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뭘까 싶어지는 먹방유튜버' 로 자주 올라오던 남자 근황

비건 유튜버로 시작해서

자극적인 먹방하면서 망가졌다고 자주 올라오던 유튜버 니코카도 아보카도

114키로 감량함


충격적인건 최근 2년간 올라오던 영상이 최근영상이 아니었음
2년치 영상을 미리 찍어두고 차근차근 올리면서, 본인은 2년간 다이어트함

"오늘, 난 아주 오랜 꿈에서 깨어났어. 그리고 250 파운드(113kg)를 내 몸에서 덜어낸채로도 깨어났지. 바로 어제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나보고 돼지같다, 맛이 갔다, 지루하다, 일관성이 없다고 했는데 말이야. 인간들... 인간들은 세상에서 제일 못돼먹은 생물이야. 하지만 그럼에도 난... 모두들보다 두 걸음 앞서있는 데에 성공했지. 당신들이 나에게 속은 거야."



외국에서도 충격이라고 기사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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