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blue andll조회 9568l 3
희망고문
비투비 때 타이틀로 밀었다가 이번에 이창섭이 솔로로 낸 곡임

이창섭이 비투비 활동 당시 타이틀로 밀었던 곡.jpg | 인스티즈

target=



가사가 진짜 미쳤음

이창섭이 비투비 활동 당시 타이틀로 밀었던 곡.jpg | 인스티즈

이창섭이 비투비 활동 당시 타이틀로 밀었던 곡.jpg | 인스티즈




 
오새봄  MAXXAM 리더
😭
5개월 전
창법이 옛날이랑 바뀌었는데 바꾼게 훨씬 좋아요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스테이크 사진 한장으로 sns 터트린 사람.JPG131 우우아아8:1570817 0
이슈·소식 15년 키운 고양이가 혐오스러워요 (신혼부부에게 동물 입양 안 시켜주는 이유)107 혐오없는세상10:0552874 3
이슈·소식 요즘 10대나 2030 세대가 엄청 싫어한다는 음식69 옹뇸뇸뇸9:0045336 0
이슈·소식 어제 핑계고에서 매력치 맥스찍은 아이유의 화법들 .jpg240 옥찡03.02 23:4498598
유머·감동 수능영어강사 조정식이 생각하는 블라인드 채용63 코메다코히11:0234513 2
김천 김밥축제에 이정도면 ㄹㅇ 운명인가 싶은것....jpg53 중 천러 11.28 13:27 51456 13
장마철 홍수를 뚫고 출근하는 90년대 K-직장인들.gif25 누눈나난 11.28 13:04 25908 3
향기 드립 듣고 리액션 터진 남돌.jpg 제네시스_ 11.28 12:51 2728 3
신화 - 너의 결혼식 댓글 모음 (미친 시숙의 노래) 둔둔단세 11.28 12:41 4614 0
팀장님이 저한테 마음 있어보이나요? 제착각일까요?!568 바바바바밥 11.28 12:35 136302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 선배미 있는 라이즈 성찬1 요리하는돌아이 11.28 12:34 3429 1
엄마의 육아일기를 발견했다8 ♡김태형♡ 11.28 12:33 14270 1
폭설 때문에 면접 시간 30분 지각한 취준생 돌려보낸 면접관 논란56 사랑불 11.28 12:20 91268 2
공원에서 런데이 하는 사람들 특징8 궉하 11.28 11:46 17707 0
DC인사이드에서 가장 정상인들이 이용한다는 갤러리.jpg21 가리김 11.28 11:05 26061 22
체벌했는데 논란이 없었던 선생님.jpg9 키토제닉 11.28 10:48 19482 11
46년 동안 크리스마스 트리를 키운 영국 노부부.jpg20 언더캐이지 11.28 10:37 21925 12
어머니는 평생 배우고 싶던 한국무용을 40대 후반에 시작하셨다.twt14 한문철 11.28 10:32 19747 43
조카봐주고 새언니한테 들은말22 성우야♡ 11.28 10:23 21681 2
샤이니 태민이 방시혁이랑 헷갈렸던사람 이제 진짜8 세기말 11.28 10:18 19546 1
잠실역 사이비종교 새로운 포교 수법🆕 (혼자 다니는 사람 1:1 타켓) + 똑같은 사..3 따온 11.28 10:14 6657 0
털모자샀다3 한 편의 너 11.28 10:04 10143 2
폭설 때문에 30분 지각한 신입사원 보면 무슨 생각 들어?95 네 감사합니다 11.28 09:24 58311 0
비정상회담 독일인 닉 어머니의 항공사 승무원 취뽀 나이.jpg1 참섭 11.28 08:27 14344 1
2천년 전 폼페이 목욕탕 수준.jng17 뭐야 너 11.28 08:23 26460 2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