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풋마이스니커스ll조회 8030l


 
😲
2개월 전
😥
2개월 전
ㅋㅋㅋㅋ마지막ㅋㅋㅋㅋ이 아름다운 얘기에 현재의 일부 남성들의 행태를 끼얹다 ㅋㅋㅋ
2개월 전
ha haha 무  이제 집냥이
현대적 해석이네ㅋㅋㅋㅋㅋ
2개월 전
😂
2개월 전
고전 소설을 보고 이런 생각부터 들면 정말 찌들어있는 사람이겠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동덕 현 상황🚨273 우우아아11.11 22:3362386 31
유머·감동 다이소 알바 면접 합격한 친구한테 힘들다고 얘기했다가 갑분싸 됨.jpg180 신나게흔들어11.11 14:12104812 1
이슈·소식 동덕, 덕성, 서울, 성신, 숙명 모두가 떨고있는 상황.JPG172 우우아아11.11 23:1666024 3
정보·기타 요새 MZ 교사들 때문에 골치라는 학교 교장89 쌀주먹11.11 16:4079469 3
유머·감동 아버지 연명치료 후회한다는 지석진106 담한별11.11 17:3976120 12
경찰학교 급식 조리사에게 욕설 쓴 예비경찰들6 유기현 (251 10.31 00:42 7721 0
코요태 신지 "시집갈 거였으면 '노빠꾸' 안 나와, 코요태 계속 활동할 것” (노빠.. 안녀어어엉ㅇ 10.30 23:30 1215 0
현재 테무 수준이라는 삼성 공식 마케팅.JPG128 우우아아 10.30 23:25 143352 2
인성터진 흑 조니 소말리 한국 떠난듯1 태래래래 10.30 23:24 3205 0
요즘 딥페이크 최대 피해자1 Tony1 10.30 23:20 2232 1
최근 미행당하고 살해협박 받았다는 민희진1 311321 10.30 23:17 2297 0
잔소리 한다고 키워 준 70대 할머니 60번 넘게 찔러 죽인 10대 손자 형제 (하..3 남준이는왜이렇게귀1 10.30 23:16 2315 0
먼작귀 이모티콘을 알아본 엄마.twt 봄그리고너 10.30 23:07 687 0
민희진 "BTS 뷔, 군대에서도 가끔 전화 줘…괜찮냐고 묻더라"1 하품하는햄스터 10.30 22:58 1603 0
최근 미행, 살해 협박 당했다는 민희진2 311321 10.30 22:49 1915 2
배 태워준다 한뒤 가슴 만지고 죽인 어부16 우물밖 여고생 10.30 22:44 24748 0
혼자서 일본 침공한 차은우 jpg 지상부유실험 10.30 22:43 1648 1
역대 케이팝 여성 솔로 가수로서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로제 눈물나서 회사가1 10.30 22:27 516 0
[단독] 방시혁, 하이브 내부보고서 공유 직접 관여…책임 불가피2 Twent1 10.30 22:21 1620 1
한,우크라이나 공동대응키로..1 중 천러 10.30 22:11 527 0
🚨윤석열, 대선 때 '불법 비밀 선거캠프' 운영 적발8 펩시제로제로 10.30 21:56 3230 6
"나는 행복한 프리터족입니다” 프리터족 채지연씨의 삶7 용시대박 10.30 21:54 9350 1
[속보] 민희진, 어도어 대표 재선임 불발…하이브 상대 가처분 각하1 디귿 10.30 21:46 1075 0
정부 내년 공공와이파이 예산 전액 삭감1 요리하는돌아이 10.30 21:45 790 0
팬덤 대통합 현장이라는 로투킹 근황1 헬로커카 10.30 21:43 8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8:14 ~ 11/12 8: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