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방에 맞는 글이 아니지만 보다 많은 분들이 송혜희님 아버님의 안타까운 소식을 아셨으면 해서 이곳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참...하늘도 무심하시지...아버님은 그저 따님분을 그 누구보다 간절하게 찾으러 다니셨을 뿐인데...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