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베데스다ll조회 9559l 1


 
SKZ_LEEKNOW  내미래신랑^0^
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캐릭터인진 모르겠지만 시켜서했어요가 너무 웃김ㅋㅋㅋ
14일 전
드라마 한번 봐보세여! ㄹㅇ 개 쓰레기 남편임..
14일 전
SKZ_LEEKNOW  내미래신랑^0^
추석에 정주행하려고요 설명고맙습니다 즐티하세용💖
14일 전
연기 진짜 잘해여.. 나쁜놈 ㅠ
14일 전
천환서 진짜 ㄹㅇ 나쁜놈ㅋㅋㅋㅋㅋㅋㅋㅋ 시켜서했어요ㅋㅋㅋ
14일 전
레몬버베나  연쥬니는 솜사탕
욕 많이 먹었나보네요 이런 ㅎ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연예인 이시죠?" 좌석 뺏긴 노홍철.jpg146 라프라스09.21 19:0391434 8
유머·감동기혼벌벌체 나 개잘함144 비비의주인09.21 14:47111132 7
유머·감동 엄마가 만두 먹으라는데 동생이 상 엎음149 qksxks ghtjr09.21 12:46116104 0
이슈·소식 2025년부터 대한민국에서 바뀌는 것들.JPG170 우우아아09.21 19:4788661 17
이슈·소식 현재 써브웨이가 공개한 최고 인기멤.JPG95 우우아아09.21 19:2373835 1
MEOVV(미야오) 데뷔 무대 최초 공개 헬로커카 09.07 18:59 3417 0
말왕이랑 피지컬 싸움한 최초 남자아이돌 김미미깅 09.07 18:57 2973 0
오늘 굿파트너 나온 곽시양 인스스6 베데스다 09.07 18:03 9559 1
[명탐정코난] 눈보라에 사라진 연인 - 3 - qksxks ghtjr 09.07 17:56 586 0
사주보러 갔는데 '부부' 사주 나왔다는 예린과 조이 ㅋㅋㅋㅋㅋ 헬로커카 09.07 17:45 6306 1
딥페이크아웃 공동행동 "성평등 파괴 시킨 정부가 공범" 오이카와 토비 09.07 17:22 830 3
70여년 만에 독도서 물질한 제주해녀들, 태극기 휘날리다2 아야나미 09.07 17:00 1327 2
지나가다 강동원을 봤어요1 네가 꽃이 되었 09.07 16:55 7787 0
음중 스페셜mc 막방소감 말하다 울컥한 제베원 김규빈 드리밍 09.07 16:35 920 0
아이돌 그리고 발레리나, 스테파니[왓츠인마이백⑯] 넘모넘모 09.07 16:35 3036 0
락스타 그 자체인 아이들 우기 시애틀콘 솔로 무대 마리고라니 09.07 16:32 619 0
엠넷이 새로 공개한 스테파 영상 드리밍 09.07 16:26 222 0
소속 연예인들이 집안을 팬싸장으로 만드는게 특징이라는 기획사 김미미깅 09.07 16:01 4998 1
남편 외갓집 제사 참석해야돼?5 kf97 09.07 15:48 18795 0
2025 S/S 서울패션위크 곽현주 컬렉션에 참석한 솔로가수 규빈1 넘모넘모 09.07 15:03 3270 0
[속보] 이화여대, 학사정보 해킹 당해…졸업생 8만명 개인정보 유출 아샷추 주세 09.07 14:56 2402 0
어제자 뜬 예고편에서 팔뚝때문에 시강당한 아이돌.jpg 민쵸칩 09.07 14:35 3099 0
현재 난리난 키즈카페 진상 부모 사과문.JPG114 우우아아 09.07 14:33 91080 6
어제 내 이름은 김삼순 제작발표회 후 려원 인스타스토리17 306399_return 09.07 14:08 35753 5
윤석열의 '4대강 폭주', MB보다 심하다 마유 09.07 14:07 1708 1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6:40 ~ 9/22 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