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칼굯ll조회 5462l 2


 
?
10일 전
멧돼지 타는거 왜케 웃기냑ㅂㅋㅋㅋㅋ
10일 전
😂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곽튜브 입장문에서 가장 이해 안가는 문단141 윤+슬09.18 21:3697774 19
이슈·소식 경상도 사람들 충격... 서울 사람들 구분 못한다는 것.twt169 우우아아09.18 21:3493608 9
유머·감동 젊은 세대에게는 인기없다는 안주70 한 편의 너09.18 20:5669589 1
이슈·소식 곽튜브 나락갔다며 빠니보틀 조롱하고 인증한 여갤러.jpg83 펩시제로제로09.18 22:4658112 2
이슈·소식 업계 관측이 빗나간 쿠팡54 태래래래8:0339730 1
나는솔로 종교적인 문제로 가까워지지 못하는 남녀15 요원출신 09.10 15:01 14054 0
부산에 있는 특이한이름의 전철역1 WD40 09.10 14:56 2987 0
정변의 정석이라는 남돌.jpg 마리닛 09.10 14:38 3041 1
여자들아 이 조건이면 결혼한다vs안 한다5 알라뷰석매튜 09.10 14:11 3447 1
어떡할건데엥!! 공항도둑된 지석삼1 남준이는왜이 09.10 14:10 3763 0
테무 근황19 311103_return 09.10 14:09 13870 1
열폭하는 친구 공개처형.jpg114 더보이즈 김영 09.10 14:07 98305 10
강쥐의 봄여름가을겨울7 우Zi 09.10 14:02 5318 4
조건을 보는것도 사랑이라고 생각해?2 피벗테이블 09.10 13:48 2274 0
아직도 엄마가 무섭다는 양세찬.jpg6 공개매수 09.10 13:48 5856 1
회사에서 일당 30만원 줄테니까 추석 연휴 5일 다 출근할 수 있는지 물어봄5 가까워 09.10 13:41 2961 0
솔직히 사주나 관상 믿는다는 애들 진짜 지능 떨어져보임26 삼전투자자 09.10 13:09 16915 5
나 24살때 고3한테 고백받은적있다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1 풀썬이동혁 09.10 13:06 7991 0
빙의 당하면 몸짓이 괴랄해지는 이유23 WD40 09.10 13:01 18060 10
친구사이에서 손절 잘 당하는 사람 특징 적어보는 달글5 캐리와 장난감 09.10 12:59 3691 1
친정아버지 상에 시댁 식구불참30 짱진스 09.10 12:55 27052 6
추억의게임 캔디바2 JOSHUA95 09.10 12:54 1203 0
배아플걸 알면서도 먹는 치킨 2종1 한 편의 너 09.10 12:52 2910 0
1인 가구가 늘어나며 청소업체가 늘어난 이유.jpg10 라프라스 09.10 12:20 19116 4
호랑이가 큰 고양이인 이유7 똥카 09.10 12:08 5539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3:12 ~ 9/19 1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9/19 13:12 ~ 9/19 1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