153760 0
대한민국 군대 웹툰 GOAT 민초의나라 18:21 916 0
수석 박물관에 있는 자화상 캐리와 장난감 18:21 274 0
천둥 호랑이 대선배님이 커버하신 이창섭 희망고문 부엉스 17:50 749 0
파프리카 피망차이6 308624_return 17:39 9026 5
사진보고 어떤 컵라면인지 맞히기4 Different 17:39 4464 0
팬들한테 받은 선물 일일이 다 언박싱 하는 가수.jpg3 아박아박 17:26 7584 1
전국 팔도 다 다녀봤다는 가수가 추천해주는 휴게소 맛집.jpg1 밤송이송이 17:14 2656 0
광주에서 테슬라 대리운전 중 사고 후 사망한 70대 대리기사 . gif6 엔톤 17:03 16874 0
고지용을 바라보는 승재 표정.gif13 언더캐이지 17:02 11431 1
짬뽕밥을 시켰는데 면이 나옴.jpg20 더보이즈 상 17:01 17831 0
모르는 전화 안받는 사람 끝판왕1 삼전투자자 17:01 12168 1
실내환기가 매우 중요한 이유 .jpg1 짱진스 17:01 11506 5
울나라 사람의 흔한 지름길.jpg 빅플래닛태민 17:01 4038 0
극단적 선택, 남성이 여성보다 비율 더 높아3 고양이기지개 17:01 2137 0
길고양이때문에 2점2 베데스다 17:00 3740 0
중국인이 알려주는 계란 볶음밥 꿀팁1 캐리와 장난감 17:00 3433 0
느낌 좋은 곳에서 필름 카메라 사진전 여는 레드벨벳 슬기 킹s맨 17:00 1036 0
사격 김예지 마라탕후루 챌린지 Twenty_Four 17:00 297 0
마동석 "예의없는 배우? 70편째 한번도 경험한적 없어"1 세기말 17:00 1566 0
멕시카나 치킨 사장님을 울린 리뷰.....1 308624_return 17:00 28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