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아야나미ll조회 8133l


 
마지막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22일 전
그렇근요핳하
22일 전
luvluv  최강펭수
😂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T가 답변 못하는 문자 내용이래369 삼전투자자09.29 12:14106961 6
유머·감동 진짜 딸들은 아빠에 대한 생각 딱 셋으로 나뉘는 거 같음284 큐랑둥이09.29 14:4794974 1
이슈·소식 🚨돈 쓴 티도 안 나는데 파산하기 좋은 방법🚨231 우우아아09.29 15:1291516 24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소파 환불 진상 논란.JPG130 우우아아09.29 20:4156152 0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소소하게 플타는 의견 "알 덴테를 좋아하는 건 이탈리아 뿐"100 원 + 원09.29 14:1576580 5
서핑 분야의 고인물이 보여주는 침착함 Wannable(워너 09.09 08:57 994 0
집에서 그냥 대충 부들부들한 계란찜 드시고 싶으실 때..twt2 이차함수 09.09 08:25 6940 1
주는 사람이 기분 좋아지는 보자기 포장 추석선물2 우물밖 여고 09.09 05:45 10511 2
고급화장실2 유난한도전 09.09 01:35 1602 0
당근마켓 시급 만원짜리 알바14 큐랑둥이 09.09 01:13 16142 0
현재 전소미가 광고 모델인 브랜드1 비비의주인 09.09 01:02 2406 1
종이 타월로 바닥에 흘린 케찹 깨끗이 닦는 요령2 Side to Side 09.09 00:52 2293 1
za*a는 진짜 신기한 옷 많이 판다25 풀썬이동혁 09.08 23:41 14001 4
한국 동양 판타지의 큰 획을 그을 뻔한 작품148 탐크류즈 09.08 23:11 77061 17
그냥 사람답게 잘사는 체중155 풋마이스니커 09.08 21:34 74374 5
400만 원짜리 고양이 스크래쳐6 맠맠잉 09.08 20:29 9128 0
미역국 4인분 할건데 이정도면 되나..??6 태래래래 09.08 18:21 10363 0
아이돌 반려견 모음2 공개매수 09.08 18:06 2486 1
바지 단추 떨어졌을때 꿀팁 게터기타 09.08 16:45 2368 1
20~30대 여성들에게 하고싶은 말..by.50대 아주머니2 유난한도전 09.08 15:36 6398 1
[현지에서먹힐까2] 탄탄면을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이연복셰프의 탄탄비빔면.jpg1 Different 09.08 15:25 5035 1
호불호 갈릴 듯한 배라 신상품 근황121 우물밖 여고 09.08 10:00 83726 9
푸바오 삼각김밥 근황2 아야나미 09.08 07:49 7853 0
의외로 김밥천국인 곳1 성우야♡ 09.08 07:46 2764 0
외국인이 보는 투썸플레이스 / 엔제리너스3 아야나미 09.08 02:36 81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