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599936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빅플래닛태민ll조회 2408l
이 글은 9개월 전 (2024/9/08) 게시물이에요


조회수 올려줄 필요없어서 떠옴



 
띠 앗  좋은아침줄여서좋.아
본문 안보이긴한데,, 아라시 노래 계속 내긴 하는구낭..
9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𝙅𝙊𝙉𝙉𝘼 전국민 기싸움 중이라는 지하철.JPG271 우우아아07.09 11:58105290 1
이슈·소식 "거북선에 일장기가 걸렸다" SRT 특실에 무슨 일이…"전량 폐기"170 사건의 지평선..07.09 10:0389938 1
이슈·소식사위 근무 학교서 불륜 영상 튼 50대 장모…벌금형 구형169 사건의 지평선..07.09 11:0294514 8
이슈·소식 현재 갤럭시 플립 유저들 경악중인 신작 미감.JPG171 우우아아07.09 15:5674892 3
팁·추천 확신의 한국인 취향 세일러문 얼굴픽 3대장182 쇼콘!2307.09 17:1156357 15
[네이트판] 얘들아 내가 쓴 글 이상해?…..제발..17 30786.. 03.05 10:52 21794 2
냉장고를 부탁해 정체성이 돌아왔다는 김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 김규년 03.05 10:01 17921 4
40년에 한번씩 볼 수 있다는 펭귄의 나는 모습.gif 요리하는돌아이 03.05 10:01 3314 1
어른들은 정말 자기가 벌어서 집세도 내고 핸드폰 요금도 스스로 내고 옷도 자기돈으로..1 30646.. 03.05 10:01 5510 0
만나면 안되는 남자 4가지 조건.jpg 밍초칩 03.05 09:59 2422 0
30대 아이돌이 낉여온 섹시청량의 맛 비니루 03.05 09:41 1689 0
오늘 앨범나온다는 남돌그룹 근황.jpg1 가이악 03.05 09:20 8364 1
토끼가 하는 말이다 vs 햄스터가 하는 말이다8 코카콜라제로제로 03.05 09:00 7877 0
타고나길 에너지가 부족하고 무기력한 사람들이 나말고도 더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싶을..4 아마난너를사랑하나.. 03.05 09:00 7688 2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는 짱맛떡........jpg2 김규년 03.05 09:00 5573 0
볼 때 마다 깜짝깜짝 놀라고 새로운 연예인 과사7 고양이기지개 03.05 09:00 12332 0
의대 25학번도 휴학하는거 진짜 개추하네요 ㅋㅋㅋ59 더보이즈 상연 03.05 09:00 42641 0
34살 모든 친구들을 손절할까 싶네요12 알케이 03.05 09:00 18718 0
신박한 방법으로 운동하는 헬창 피벗테이블 03.05 08:19 4351 0
최애들이 직접 오메가버스 떠먹여주는 케이스3 디카페인콜라 03.05 07:34 7614 0
족발 배달하다 울었음11 김밍굴 03.05 07:33 12929 0
그리스 신화 같은 분위기의 아름다운 화장실.jpg4 홀인원 03.05 07:29 13635 0
순두부집 손해배상 논란.jpg174 가리김 03.05 07:11 158625 0
띠궁합 vs 이름궁합 닉네임1740.. 03.05 06:39 5467 0
인맥쩌는 마당발들보면 항상 궁금했던 거2 호롤로롤롤 03.05 06:06 109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너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했지. 학교를 다닐 때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하고서부터, 나랑 만나면서부터, 어쩌면 태어날 때부터 너는 갖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이루고 싶은 게 많다고 했어. 꿈이 큰 사람. 그게 너의 매력이라 내가 너..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