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살 딸에 '음란물' 보여주며 "똑같이 해달라"한 아빠 [그해 오늘]
7,8살에 불과한 어린 딸을 수년간 성폭행한 친부가 징역 10년이 무겁다며 항소했다가 원심보다 높은 형을 선고받았다. 2021년 9월 8일 대전고법 제3형사부(재판장 정재오)는 친족관계에 의한 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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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역겹고 끔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