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칼굯ll조회 53684l 15

새내기 여동생 가방사준 후기.jpg | 인스티즈



 
Michael Scott  DUNDER MIFFLIN
말을 좀 곱게 했으면 완벽했을텐데 그럴 수는 없었나..
3개월 전
그게 매력이잖아요
3개월 전
21 박병찬  오예~
ㄹㅇㅋㅋㅋㅋㅋ 츤데레
3개월 전
망개chimchim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
3개월 전
저런데는 일부러 저렇게 막말해야 호응받나? 쿨병같음
3개월 전
그게 매력임
3개월 전
츄르츕츕  💜
👏
3개월 전
👍
3개월 전
말투가 어떻든 동생 위하는 마음 정말 일품이네요👍
3개월 전
진짜 명품 사줘도 내얼굴 가지고 면상 갈린채로 이런말 쓰면서 인터넷에 글 남긴거 알면 걍 가방 도로 가져가라고 할듯...
3개월 전
👏
3개월 전
백합물  언니
말은 좀 그렇지만 그래도 예전 글인 거 감안 하고 보면 동생 참 아끼네요 ㅋㅋ
3개월 전
츤데레 오빠네요ㅋㅋ센스도 좋고ㅋㅋ
3개월 전
3OH!3  starstrukk
차카고 정 많네요 ㅋㅋㅋ
3개월 전
글은 좀 거칠지만 동생을 예뻐하는 마음이 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소히애착인형  RIIZE 라이즈
좋은 오빠다ㅠ ㅜㅜ
3개월 전
본인을 ㅈ 오빠라고 설명한거부터 그냥 웃기자고 거친말 쓴것 같아요 츤츤~
3개월 전
블러디사일런스김준홍  나 좋아하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면상갈린에서 제 가슴도 미어짐....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독립운동가와 친일파가 동시에 환생한 것 같은 현상황362 참섭12.13 20:0890720
이슈·소식 "친구 모친상 급하게 가느라 후드티…'그건 좀 아니지' 한 소리 들었다"102 피지웜스12.13 16:0996205 0
이슈·소식 나경원 딸 학점 정정 전 후131 맠맠잉12.13 15:0296077 31
이슈·소식 넷플 미친거 아니냐고 말나오는 오겜2 홍보.JPG161 우우아아12.13 18:4888590 34
이슈·소식 조국 징역 확정 보면서 느꼈다109 서진이네?12.13 17:0173434 14
(혐)기계에 옷이 말려들어간 여자1 환조승연애 09.08 23:40 5496 0
못생기게 태어나서 예뻐지는 케이스.jpg22 완판수제돈가스 09.08 23:37 42480 7
어느 카페에 있는 수상한 문 구멍 태래래래 09.08 23:36 3837 1
슈가 아유미가 활동 당시 라이벌이었던 연예인 칼굯 09.08 23:27 5341 1
나 개금수저인데 차 뭐타는지 자랑해도 돼???8 서진이네? 09.08 23:25 11562 0
바람을 피는 본인 스스로가 괴롭다는 남자2 피벗테이블 09.08 23:15 4136 0
네이버 장기휴재 웹툰 기다리는 여시 있어? 최장기 휴재웹툰은 3010일차야3 편의점 붕어 09.08 23:10 3486 0
추구미 몸으로 설명하는 이창섭.jpg 밍크으 09.08 22:54 1614 1
오늘자 같이 사진 찍은 뉴진스❤️에스파132 t0nin.. 09.08 22:15 66241 45
일본 아침 프로그램 대참사2 칼굯 09.08 22:12 6762 0
동네 롯데마트의 빼빼로 판매 마케팅12 칼굯 09.08 21:46 14041 8
이중 내가 혼자해본것 고르기20 Twent.. 09.08 21:03 5947 0
우리나라에서 입었던 복식인데 중국옷 같다는 음해 많이 당하는듯한 시대 한복1 호롤로롤롤 09.08 20:46 3229 1
광기의 2000년대 부산.jpg3 칼굯 09.08 20:36 10817 2
현명한 어른2 칼굯 09.08 20:24 3092 0
은행경비가 천직인 디씨인8 kf97 09.08 20:20 9270 1
목소리 하나만으로 서사가 만들어지는 남돌.jpg1 마리닛 09.08 19:45 3256 3
산골소년이 인간극장 제작진을 반겨주는 법6 30646.. 09.08 19:42 7365 8
10시 기도회 진짜 효과 있는듯ㅋㅋㅋㅋㅋㅋ10 세상에 잘생긴.. 09.08 19:35 14578 2
새내기 여동생 가방사준 후기.jpg18 칼굯 09.08 19:14 53684 15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