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더보이즈 김영훈ll조회 2756l


 
허공에서 주먹 쥐는 거 너무 귀엽네요ㅋㅋㅋ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도도독 vs 럭키비키 둘중 더 화제가 된 밈은??126 판콜에이09.20 21:5954932 1
이슈·소식 [단독] 수능 연 2회, 나흘간 본다…대입전형도 '대수술'140 봄그리고너09.20 20:0682389 0
유머·감동 가을장마로 이제 진짜 폭염은 끝 (그런데 말입니다)121 유기현 (25)09.20 23:1860958 12
정보·기타 슬슬 가늠이 안 가는 유재석 재산88 네가 꽃이 되었09.20 18:5076733 5
유머·감동 당직 11명 전원이 잠들었던 경찰서88 Wannable(워너09.20 19:3379349 14
죽은 동생 핸드폰 확인하고 경악한 형...jpg105 S님 09.20 02:08 86454 22
순대 내장 선호도.jpg7 311329_return 09.20 01:46 3685 0
솔직히 이거 팩트인듯 남돌들 빠혐41 S님 09.20 01:42 25159 2
자기 그룹 색 확실히 나타낸 남돌 그룹.jpg 마리테 09.20 01:29 4156 0
화재현장에서 근무 태도가 심각한 소방공무원들 적발 . gif2 백구영쌤 09.20 01:24 9128 1
제가 눈이 높은건가요?1 네가 꽃이 되었 09.20 01:24 2322 0
이모부 곽튜브 이나은 단단히 잘못알고계시네...92 김밍굴 09.20 01:23 87320 10
내가 옛날부터 쓰던 뒷담화 잘하는 법15 Side to Side 09.20 01:20 14786 0
해외살면 의외로 생각난다는 프랜차이즈.jpg18 오이카와 토비 09.20 01:09 22647 0
"무인 매장 CCTV 아래서 커플 성행위, 두눈 의심"…점주 '분통'7 세기말 09.20 00:58 17480 0
문신보유자 출입금지 시킨 헬스장.jpg2 세훈이를업어 09.20 00:57 9347 1
추석때 여조카 울린 삼촌4 Different 09.20 00:51 6991 0
연습생 시절 때부터 유명했던 남돌 춤선 .jpgif 스윗쏘스윗 09.20 00:44 4472 0
"엉덩이 살 다 터져…" 성범죄 일본男, 곤장 20대 맞는다2 픽업더트럭 09.20 00:44 3231 0
infp랑 intp랑 한글자 차인데 느낌 정말 다른거 신기한 달글6 패딩조끼 09.20 00:38 10650 1
여름에 찬물샤워 가능하다 VS 불가능2 NCT 지 성 09.20 00:35 537 0
나만 유튜버가 일 그만두면 노잼됨?.pann2 311344_return 09.19 23:54 14799 1
이런트윗 반응 좋은이유 알거같은 달글 데이비드썸원 09.19 23:48 8875 3
실시간 난리난 자녀 세 명 성별 통일해야 한다는 남자.jpg4 Side to Side 09.19 23:24 5933 0
명절에 낚시가는 내놓은 자식이 되려고 했는데.twt1 김밍굴 09.19 23:13 565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40 ~ 9/21 8: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