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칼굯ll조회 10328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업계 관측이 빗나간 쿠팡81 태래래래8:0364712 2
이슈·소식 [속보] 정부 "추석 연휴 응급실 환자 전년 대비 20% 감소"74 삼전투자자5:0346340 3
이슈·소식 곽튜브 나락갔다며 빠니보틀 조롱하고 인증한 여갤러.jpg104 펩시제로제로09.18 22:4674518 2
팁·추천 노 잘 젓는 넷플릭스75 +ordin09.18 22:2579664 19
이슈·소식 뉴스에 나온 스타벅스 떡볶이 취식50 따온5:0255674 1
딸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전화를 받은 도박중독자84 칼굯 09.08 21:42 105730 5
반반국수1 칼굯 09.08 21:16 2815 2
한국인이 많이 편식하는 음식1 호롤로롤롤 09.08 21:12 4292 0
컬러 영화에 나온 실제 서울 노면전차.mp41 석군 09.08 21:02 1237 0
[이혼숙려캠프] 아이 앞에서 싸우는 투견부부를 보며 트라우마에 눈물 흘리는 박하선과..1 +ordin 09.08 20:58 6553 2
전두엽에 손상을 입을때 나타나는 증상15 색지 09.08 20:48 27095 2
로봇으로만 운영되던 일본카페의 실체6 칼굯 09.08 20:34 10870 4
아시아인이 디저트에 할 수 있는 궁극의 찬사.jpg13 칼굯 09.08 20:13 15671 0
노트북 갤러리에서 추앙받는 물건3 칼굯 09.08 19:57 11950 4
조카 3명을 11년째 육아중인 미혼 고모8 칼굯 09.08 19:51 17538 9
알바생이 개진상 입 닥치게 하는 방법204 칼굯 09.08 19:27 60776
만들다가 실수한 볶음밥을 내준 식당11 칼굯 09.08 19:25 31439 4
보배 회원과 사고난 싸가지 없는 킥보드 촉법소년의 최후 칼굯 09.08 19:20 4683 0
노래 한 곡만 무한반복으로 조지는 사람 특징8 칼굯 09.08 19:19 7036 2
25년만에 추억의 식당에 재방문한 주인공.jpg 칼굯 09.08 19:17 4193 0
미니멀이 필요한 부모님, 어르신 집 특징 한문철 09.08 19:08 6040 0
너무나 순수한 코요태 신지 데뷔 이야기5 950107 09.08 18:27 5965 0
시청률 계속 오르는 중인 드라마 <유어 아너> 9화 선공개 철수와미애 09.08 18:14 834 0
'막내'인 사람, 대장암 위험 최대 50% 높아… 이유는?1 패딩조끼 09.08 18:05 6582 0
9월에 대구에서 문 연다는 간송미술관2 인어겅듀 09.08 17:00 16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5:52 ~ 9/19 15: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