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강쥐 처음 미용하는데 잘 몰라서 매쫑에서 뒤져서바비온 이발기 SBC-8860 샀단 말이야근데 뭔가 장난감 같고 약한거 같아서 내 머리나 잘라 볼까 하고해봤는데 이난리네ㅋㅋㅋㅋ가족 단톡에 올리니깐 아빠가 바로 전화와서 니가 팔푼이냐? 왜 그래? 했어ㅋㅋㅋ나 월욜날 일 할수 있겠지?ㅋㅋㅋ그냥 댕겨 막 댕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