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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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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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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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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전
yhukok
저건 누구나 알아요
문제는 기업들을 어떻게 지방에 유치하는지가 쉽지 않고, 그것만으로 지방이 살아날지 여부도 미지수죠
11일 전
청기백기홍기
지방 쇠퇴는 지방도시가 노력해도 안 될 불가항력이라는 얘기를 하고 싶으신 것 같은데 그건 저거랑 다른 얘기죠
말마따나 지방에 일자리 필요하다는 거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데 지자체는 그걸 알고도 근본적 대응은 커녕 문제 회피에 아파트만 지어대고 있는 실정이고 토착기업까지 쫓아내는 지자체의 무의지 , 그저 손 놓고 수수방관하는 행태 를 꼬집는 인터뷰인데 핀트가 엇나가신듯
더군다나 기업 유치로 지방도시가 살아날 수 있을지가 미지수라는 가정도 그다지 합당하진 않고요
11일 전
호싱이파워
222
11일 전
이몽금
변화하지만 변함없는
333
11일 전
yhukok
제 핀트를 잘못 이해하셧네요
저는 지방 쇠퇴는 불가항력이다라는 걸 얘기하고 싶은 게 아니구요
문제를 지적하는 건 쉽고 누구나 할 수 있지만 해결책을 제시하기가 어렵다는 겁니다
일자리 유치 안 한다고 비판만 하지 마시고 실효성 있는 대책이 있으신가요? 생각해내는 거 쉽지 않습니다
지자체가 어떤 식으로 기업을 많이 유치할 수 있어요? 본인은 대책이 있으신지??
예산이 무제한이면 어떤 문제든 해결 가능한데 제한된 재원 내에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11일 전
청기백기홍기
? 저한테 실효성 있는 대책이 있냐고 묻는 건 또 뭐죠.. 제가 나라 살림 하나요
애초에 시민이 문제제기 안 하고, 사회적 요구 표출 안하면 대체 누가 그걸 알아준다고 함부로 비판만 하지 말래ㅋㅋㅋㅋ 심지어 저 분은 논리정연하게 의사 잘 전달하심. 허허벌판에 아파트만 짓지 말고, 무작정 헛돈만 뿌리지 말고 그 돈과 행정력으로 님이 좋아하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펼치라고 말씀하시잖아요~ 그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하는 건 시에서 해야 할 일이고요.. 지역발전사업을 하든 뭘 하든
누가 보면 말도 안되는 억지라도 부린 줄
11일 전
milton
시민이 문제제기를 하는 게 중요하지 세부대책를 제시해야만 말꺼낼 자격이 있는 건가요? 누구나 알 거라는 생각에 문제제기를 정확히 하지 않거나 다 아는 얘긴데 왜 하냐는 식으로 말하시면 앞으로 누가 옳은 소리를 굳이 하겠어요
11일 전
크런키키
22 ㅎㅎ..
11일 전
줃닥
쉽게 말해서 “완벽한” 대책은 찾기 어려워도 “근접한” 대책이 바로 앞에 있는데 “관련없는” 대책만 내놓냐는게 핵심입니다 관련없는 정책만 내세워서 지적하니 그럼 완벽한 대책이 뭐가 있냐고 하는건 대체 뭔지 ㅋㅋ
11일 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444
11일 전
ha haha 무
이제 집냥이
그나마 있던 공장도 아파트 뷰에 미관상 해를 끼친다며 쫓아냈다면서요ㅋㅋ 있는 일자리마저 없애고 있으니 누가 남아있음ㅋ
11일 전
란뷰
22 사하구쪽에 ㅋㅋㅋ 참..
11일 전
인더라인
그건 단순 뷰 문제는 아니라 여기 맞는 이슈는 아니에요…!
11일 전
꽃보다청ㅊ
22
11일 전
matt_wooseok
아파트에서 아이들이 다니는 아파트 단지 앞 위험하게 용광로가 있다고 현수막도 걸었었죠 .. 모르고 이사온것도 아니면서 공장들에 대한 현수막 걸었던 이력이 있는...^^...
11일 전
사랑합니다
김해 사는데 진짜 아파트만 지어요…
11일 전
나랑 가족이 되자
김해 옆 작은 시에 사는데 진짜 미친듯이 아파트만 지어올려요... 누가 들어와서 사나 싶어요.
11일 전
챗지피티야
진짜 아파트만 미친듯이 짓고 있습니다..
아니 사람이 안 사는데 아파트를 왜 자꾸 짓냐고요
11일 전
유월의 라벤더
본가 부산인데 갈 때마다 아파트 짓고 있는 모습 봐서 웃기더라구요 있던 사람도 빠져나가는데 도대체 누가 산다고 백날천날 짓는 거임
11일 전
고심
이제야 드는 생각은 그 높으신 분들이 이걸 진짜 모를리 없으니 방관한다는 생각만 드네요
11일 전
e×o
본문보다 소규모인 지역은 더 심각해요ㅋㅋㅋ그냥 애매한 빌라를 계속 지음;
그리고 조금 다른 얘기지만 제발 서울에서 유입이 많은 곳을 지방에서도 좀 참고했으면 좋겠어요 레일바이크나 액티비티 이런 것만 만들고,,,솔직히 그런건 몇번 타면 질리는데 왜 그런것만 고집하는 지 이해가 안됨…차라리 편의시설을 확장하면 인구유입이 늘텐데 당장의 수익만 생각하면서 관광지로 키우는 지역이 너무 많음
도서관,병원,마트,운동시설,교통
넉넉한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에 깔끔한 시설, 제대로 운영되는 곳만 있으면 지방에서 사람 안 빠져나가고, 사람이 유지되면 기업들도 들어와요
그런데 10명만 들어가도 꽉 차는 시설에 운영시간은 주4회 일6시간, 청소도 제대로 안 되는 그런 동네에 누가 들어가 살겠음?? 그래놓고 광고, 애매한 위치에 관리도 안 할 투박한 공원만들기(서울숲같은 고퀄아님 도라에몽에 나오는 공터같은 느낌) 기업한테 지원금줘서 이상한 행사하기
+귀촌 지원금류 받으려고하면 투잡 절대 못 뜀. 현금으로도 사용불가 등등 제한 엄청 많이 걸기
이래놓고 대규모 캠핑장,골프장 이런거에는 지원금,허가잘 내주는 거 진심 정떨어짐
11일 전
축빠
부산은 도시 계획부터가 잘못됨; 방법은 싹다밀어버리고 다시 만들어야하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답없음
11일 전
펀치
재현여친
우리 동네도 인구는 없는데 비싼 아파트는 만들어졌고 … 근데 또 입주도 하긴 하더라구요 그거 보면 어 없는 건 아닌가 싶고 ㅋㅋㅋㅋ 일단 확실히 젊은층은 옛날만큼 없음
11일 전
몽쉘통통
부산 친구들 10에 여덟 정도는 부산 떠나기 싫어해요... 근데 취직하려면 다른 지역으로 가야하는 상황이고요 지금 주변에 남은 친구들 중 아직 대학 다니는 친구, 간호사 친구, 프리랜서 하는 친구 빼고는 죄다 수도권 가있어요 연락할 때마다 부산 가고 싶다고 해요
11일 전
numnum
정작 부산 사는 사람들은 다 부산 떠나기 싫어하는데 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서울로 오는데..
11일 전
하루가 길어
은근히 서울에 로망있어서 올라온 친구들 많았어요
11일 전
fgp
그것도 다 어린 대학생, 학생 때 얘기죠. 저도 갓 고등학생, 20살땐 학교에서 인서울 인서울 하니까 로망이 있었죠.. 취직할 나이 되면 그런 소리 싹사라지더라구요..
11일 전
하루가 길어
맞아요 20대때 알바하던 친구들이였으니 ㅋ
11일 전
북극곰
수도권도 일자리없어서 서울로 떠나는데... 지방은 더 심하겠지 덜하진않을것같음 진짜
11일 전
행복한 사리곰탕
진짜 사람은 줄어드는데 아파트는 계속 지어요 대체 누가 가서 살죠...?
11일 전
배고픈 고래
애초에 이 나라 출산율 박살난 것도 내수 처참한 것도 부동산 버블도 과도한 서울공화국 수도권 집중 때문. 전공 살릴수 있는 직장이 지방에는 아예 존재하지 않으니 울며 겨자먹기로 서울가야하고 서울 집값은 성층권 뚫고 서울에선 자기 한몸 건사하기도 어려운데 어떻게 연애하고 어떻게 애를 낳나. 정부 기관 지방으로 분산하고 기업들 지방으로 압박과 이득을 같이 주면서 이곳저곳으로 보내야함.
11일 전
배고픈 고래
하지만 586 정치인들이 이 악물고 반대하겠지.
11일 전
yhukok
돈 별로 안 드는 대책이 있으신가요??
기업들 압박과 이득으로 이곳 저곳으로 보낸다구요?
산은 옮기려 하는데 산은 회사원들 다 반대하고 일어서잖아요
회사가 서울에 있어 안정된 가정과 생활이 이미 서울에 형성된 사람들이 있는데 그거 무시하고 지방 옮기는 거도 그것대로 문제 있습니다
대책 없이 무책임한 비판은 쉽습니다
11일 전
돈땃쥐
아니 말도 못하나요?
반드시 정상적인 대책을 내야만 덧글을 쓸수있는거 아니잖아요;
11일 전
슝슝바람잉
그거 생각하는게 정치인인데; 국민은 충분히 비판할 수 있는거고
11일 전
말차라떼펄추가
그걸 정부가 해결방안을 찾아야 할 일 아닌가요??
11일 전
milton
무슨 대책 보고서라도 가져와야만 말할 자격이 있는 건가요?? 완벽하지 않으면 한마디도 하지말아야하나요?? 선생님은 이상한 완벽주의가 있으신 것 같아요. 자기가 가질 필요없는 이상한 책임감도 있으신 거 같고요
11일 전
토토히
머하는 사람이길래 여기저기 시비죠..?
대책내놓는게 그들의 일이에요. 잘못된 정책을 비판하고 선거로 심판하는게 우리의 권리고..
11일 전
彈
제 경상도 친구도 일자리 없어서 몇 년간 취준만 하다가 결국 서울로 올 준비 하던데요… 그 친구랑 저랑 취준 활동도 차이가 엄청 나요 전 대학 졸업 하기도 전에 취업계 내고 중소회사라도 경력 계속 있었는데 그 친구는 암 것도 없어요 ㅎ…
11일 전
JК
스케일은 전국
부산 사람인데요, 진짜 부산에 대학가 말고는 젊은 사람 보기 힘들고요, 졸업생인 저도 동기들이랑 싹 다 상경 취업 준비 하고있습니다
본가에 남아있고싶어도 일자리도 없고요...
11일 전
강휘영
저희 사촌 오빠도 20년 넘게 부산에서 살았는데 답이 없다면서 아예 일본으로 취업하더라구요
11일 전
개란빵
몇년 전 부동산 공급 부족하다고 주장하는 측에서
부동산 공급 늘려야 한다며 쫙 늘려놓은 결과임
결국 부산이나 대구같은 곳은 새 아파트만 들어왔고
인구는 더 빠져나감
앞으로 빈집만 늘어날거임
11일 전
스핑구수
서울집중화는 스테로이드같은거 같아요 초기에는 효과가 좋지만 점점 온몸이 망가져 가고 그렇지만 그만두기엔 이미 중독되버린
11일 전
감쟈도리
ㄹㅇ 아파트 천지임 근데 일자리가ㅜ없는데 어쩌라고 나도 부산 너무 좋고 나도 우리집 안떠나고 싶은데 일자리가 없어.. 진짜 제대로 일하면서 성장하고 싶으면 서울뿐인데.. 서울가면 친구도엊ㅅ고 집도없고 돈도 안모이고. 당장 서울 올라가야한다는 생각에 진짜 속상해서 맨날 움
11일 전
phoenix fly
우리나라만큼 대기업 서울에만(수도권에만) 집중된곳도 없죠 ㅋㅋ 당장 일본도 전국에 고루분포함
이걸 잡아야하는데 이명박때도 수도권집중화정책에 ㅋㅋㅋㅋ 강남3구 13조 체납액 서민돈으로 매꾸고있는 현대통령도 ..할많하않
11일 전
milton
20대고 지방에서 살고 싶어요.. 그런데 회사가 다 서울에 있네요
11일 전
별로야...내 마음의 별로 ☆
쌀로별
저 어머님을 국회로 보내드리면 더 살기 좋아지지 않을까요 ㅠㅠ 에휴
11일 전
망고맛 쿠키
부산에서 나고 자라서 일하고 있긴 한데 진짜 일자리 없어요... 저도 나중에 이직하려면 수도권으로 가야 하고...
11일 전
초코빵빠레
부산 뿐만 아니라 지방 모두가 해당되는 이야기.. 일자리가 없으니 지방에서 살 수가 없어요
11일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ㅇㅈ 저 첫 회사 동기들 중 절반이 부산 대구 사람이었어요..다들 일자리 없어서 서울 올라왔더라구요
11일 전
트라팔가 로
수도권으로 가고 싶은데 비용도 만만찮네요. 일을 못 하니 무엇이든 시작을 못 하게 돼요.
11일 전
.강동원
chamchi...
김해에 ㄹㅇ 아파트밖에 없어요 ㅋㅋㅋㅋ 신도시 두개나 있는데
11일 전
핲
진심........ 그리고 일자리가 있다해도 양질의 일자리가 적음ㅠ 경상도는 병원도 웬만하면 박봉에 처우도 별로고..
부산사람이라서 여기 남아있는거지 수도권이나 수도권 근처 지역이 연고지인 분들이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가족이랑 친구만 아니었어도 당장 떴어요
11일 전
새달
진짜 대구 부산 일자리좀 제발 ㅠ 친구들보면 불쌍해죽겟어요
11일 전
dfjklsdfj
일자리는 물론이고 돈도 제대로 줘야죠ㅋㅋ
지방 돈 제대로 주는곳을 못봄
11일 전
추
저도 그렇고 주변만봐도 자기 본가, 고향에서 일하고싶어하는데 일자리도 없고 잇으면 먼거리, 작은월급
문제가 많아서 결국 수도권으로 🥲
11일 전
nlyonne
저도 일자리만 있으면 고향에서 살고싶어요... 가족들 친구들이랑 편하게 살고싶어요ㅠ
11일 전
하나비라
저도 양질의 일자리가 있었다면 부산에서 평생 살았을거 같아요….
11일 전
루그렛
그걸 아는사람들이 투표를 그런식으로
11일 전
천공명
지방 취업 생각보다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졸업하자마자 취직한 제 주변인들 보면 죄다 수도권으로 올라간 애들이었어요 지방은 공고 자체가 잘 안 올라와요 광역시 이런 곳도 아니라서 더더욱.. 요즘 노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청년이 문제라기보다는 다른 곳에 있지않을까 싶어요
11일 전
강아지쓰
괜찮은 일자리만 있으면 지방가서 조용히 살지 지방가면 제일 큰 문제 1번 일자리 2번 병원입니다 돈을 많이 써서라도 해결해야하는 문제인데 어떻게 할런지
11일 전
박수하.
난 아직도 너의 목소리가 들려
사실 다들 원인을 아는데 윗선에서만 이악물고 모르는 척 중이죠^^..
11일 전
PLAVE예준
WAY 4 LUV
ㄹㅇ이요….
11일 전
민트좋지
헤헤 :)
진짜 돈 주고 어쩌고 하는것보다 제대로 된 양질의 일자리들이 지방에도 많아야 하는데 다 서울가고 서울에만 있고.. 답답합니다 해결할 의지도 1도 없는거 보면 말만 문제다 하고 떠들어대는 그냥 결국 수도권 넘어서의 상황은 와닿지도 않고 관심도 없고 귀찮고 알바아닌 일인가 싶네요 앞으로 제발 저출산 이니뭐니 청년들에게 책임 맡겨둔것 처럼 굴지 마시길~~ 몇십년 후에는 우리나라 하면 뭐 수도권만 살아남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일 전
통통한곰
일자리에요, 무조건 일자리. 지방에 안정적인 직장 환경이 조성되어야 하는데... 뭔가 때를 단단히 놓친 것 같아요
11일 전
귀여움이 세상을 구한다
진짜 맞아요 대형마트들 사라지고 그자리에 아파트 짓고 그냥 땅만 생기면 아파트아파트. 이제 들어가서 살 사람도 없겠구만… 저 포함 친구들 다 부산 떠나기 싫어했는데 일자리가 없어서 하나둘씩 다 올라가고 있어요 이미 늦은 것 같은 느낌,,
11일 전
MICDROP
서로가 본 서로의 빛
아파트는 많고 공실도 많은데 집값은 떨어지는거같지가 않지
11일 전
Michael Scott
DUNDER MIFFLIN
그거 떨어지면 나라가 망하거든요 ㅋㅋㅋㅋ 지금 집 사라고 대출 엄청 해주는 게 그 이유입니다 집값 방어해야돼서
11일 전
루루77
아파트 진짜 그만 지었으면 부산보다 작은 소도시 사는데도 진짜 아파트 쓸데 없이 너무 많이 지어요
11일 전
루루77
아니 공터가 생기면 주차장으로 쓰던지 아님 좀 비우든지 사람도 없는데 쓸데없이 빽빽하게 너무 답답해요
11일 전
잿빛섬
。゚(゚´ω`゚)゚
직장땜에 서울있는 사람으로써 부산일자리 없어서 올라온애들이 대부분입니다 .. 저랑 혈육도
일자리만 있었으면 서울 안왔고
11일 전
고오스
지역 살리기 못하면 계속 악순환이라고 생각해요 일자리만 있으면 다 고향 와서 살고 싶어해요
11일 전
바람과 비
부산 어딜 가든 아파트 올리는 공사현장 하나씩 보이는데 입주는 다 되는 건지 궁금..
11일 전
김미영팀쟝
부산에 널리고 널린게 공장임...다만 3D 업종 같은 부모님세대나 일할법한곳뿐.. 페이도 작음..
여자들은 콜센터뿐..부산에서 알아주는 국립 4년제 나와도 콜센터에서 일하는 사람 많아요...
그러니 다들 부산을 떠남 ㅜㅜ
11일 전
돈많백
별사탕음색.。*
근무형태를 재택근무로 돌리는 회사가 많아지면 조금은 서울에 집중된 인구 밀도가 분포 되지않을까싶은데요
6일 전
bijo
부산은 아니고 경북 지역에 있는 대학 다니는데 여기도 계속 아파트만 짓더라구요 일자리도 딱히 없는거 같던데 참..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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