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선택하신 글은 운영진이 보관함으로 이동했어요 (사유 : )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엄마한테 닥스 가방 사주고 빈정상한 딸.jpg252 우우아아10:3486353 0
유머·감동 강남이 깜짝 놀란 어떤 중국인의 귀화시험 오답171 유우*11:4972689 48
이슈·소식 어제) 디시에 AI 유저가 상주하고 있다는게 걸렸음140 ittd10:3866976 19
이슈·소식 제주도 카페 사장이 말하는 음료가 비싼 이유98 Imymeminep14:1763399 1
유머·감동 "명절 집안일 힘들어"…'가짜 깁스'하다 걸린 며느리77 이등병의설움11:0170114 0
반응 안좋은 엑소 백현 실내흡연 사과문.twt 회계캐드포토 22:46 131 0
평론가 이동진 베테랑2 한줄평 다시 태어날 22:45 357 0
[추억띵곡] 그 사람을 아껴요 - 양요섭6 311103_return 22:26 634 4
소방청 "응급실 뺑뺑이 언론에 말하지말라" 더보이즈 상 22:26 1415 2
남사친 생일 늦게 챙겨줬더니 온 카톡.jpg21 episodes 22:26 3852 0
자판기 율무차vs코코아vs우유2 큐랑둥이 22:26 460 0
초등 아들 용돈벌이 완판수제돈가 22:26 678 0
새로 풀린 육성재 중학교 과거사진 wjjdkkdkrk 22:25 2417 0
명절 타는 애들 306463_return 22:25 355 0
에스파 윈터한테 눈싸움 진 양세찬 다시 태어날 22:25 779 0
방금 뜬 슬기 사진전 티저 사진 꾸쭈꾸쭈 22:25 1334 0
올해 롤드컵 유니폼 입은 페이커1 307869_return 22:24 398 0
다이어트, 건강, 피부에 좋은 채소 원탑 편의점 붕어 22:24 2372 0
본인이 선호하는 삼겹살스타일은? 306463_return 22:24 20 0
K-잔디 감별사.gif 참섭 22:21 816 0
아찔한 수위의 게이동영상 성우야♡ 22:21 1615 0
이나은과 이탈리아 여행 간 영상 올렸다가 비공개 처리한 곽튜브42 봄그리고너 22:10 9180 4
심야괴담회 시즌4 베스트 에피 7선 (사진주의!)1 누눈나난 21:45 4234 0
엑소 백현 실내흡연 모습12 우우아아 21:44 10505 0
팬들 가슴 뛰게하는 pc방 홍보문구 백챠 21:40 27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2:46 ~ 9/16 22: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