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칼굯ll조회 7897l 2


 
😂
12일 전
진정령에서 샤오잔까지  다들 샤오잔하세요
😂
12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일 전
히죽.  고양이
😂
12일 전
호랑냥  
😂
12일 전
😂
12일 전
신형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일 전
Hugh Laurie  Dr. House♥
몸이 안좋았나 ㅋㅋㅋㅋㅋ큐ㅠㅠㅠ 사랑은 타이밍..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신입사원, 직장인들이 공감한다는 직장툰279 episodes09.19 21:5285075 14
유머·감동 생리하면 코쿤되는 사람들150 307869_return09.19 18:36108998 9
이슈·소식 서울시 전동킥보드 퇴출 논의88 우우아아10:5314119 3
이슈·소식 요즘 인플루언서들이 쉽게 나락 가는 이유172 봄그리고너09.19 22:0389269 48
유머·감동 경남형 얼굴과 충남형 얼굴 (약스압)187 세상에 잘생긴09.19 22:2774352 23
저항없이 발라당 누워버리는 아기 멍멍이1 이등병의설움 09.07 20:49 2642 0
애착인형이랑똑같은 강아지를 만난 사모예드8 언행일치 09.07 20:45 4156 2
차은우 어머님의 교육 방식.jpg 칼굯 09.07 20:40 5213 0
김치치즈전 감자치즈전 움짤 gif2 중 천러 09.07 20:18 6376 0
편의점에서 알바하는 고양이들3 맠맠잉 09.07 20:15 4189 5
모 유튜버 결혼 사진 속 하객 옷 색깔 논란19 칼굯 09.07 19:58 46675 5
당근에서 빈 햇반용기를 구하는 사람142 어니부깅 09.07 19:43 113312 22
백수갤에 올라온 34살에 첫 직장 얻은 썰14 칼굯 09.07 19:32 18079 20
고잘알이 만든 고양이 타로카드 지상부유실험 09.07 19:17 6098 2
회사 탕비실 과자·커피믹스 훔쳐 당근에 판 직원6 더보이즈 김영 09.07 19:17 6806 0
귀여운 산리오캐릭터즈가 초콜릿으로 찾아왔어요 Tony Stark 09.07 18:51 3547 0
용기내서 고백한 여중생.jpg8 칼굯 09.07 18:22 7897 2
너네 원래 똥싸기 전에 배 안아파야 정상인거 알음?45 sweetly 09.07 18:21 41674 1
아내의 CCTV를 발견한 남편1 캐리와 장난감 09.07 17:56 5368 0
지금보니 화려한 9년 전 연극 캐스팅 스윗쏘스윗 09.07 17:47 5763 0
3대 500에게 인원수가 의미 없는 이유.jpg 낙성대24학번 09.07 17:00 3747 0
(추억) 크레이지 아케이드 공감.JPG27 Jeddd 09.07 17:00 12377 3
???: 남친이 보낸 카톡인데 뭔가 주작 같지 않아?7 WD40 09.07 16:57 4661 0
백종원의 칭찬에도 점점 표정이 굳어가는 사장님.jpg219 Tony Stark 09.07 16:57 91224
오늘의 깨달음.twt5 JOSHUA95 09.07 16:42 866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2:30 ~ 9/20 12: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