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벌받은 엉덩이가 벼슬인 00년대 일진 학폭가해자

00년대 일진의 과거 학폭내역

1. 학우들 물품손괴

2. 학우들 수업방해

3. 학우들 옥상감금

4. 같은반 아이 상습괴롭힘 - 물병에 물버리고 식초와 소주 등 이물질 넣음

결과

1. 선생님의 정당한 훈육과 호된 체벌 - 매맞아서 오른쪽 엉덩이 괴사후 살점 도려냄 (통증후유증 남음)

2. 그걸로 학폭피해자 용서받음

3. 이제와서 자기도 매일 매맞느라 서러웠다고 호소

4. 자긴 평생 체벌후유증(오른쪽 엉덩이 통증)에 시달리지만 학폭피해자들은 잘만 살거라고 함

일진이 한짓에 비해서 저게 과한 체벌이었나?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함

그깟 엉덩이 좀 뜯어지게 맞았다고 자기도 피해자 코스프레하는데 아예 엉덩이 양쪽 다 없어질 때까지 매를 맞아야 정신 차렸을거 같음

[오이오잉]

😠

[왱왱왱]

일진이 한 짓도 아주 큰 잘못이고 마땅한 처벌을 받아야하겠지만 교사가 저런 체벌을 할 권리는 없지 저러면 교사나 일진이나 무슨 차이가 있니…

[거짓말과 카멜레온]

저정도 벌은 받아야 학폭피해자가 용서를 해주는구나 태형 부활시켜~~

[_OvO/]

진짜 어쩌라고 싶은 글 오랜만~ 머 남은 궁둥 한쪽이라도 잘 보전하며 사세여ㅋㅋ 학폭했는데 궁둥 한짝없든 두짝없든 알빠누...

[콜라처돌이]

한번 맞아서 저렇게 된거예요?

[자유의날개]

아뇨 하도 애들을 괴롭히고 교칙을 어겨서 거의 매일 맞았답니다 그러고도 정신 못차리고 계속 일진놀이 하다가 하키채 세갠가 네갠가 부러질 정도로 또 맞아서 엉덩이 한쪽 떨어져 나갔다네요 양쪽 다 떨어져 나갔음 더 좋았을텐데 아쉽

[콜라처돌이]

여러번 맞아서 그런거면 본인 업보네요

[Guppy]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네

[아디오스 노니노]

요즘도 저런 체벌이 있네 뭐 잘못했다는 건 아니고 그냥 놀라움

[리바이 아커만.]

아니 근데 맞을 짓을 안 하면 되지 않음...? 한 번으로 저렇게 폭행한거면 문제인데 매일매일 문제일으켜서 매일매일 맞다가 저렇게 된 거면.... 매로도 버릇을 못 고쳤네

[강동원은 사랑입니다]

아니 맞을 짓을 안 하면 되지 않나 저걸 피해자 탓하네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체벌을 하지말고 단체로 고소를 했어야 했음
선생님이란 사람도 강약강약 느낌
부모빽 없으면 저렇게 맞음
가해자건 피해자건 상관없음

[Michael Scott]

법치국가에서 어울리는 형벌은 아니긴 하지

[뭐랜]

원자폭탄 맞은 일본과 같은 피해자 코스프레시네요 본인이 문제 일으키신건 모르시고

[우울의하루]

본인이 일을 안 저질렀으면 발생하지도 않았을 일인데 왜 남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