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상하게 변하고 있는 한국 결혼식.jpg

	뇽뇽냥 진짜 결혼식 굳이 왜 화려하게해야할까 현타와요 최근에 친구가 성당에서 작게했는데 넘 예뻐보였음 9개월 전 웅냥냥웅 성당 결혼식은 절차가 엄청 길지않나요?! 천주교 신자였고 복사단 출신인데 엄청나게 길게 진행했던 기억이.. 9개월 전 아트러버 성당결혼식 준비 과정 엄청 길고, 비싸요 ... ㅜㅠ저 성당 결혼식 하려다가 그냥 호텔결혼식했어요ㅜㅠ 9개월 전 뉴뉴냐난 진지하게 궁금해서 그러는데요..성당이 더 싸지않나요? 저도 결혼준비라서 이제 슬슬 알아보려고하는데 성당이랑 웨딩이랑 고민중이에요. 성당이 더 싼걸로 알고있어서요. 9개월 전 아트러버 성당은 대여비가 천차만별이에요~ 대여비 없는 곳은 추첨/선착순이라 예약이 힘들고 유명한 곳 빼곤 무료인 만큼 시설이 매우 안좋죠 ㅎㅎ(전 대여료 있는대신 웨딩 시설 갖춘 예쁜 성당에서 하려고 했어요. 게다가 거기가 제 구역이라ㅎㅎ) 꽃장식이나 자잘한것들 전부 사비로 해야해서 ..많이 들어요. 조명같은건 안한다쳐도 음식,꽃 다 최저가로 할 수 있으세요^^;? 그리고 준비기간이 길잖아요. 부부가 매주 주말마다 반년은 (이것도 신부님마다 조금씩 다르긴해요) 성당가야해서 돈 보단 그런걸 더 생각해야 하는 것 같아요. 하객들 만족도도 떨어지구요ㅜㅠ 9개월 전 뉴뉴냐난 아하..신부님마다 차이가 크군요. 한번만 오라는 곳을봐서 주말 그렇게 빼는지 몰랐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9개월 전 난남자친구가있는데 저는 성당 교회 결혼식..하객으로 참석했다가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ㅠㅠ... 밥도... 9개월 전
	따뜻한아아 마즘 전 그나마쌀때한게 다행이에요ㅠ 9개월 전
	강세헌 법무법인 도국 요즘 결혼식이 굉장히 짧더라고요 식은 20~30분 사진찍기도 20~30분..근데 맛도 없는 결혼식 뷔페.. 식 30분 보려고 몇시간 준비해서 달려온 하객들.. 신랑신부하객 모두 손해인 느낌이 없진 않았어요 진짜 저분 말씀대로 변할거 같은 느낌.. 9개월 전
	가만히가만히 진짜 공장같은 결혼식. 시긴아깝고 돈아깝고 9개월 전
	영국닭집 토트넘 본질은 '축하'잖아요. 축하하러 가는 사람과 그런 사람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게 결혼식의 의미인데, 결혼식 가본 분들 제대로 축하할 시간이 있던가요?? 반쯤 얼이 빠진 신부가 있는 신부 대기실에서 쫓기듯 사진 찍고 뻔한 주례 뻔한 메리미 어쩌고 축가 듣고 밥먹고 오잖아요 정말 바뀌어야 합니다.... 남성들은 결혼식에 의미부여 안하는 사람이 80퍼센트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여성들의 생각이 돌아서는 순간 허영심으로 채워진 결혼식 문화는 와르르 무너질거에요 9개월 전 imadreamer 부모들이 뿌린 돈 거둘 생각을 거둬들여야 와르르 무너질거에요 9개월 전 여름이싫어 여성들의 허영심때문에 생긴 문화라고 생각하시는거같은데 ㅋㅋㅋㅋㅋ 90프로는 양가 부모님의 뿌린 돈 거두기입니다.. 8개월 전
	문과생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안했어요~~ 돈도 많이 들고, 저런거 생각하면 너무 귀찮기도 하고,, 그래도 잘 삽니다~~ 9개월 전
	米津玄師 사랑해 코시국때 타이밍좋게 좋은곳 싸게 잡아서 다행이었지 지금 시세로 해야한다면 걍 식 올리는거 포기했을듯 9개월 전
	최용멍 인식도 좀 바껴야할듯.... 최근에 지인이 식은 안할거라니까 다른사람이 뒤에서 상대방 재혼인가? 문제있나? 라고 하던데 그말듣고 어이가없어서....참... 9개월 전
	핲 외국처럼 하루종일 파티하듯이 하고싶은데 파티문화가 없으니 어려울거같아서 고민이네요.. 진짜 맘같아선 널찍한데서 평상 깔아두고 잔치 분위기로 하고싶어요ㅋㅋㅋ 9개월 전
	미소 BLESSED 김미소 화이팅 GIF (내용 없음) 9개월 전
	eee 회사사람 결혼식 직접 가야하면 시간도 돈도 너무 아까움... 내 황금같은 주말 반납하고 삥뜯기는 기분. 진짜 가면10이라고 누가 분위기 형성하고 다니는건지.. 시간 내야하는 것도 짜증나는데 돈까지 한 번에 10씩 뜯기니깐 축하할 기분 하나도 안 들어요. 9개월 전 쿠겔 하객 수가 적으면 객단가에 집착하더라고요. 아니면 애초에 분수에도 안맞는 비용을 예식에 꼬라박았거나 9개월 전
	안녕요 진짜 남을 위한 결혼식인 것 같긴 해요...... 9개월 전
	호랑 진짜 걍 예쁘게 입고 가족끼리 식사하고 돈은 집값에 보태는게 좋은것 같아요 9개월 전
	유랑 많관부 이젠 진짜 결혼식의 의미를 모르겠음 식대를 왜 하객들이 생각해줘야하는건지 누가 비싼데서 하랬나 9개월 전
	웃는 아지 멀리서 오는 하객들 대접이나 하객 수 차이, 축의금 기싸움 등.. 진짜 현재 대한민국 없어져야될 문화 no.1 9개월 전
	슈숙 진짜 피곤하다 우리나라.. 9개월 전
	뀨루루루뀨 5만원 내고 밥먹고 감 와달라해서 가는건데 무슨 식비까지 내가 신경써야 함? 5만원냈다고 욕할 사람이면 연끊겨도 상관없음 9개월 전 김 영 훈 더보이즈 222 아 내가 왜 식대까지 신경써 줘야 하는 건지… 그럴 거면 싼 걸로 하든가… 9개월 전
	Dove 알칼리비누 아니고 바 Bar 보여주기식이랑 축의금 회수를 해야하니 잘 안 없어지나봐요 결혼식이 싫어서 비혼한다는 의견도 공감돼요 회의감 들 것 같아서요 9개월 전
	흐아드디어 에효.. 좀 바꼈으면 좋겠네요 ㅠㅠ 9개월 전
	지냥 결혼식 자체도 부담스럽긴 해요..그냥 안하고 잘 살고싶다 9개월 전 냥요섭 2…ㅠㅠ 9개월 전
	닉네임1618724684 몇년전까지만해도 본인들이 선택한 비싼식대를 왜 하객이 감당해야하느냐 축의는 부담스럽지않은 선에서 적당한 수준으로 내면된다 였는데 어느순간 식대가 10인데 10은 해야지 하는 말이 자연스러워져서 놀랐어요... 9개월 전
	파워 쿨톤 은팔찌 철컹철컹 어차피 할 일 없지만 결혼식 그냥 옛날 잔치처럼 집 앞마당에서 하듯이 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계산적인 인간관계가 되어가는 문화라 생각되요.. 9개월 전
	혜슝 진심 스트레스 심할거같고 안하고싶은데 의견 내는 순간 양 집안의 반대가 어마어마할듯 너는~~ 내가 남 축의한게 얼만데~~ 이러면서 잔소리폭탄맞을거 뻔한데요뭐 9개월 전
	불안이 인사이드 아웃2 결혼 절대 안하고 싶지만 만에 하나 결혼 하게 된다면 결혼식은 절대 하고 싶지 않아요.. 9개월 전
	행복하세용 일단 나부터 ㄹㅇㄹㅇ 결혼식 안하고 싶었음. 로망도 없고 그 돈 아껴서 신혼여행에 투자 하고싶었는데ㅜㅜ 부모님들이 뿌린거 받아야한다고 결사 반대해서 어쩔 수없이 구색 갖춰서 함. 부모님입장도 이해는 되니깐...결혼은 나 자신 보다 부모님 부주 받는 목적 딱 거기까지라고 느낌. 9개월 전 02826101 와 저두요.. 저도 진짜 안하고싶었는데 부모님 등쌀에 억지로 했어요.. 지금 돌이켜봐도 하나도 안즐겁고 힘들기만하고 돌아가면 절대 안할 선택 중 하나가 결혼식... 9개월 전
	여름이싫어 요즘이 아니라 예전부터.. 걍 부모님 수금용 + 자랑용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9개월 전
	La_pieta 혼수랑 집구하기도 빡쎈데, 뿌린대로 거둬야한다는 부모의 보상심리는 뭔지.. 나도 저것때문에 결혼생각 1도 안생김. 9개월 전
	다나파올라 당사자들은 스킵하거나 소박하게 할라고 해도 집안 어른들 특히 부모님들 귀에 들어간다? 그동안 자기가 뿌린거 회수 할라고 헛소리 하지말라고 바로 컷당함 당장 이번 추석 끝나고 결혼하는 친구 얘기임 9개월 전 불한당원 형 나 경찰이야 이거 인정이요ㅠ 저도 부모님한테 나중에 결혼하면 결혼식 안하고싶다고 슬쩍 떠봤는데 무슨소리냐고 펄쩍 뛰셔서 조용히 입다물었어요.. 신랑신부는 신랑신부고 혼주는 부모님이니 어쩔 수 없나 싶어요ㅠㅠ 9개월 전 미리보기 ㅇㅇ 결혼식 굳이 하는게 사실 이 이유가 젤 큰데 무슨 여성들의 허영 타령.. 9개월 전 마라탕탕타당 222 허영 그런거 부릴 체력 욕심 돈도 없고 걍 둘이서 오붓하게 여행이나 가고싶음... 9개월 전 마라탕탕타당 여행은 조용하게 휴양지 다녀와서 남은돈은 집에 보태고 싶어요... 9개월 전 마라탕탕타당 부모님이 우리세대보다 형제도 많고 직장직원들끼리도 상부상조하는 문화가 커서 모일 인원들이 많은거지 이제 우리 세대가 자식낳아서 결혼하게되면 아마 과시하는 결혼식은 사라지게될거에요 9개월 전 Foster the people 진짜 대부분일듯요..ㅋ큐ㅠㅠ 8개월 전
	imposter 결혼식 화려하게 하면서 하객이 그돈 메꿔주길 거지근성도 많아져서 어지간히 친한 친구들 아니면 안 불러줬으면 좋겠어요. 9개월 전
	구랭 돈아까움 9개월 전
	김감자구리 하... 지금 결혼 준비하는 입장에서 너무 ㅋㅋㅋㅋ 쓸데없는 돈 들어서 힘들고 식장도 토요일 점심때 하려면 하객수 250명 이상 *식대75000원 이상인데.. 부를 사람도 없고 와달라고 말하능 것도 피곤하고 너무 힘들어요 9개월 전
	좋은 날 옛날부터 뭔가 왜 내가 원하지도 않는데 항상 비슷한 결혼식, 화려하게 돈쓰고 행복한 주인공인척 관심을 받아야하는지 이해안되긴 했어요 관심받기 싫은디... 9개월 전
	불한당원 형 나 경찰이야 하 진짜 결혼식 하기싫음ㅠㅠㅠㅠ 개인적으로 스드메며 식장이며 청모에 뭐에 뭐에 신경쓸거 개많고 진짜 쓸데없는데 시간 돈 다 갖다붓는 느낌.. 걍 그돈 집이나 혼수에 보태거나 아니면 차바꾸든지 아님 걍 여행가는데라도 쓰고싶음 결혼식 혼주는 부모님이니까 부모님 행사인 건 아는데.. 하 너무싫어요 9개월 전 @이주연 아기고양잏🐱 2222 가족+찐친 몇 명만 해서 식이라고 하기도 뭐하게 진짜 작게 하고 싶은데 부모님 행사 하 너무 싫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고 돈 아까움 9개월 전
	곰돌리 진짜.... 스드메부터해서 머리 터짐 결혼식가서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끝나는데 이게 뭔가 싶음 언제바뀔수있을까... 9개월 전
	턱시도 가면 손님들은 주말에 시간 내서 가는건데 밥값,식장 값 예산 눈치보며 기본 10부터 내야하고 결혼 주인공들은 준비때부터 비싼 돈에 예약금이나 도와주시는 분들 간식까지..진짜 준비하다 지칠 듯 9개월 전
	오늘의밥 전 그래서 혼인신고만 하고 식은 안 하려고요 결혼식이 숙제 같아요ㅋㅋ 부모님과 상대쪽 부모님도 하길 원하시는데 그래도 하기 싫어요 9개월 전
	이젠 됐어 여우 같은 girl 너 완전 ZZㅏ증나 맞아요... 본문 생각해서 결혼 생각이 더 없어진 것도 있어요 언니가 결혼준비 하느라 옆에서 준비하는 과정 다 봤는데... 어휴... 두번하는 사람들이 대단한거 같어요... 9개월 전
	안뇽웅 정정정 맞아요 변화 해야 한다생각해요 9개월 전
	RunchRanda 결혼이 중대하고 기념할만한 날인데도 요즘은 그냥 결혼식 아예 안하는 건 어떨까 싶은 생각도 해요 축의금 못받아도 식 준비하는 비용 안드는 게 더 편하고 이득일지도 9개월 전
	잠자는 숲 속의 공주 결혼은 너무하고싶은데 식은 죽어도 하기 시러요 ㅠ 9개월 전
	PLAVE예준 WAY 4 LUV 만약 결혼하게 되고 상대만 괜찮으면 그냥 찐친들만 모아서 작게 하고 싶음… 허례허식같음 9개월 전
	밍글 그래서 저희는 안할거에요 그 돈 투자 해서 여행 다녀올거임 부모님 허락도 다 받았어요 특히 저희 아빠가 먼저 결혼식 같은거 안해도 된다고 하심 인맥 넓으셔서 진짜 뿌린거 많은데 넘 감사함.. 9개월 전
	바다근처 근데 전… 어차피 인생에 한 번 있을 결혼식인데 최대한 이쁘고 멋있게하고싶긴해요ㅎㅎ 축의금 문제는 공감하는데, 본인도 여러 결혼식들에 10만원 20만원 내고 다닌 상황에서... 몇천만원하는 결혼식 축하해주러만 와! 축의금 없어도 돼! 할 정도의 재력을 가진 커플들이 얼마나 될까요? 변화의 시작이 정말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하긴합니다ㅠㅠ 9개월 전
	뿡빠랑뽕뽕 예식장 미친관계자들이 물가오른다고 식장값을 몇백씩 올리는거 진짜 미친거같음 9개월 전
	뚜비뚜밥바 결혼식 안할거에여 양가 합의봄 9개월 전
	통통 내 결혼식도 하기 싫고 남의 결혼식도 귀찮고 가기 싫어요.. 혼밥 이상하게 보다가 보편화된 것처럼 결혼식 안올린다고 이상하게 보는 시선도 바뀌면 좋겠네요 9개월 전
	히봉 ㄹㅇ 준비해서 가는것도 귀찮은데 내 식대를 결혼하는 본인들이 내줘야지 식대비까지 챙기라는건 좀 ㅋㅋ 가고싶어서 가는것도 아닌데 .. 전 걍 5냄 ㅋㅋㅋ 5내는것도 아까워 죽겠 9개월 전
	회색분자 진심 결혼 준비하면서 느낀건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란 생각밖에 없었어요 9개월 전
	Shigol Jabjong 귀족 하는 사람도 힘들고 가는 사람도 힘들고 피곤하고~ 9개월 전
	잭그릴리쉬 10 부모님만 허락한다면 결혼식 안하고 그 돈으로 애인이랑 6개월정도 세계여행 떠나고싶어요ㅋㅋ ㅠ 9개월 전
	알라숑 ㅋㅋㅋ 다 보여주기식인듯 ㅋㅋ걍 울나라 문화가 남들하는거 다 따라해야하고 남보다 더 잘살고싶고 내 만족보단 남의식이 더 심함 ㅋㅋ 9개월 전
	롤라후롤랄랄라 진짜ㅠ 절친급 아니면 청첩장 안줬으면ㅠ 소중한 주말에+10만원씩 돈들여가면서 왔다갔다해야할거 생각하면 한숨푹푹나옴 9개월 전
	빙봉♥ 부모님들을 위한 결혼식… 9개월 전
	아카이 슈이치 진짜 결혼식 문화 괴상해졌어요....누가누가 잘 사는것처럼 보이나 자랑대회 같달까요...그놈의 출산률이니 결혼 안하니 할 시간에 이런 인플레나 잡으시라구여... 9개월 전
	행덕행덕 제가 아는분 레스토랑에서 소규모로 했는데 보기좋더라구요.양가합 80명 9개월 전
	boli 돈 많은 것 아니면 어차피 양산형 식장 빌릴텐데 이게 정말 축하받으려고 여는건지 억지로 하는 허례허식인지 9개월 전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내 삶의 모든것이 예술 그래봤쟈 중산층 이하 사람들은 다 비슷비슷 할텐데 조금이라도 남보다 나아야 하고 나보다 못한거 같으면 무시하고 이러니 소중국 소리 듣는지도. A.I가 나온 시대에도 유교문화 는 버리지 못하는 역시 동양인.아시아. 9개월 전
	이슈왕 요즘 이상하게 변하고 있는X 원래부터 이상했던O 9개월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그래서 결혼이 싫음.., 나는 상대가 좋아서 같이 사랑하고싶은데 왜 이 사람의 가족과 내 가족이 엮여야하지.. 너무싫음 9개월 전 복숭아토냥이 22222 8개월 전
	두두아 하는 사람 가는 사람 모두 스트레스받는 이상한 잔치.. 9개월 전
	펜타곤 정우석 188.5cm 지인 결혼식 갔을때 주변에 앉은 어르신들 얘기 들어보니까 식장 위치가 왜 이러냐는 둥, 식이 너무 길다는 둥, 음식이 왜 이거밖에 없냐는 둥 비판만 하시더라고요. 이러니 남을 위한 결혼식 되는구나 싶었어요. 9개월 전
	미미리 안하거나 소소하게 하고싶은데 그럼 백퍼 뒷말나옴 20에 사고쳐서 결혼식 조촐하게한 친구 10년이 지나서도 뒷말나오더라 9개월 전
	에덴동산 세대가 바뀌면 결혼식도 변할거라봐요. 친척이 많은것도 아니고 예전만큼 지인을 많이 두는 사람도 줄어서. 9개월 전
	QAn 저도 이미 가족에게 결혼식 안할거라고 못박았어요. 내 배우자 되는 사람이랑 행복하고 함께하고 사랑하는게 제일 중요한건데 저건 너무 의미없어요 9개월 전 QAn 반지 맞추고 배우자가 동의하면 집에 걸 사진만 하나 찍고싶네요. 이제 가족이니까 가족 사진을 집에 걸고싶어서... 9개월 전
	뽁쭈 ㄹㅇ~인정 진정한 사랑을 못느끼니까 자꾸 남따라하는거임 8개월 전
	엄 태구 돌잔치가없어져요??? 8개월 전
	Foster the people 결혼식은 진짜 이번세대까지만 유지될듯....결혼플래너 이런 직업들 100퍼 사라지겠네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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