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훈둥이.ll조회 7807l


아 정말 쪽팔려 혀 깍 깨물게 | 인스티즈


 
개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ha haha 무  이제 집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종이봉투라고 하면 오해하지ㅋㅋㅋㅋㅋㅋㄱㅠ 괜찮아여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속보)윤석열 탄핵안 가결125 윤석열 탄핵17:0631802 24
이슈·소식 나경원 페이스북 업로드77 우우아아12:1547514 2
유머·감동 (속보) 매일우유 멸균우유 먹고 피토함113 마녀공장11:1365941 8
유머·감동 회사에서 일당 30만원 줄테니까 크리스마스랑 1월 1일에 출근할 수 있는지 물어봄...68 너구나11:4444412 0
유머·감동 붕어빵 사면서 어묵 국물 마시는 손님 무개념 논란64 너구나12:2249176 0
고잘알이 만든 고양이 타로카드 지상부유실험 09.07 19:17 6198 2
회사 탕비실 과자·커피믹스 훔쳐 당근에 판 직원6 더보이즈 김영훈 09.07 19:17 6825 0
귀여운 산리오캐릭터즈가 초콜릿으로 찾아왔어요 Tony.. 09.07 18:51 3567 0
용기내서 고백한 여중생.jpg8 칼굯 09.07 18:22 7914 2
너네 원래 똥싸기 전에 배 안아파야 정상인거 알음?62 sweet.. 09.07 18:21 41952 1
아내의 CCTV를 발견한 남편1 캐리와 장난감.. 09.07 17:56 5387 0
지금보니 화려한 9년 전 연극 캐스팅 스윗쏘스윗 09.07 17:47 5794 0
3대 500에게 인원수가 의미 없는 이유.jpg 낙성대24학번 09.07 17:00 3747 0
(추억) 크레이지 아케이드 공감.JPG38 Jeddd 09.07 17:00 12622 5
???: 남친이 보낸 카톡인데 뭔가 주작 같지 않아?7 WD40 09.07 16:57 4800 0
백종원의 칭찬에도 점점 표정이 굳어가는 사장님.jpg236 Tony.. 09.07 16:57 91778
오늘의 깨달음.twt5 JOSHU.. 09.07 16:42 8673 1
[문명특급] 상황극 받아치기에 고통받는 s들1 이차함수 09.07 16:23 5383 1
하이에나 체감상 크기 . JPGIF2 오이카와 토비오 09.07 16:15 6579 0
연극판에서 역대급이라 불리는 관크썰 스윗쏘스윗 09.07 15:27 6279 0
솔직히 광공이 똥싸는 거 생각하면 깨는 달글6 굿데이_희진 09.07 14:56 10746 1
아 정말 쪽팔려 혀 깍 깨물게4 훈둥이. 09.07 14:54 7807 0
알고보니 한국인은 엘프다.jpg5 엔톤 09.07 14:41 14988 1
택시탔는데 기사님 성함이 윤석열인거야18 지상부유실험 09.07 14:39 31168 17
수능 바닥 깔아주겠다고 수능 보는 일부 부모들8 아야나미 09.07 14:22 132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