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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ukokll조회 107807l 6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애 없을때 이혼하세요 암수술 끝난 시아버지 찾아뵙지 않는건 충격...
8일 전
이몽금  변화하지만 변함없는
222
8일 전
이건 진짜 역지사지 하면 너무 서운해요
인간성 의심하게 만드는 일

8일 전
4444
7일 전
55
7일 전
66
7일 전
77 저는 엄마가 암투병 했는데 남편이 보러가기 싫다고 했으면 너무 서운하고 바로 이혼 각입니다. 결혼후 맞이하는 '첫' 명절인데 서로간에 뵙고 인사드리는건 당연하고요.
핏줄도 안섞였는데 내가 왜 인사하고 내가 왜 보러 잠깐 가야하냐는 식은 태도 자체가 글러먹었잖아요. 남녀를 떠나 인간성 문제인데 대체 무슨 양쪽 얘기를 들어봐야 한다느니 이러는건지 밑에 댓글 보고 눈을 의심했네요

전 남편이 우리엄마보고 내 핏줄도 아닌데 인사 왜하냐 죽던가 말던가식의 태도를 보이면 걍 바로 이혼입니다. 뭘 고민하나요?

7일 전
쇼헤이 오타니  다저스 월시 우승 🧢⚾️💙
8888...저도요
7일 전
999
7일 전
10
7일 전
11
7일 전
12
7일 전
 
수술 하셨는데 당연하게 연락드리고 찾아뵈어야하는거 아님? 저건 여자가 넘 잘못인듯
8일 전
예의 밥 말아먹었네...
8일 전
결혼은 성숙한 사람과 하세요
8일 전
아니 그냥 이혼해야죠.. 저건 싹수가 노란
8일 전
결혼 어떻게 한거지
8일 전
하얀 늑대들  외로운 늑대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 사례 저런걸보고 가정교육 못받았냐는 소리 하죠
8일 전
ㄹㅇ조상님이 미리 구해주신수준
8일 전
아이없을때 빨리 해..........
8일 전
빨리 이혼 ㄱ ㄱ
8일 전
이건 여성분 입장도 들어봐야 알 것 같아요.. 아내분이 직장인이시고 시댁이랑 거리가 멀면 방문은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는 부분일 것 같아요. 그리고 명절에 시댁 가는 건 당연하지만 처가는 아직 말이 안나왔다는 부분 보면 뭐... 저는 좀 쎄하네요ㅎㅎ
8일 전
222
7일 전
이태민 부인  주례 이수만 선생
333
7일 전
44
7일 전
양쪽 입장도 좋은데 암환자 문안 안가는건 인성 문제인듯
가까운 지인도 찾아가겠다

7일 전
KlKl  마녀 배달부
55 처가 얘기는 아직 안나왔다는 점에서 응? 했어요
그리고 입원시 상황을 몰라서 퇴원했는데 안가본다는것도 앞뒤 사정을 들어봐야 알듯 입원당시에 인사 드리고 했으면 퇴원하고 추석이랑 일정 겹치면 직장인 입장에서 추석에 가는걸로 조율하고자 했을수도 있죠
입원기간에도 방문 안했다면 문제가 될듯하지만 콕찝어 퇴원후를 얘기한다면 사정을 들어야될거같음

7일 전
666
7일 전
본인 아버지 문병도 싫다, 왕래 잦고 사이 좋은 사촌들한테 핏줄도 아닌데 왜라는 말을 하는데 처가 이야기를 하고 싶을까요
7일 전
전 와이프가 더 쎄하네요 다른것도 아니고 암수술 후 병문안은 가야되는거 아닌가요
7일 전
음..저는 명절에 시댁에 찾아뵙고도 하루 안자고 왔다고 욕 먹어 본 입장에서 와이프가 시댁에서 어떤 대우를 받고 있는지, 처가쪽에 신랑은 얼만큼 하는지에 따라 충분히 저 반응이 나오는 것도 이해 할 수 있다는 입장이라서요.. 굳이 저한테 잘해주지 않는데 암수술 후 연휴도 곧인데 굳이 찾아뵐 필요성은 안느껴지네요ㅎㅎ 물론 가족분들이 잘해주셨다면 아내분이 백번잘못한거고 이혼 당해도 할 말 없는 입장입니다.
7일 전
 
할거면 차라리 지금 하는게 낫지..
8일 전
암수술후에 바로 안 찾아가는 사람은 인간적으로 최악 개인주의가 강한 사람인듯.. 애없을때 이혼이 정답
8일 전
이혼해야지! 안맞으면
8일 전
Ppj
수술하신 시아버지 병원오가며 간병하라는것도 아니고 집에라도 한번 들려서 뵙고 오자는게 뭐 그리 힘들 일이라고..
8일 전
수술 후 안가는것도 좀 그렇고 후자는 상황에 원래 다른데 연애 때 부터 말한거면 좀..
8일 전
저런 사람이랑 어떻게 살아..이혼해야지
8일 전
역시 난 결혼못하겠다 나같아도 가기싫음 특히 큰집 왜가지
8일 전
시아버지가 큰수술 하시고 돌아오셨는데 방문을 안 한다?? 이거 좀 큰데 문제가...
8일 전
진짜 결혼 왜 했지
8일 전
큰집은 안갈거고요
아버님 퇴원하시고 남푠 옆에서 안부 전화 드리고
추석에 뵙는게 제 상식엔 맞는거 같아요

8일 전
22 저도요
7일 전
큰집가는거 연애때부터 계속 말 했다잖아요 싫으면 결혼을 하질 말았어아죠 누가 강요한것도 아닌데ㅋㅋ 어떻게든 여자 편 드는 근성은 변하질 않네요
8일 전
이혼하자. 저렇게 자기만 아는 사람들은 알아서 비혼하자
8일 전
기본조차 안되어 있네. 남편이 아내 부모 쓰러져도 쌩까고 알아서 하라고 해도 할 말 없겠네. 결혼은 집안과 집안의 결합이고 남편의 가족도 내 가족, 아내의 가족도 내 가족이 되는 관계의 재정립인데 저건 대체 뭔 애 마인드야?
8일 전
송파  살기 좋은 송파구
진짜 기본도 안된 사람....ㅋㅋㅋ 커뮤로 결혼생활 배웠을거같음 처음부터 안간다고 딱잘라야 된다는 말 주워들었을 가능성 백프로 ㅋㅋㅋㅋ
예의 밥말아먹었나.. 어떻게 첫명절부터 저러지 ㅋㅋㅋㅋㅋㅋ

8일 전
애 없으면 하루 빨리 이혼하시는게... 결혼 전부터 미리 말했는데 이러는건 다른 이야기죠.
8일 전
조상님로또좀  내 통장에 70억
이야기 둘 다 들어봐야할 것 같음..
명절 때 처가는 방문 어떻게 할지 이야기도 안 되었다는 대목에서 처가 방문은 소홀하면서 집안 행사는 다 챙기니까 아내가 저렇게 된 건 아닐까 하는 의심도 듷음.

8일 전
222
8일 전
333
7일 전
4444 본인은 큰집까지 가자고 얘기 해놓고 처가는 얘기도 안 나왔다? 여자 입장도 들어봐야 함
7일 전
결혼 후 첫 명절이라는데 차별할 시간도 없었겠구만 뭔 양쪽 얘기를 들어봐요 명절이고 뭐고 일단 시아버지가 암수술 했는데도 가기 싫다고 한 거부터가 인간이 아닌데
7일 전
처가는 언제가는데 ㅋㅋㅋㅋㅋㅋ
처가부터 가는것도 아니고 큰집 갔다가 부모님 만나면 그냥 추석 끝이네 이기적 끝판왕 그냥 이혼당하세요 제발

8일 전
처가 부터 정하지 처가 어떻게 할거임? ᵕ᷄≀ ̠˘᷅
장모님 수술한다고 하면 딸만 오고 사위오는걸 본적이 없는데
시댁식구 한명이라도 아프면 며느리는 무조건 같이 만나야하는게 웃김 아들만 가면 되지

8일 전
오 되게 많이 갈리네요
집 분위기에 따라 다른것같은데.. 일단 저희는 친척. 가족 할머니할아버지 아프다고 해도 전화 안부만 하지 직접 입원실 병문안 잘 안갑니다~ 어쨌든 손님인데 아픈 사람, 간병인 다 불편하게 하는게 손님이니까요. 며느리인 우리 엄마가 할머니 간병할때 고모가 오는게 제일 싫었어요. 직접 모시지도 않으면서 와서 손님개접 싹다 받고 가는게 꼴보기싫었어요. 간병하느라 힘든데 고모 오면 고모 손님 접대과일까지 신경쓰게 만드는 시가연놈들 다 죽었으면.

7일 전
전남친  어뜨케
최소 40~50년 명절때마다 고민 될텐데
이혼이 답인듯

8일 전
결혼은 가족과 가족이 하는거라던데 암투병한 시아버지 보러가기도 싫다그러면 이혼이 맞는듯
8일 전
다른건 몰라도 부모님 수술하셨는데 저런건..절대 이해 못함
이건 기본 예의인데....이런건 말한다고 바뀌는것도 아니라 하루라도 빨리 이혼하는게 나음

8일 전
daydream_  네가 나의 기적이야
큰집은 여자가 이해가는데, 아버지 수술은 좀 오바... 남이 수술해도 문안 가는데. 굳이 그런 마음 안들어도 결혼했으면 나중 생각해서라도 저런 체면은 차려주는게 맞음. 우리 부모 아플때 나도 할 말이 있으니까.
7일 전
이혼해야죠...다른것도 아니고 수술한 후에도 저러면 진짜 정떨어질것 같아요
7일 전
암투병 퇴원인데 가봐야하는거 아닌가요… 기본적인 예의라고 생각하는데
7일 전
난독인건지 어떻게든 여자 편들고 싶어서 흐린눈 하는건지 '첫' 명절이고 다른친족도 아니고 장인, 그러니까 배우자의 아버지가 투병하고 나서 안부인사 가겠다는데 아득바득 처가타령 하는거보면 커뮤에 절여져서 뇌 다친 인간 많은듯. 상황이 저러면 처가에 양해 구하고 명절 이후에 찾아뵈면 되지. 이건 명절이니 뭐니 이전에 국적도 인종도 상관없이 인간적인 예의인데 죽을때 옆에 아무도 없을듯. 부모는 먼저 떠나고 비혼에 자식도 없을거니까.
7일 전
싸이코패스인거같아요
진짜 진심으로 그와중에 어? 명절에 처가 몇번갈지는 안정해졌다고? 이렇게 생각을 할수가 있는건지
그냥 앞에상황 다무시하고 처가얘기하는거는 진짜 ㅋㅋㅋㅋ
그건 그 이후고
암걸리셨다가 고비몇번넘기고 완치되셨는데
일단 그게 먼저지 이와중에 카운트세고있을거면 진짜 결혼 왜하는건지 ㅋㅋ

7일 전
222처가타령 역겹네ㅋㅋㅋㅋㅋㅋ나였으면 내집 안가더라도 있어드리겠다
7일 전
333
깔꺼 찾아서 아득바득 까내리려는것 같아요
지금 상황상 우선순위를 살펴야죠..

7일 전
피아니시모  pianissimo
444
7일 전
귀여운왕이보  고소남씨함광군
555
7일 전
66666
7일 전
설효  ❤얼빵이
7777 처가얘기 댓글에 보일때 띠용하더라구요
7일 전
엔드림 박지성  기아타이거즈 V12
88
7일 전
9
7일 전
진짜 윗댓들 보고 정신 나갔나 했어요
7일 전
10
7일 전
11 그냥 어떻게든 여자 편 들려는 사람들임
7일 전
12댓글보면서 내내 이생각만 저 글을보고 처가타령을...??왜저러지
7일 전
13 진짜역겨움 걍 다른부류
7일 전
14 에휴..
7일 전
 
서로진  샤라랄랄랄라~
명절은 뭐 쌍방으로 정해진게 없으니 이해해보겠는데 암수술하신 시아버지를 안 보러가는건 좀 그런데요 제 상식에선...
7일 전
배우자의 부모가 암 수술을 했는데 안부 물으러 안 가겠다구요? 성별 바꿔서 생각해도 인성 ㅇ창났는데요
7일 전
하늘을 보면  너만 보여
시가친가 나누는게아니라 사람 인성이덜됐네요....
아버지 암수술해서 뵈러가는게 싫다..? 본인 부모님이 암수술했는데 남편이 싫다하면 괜찮으신지..?
이혼하는게맞어보여요 미래에 저런 인성으로 육아까지?ㅠ 큰일납니다ㅜㅜ

7일 전
다 떠나서 암수술 하고 퇴원한 시아버지 찾아뵙지 않는다는 건 절대 이해 못함..
7일 전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 법
애 없을 때 이혼해야죠

7일 전
투병하시다가 퇴원하셨다는데 명절이 아니라도 건강 괜찮으신지 찾아봬야 예의라고 봅니다
7일 전
진짜 왜 결혼했디
7일 전
아니 아무리 싫다고해도 기본적인 사회생활은 하셔야지... 빨리 이혼 ㄱㄱ
7일 전
퇴원하셨는데 찾아뵙는 건 예의임 그 뒷부분은 공감 안되지만 아팠는데 저러는 건 도의적으로 글러먹은거
7일 전
이혼하시길...
7일 전
Mylove윙깅  할랕 워너원 세븐틴
처가는 아직 결정 안났다는건 아내분 집은 아직 추석때 어떻게 할지 (스케줄이) 결정 안났다는 얘기로 들렸는데
저게 왜 처가는 안갈거다 .. 라는 식으로 생각 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
이렇고 저렇고를 떠나서 큰 일 치르신 시아버지 뵈러 가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지요 ㅠㅠ

7일 전
저도 그렇게 이해했는데 댓글보고 띠용했어요
7일 전
왜저래 커뮤로 시집살이 대처법 배운 사람 같음
7일 전
사정이 있을 수 있다곤 해도 다른 병도 아니고 암인데...그리고 연애중에 이미 여러번 밝혔다면서요...그럼 굳이 본문에 나와있지도 않은 다른 사정 궁예 해가며 혹시...할 일은 아닌 것 같아요.
7일 전
2
7일 전
중립
7일 전
필로소피  어메이징 그레이스
사랑하는 사람 아빠다 진짜 그러지 말자
7일 전
병원서 퇴원했으면 가봐야지..역지사지해서 자기부모한테도 그럴건가
7일 전
나사가 하나 빠졌나? 인지가 떨어지나? 다른 병도 아니고 암수술인데 병간호를 하라는 것도 아니고 찾아뵙는 게 당연 한거지. 역지사지 해봐라. 우리 아빠가 암수술을 하셨는데 신랑이 추석이 곧이니까 그때 가자고 해봐. 욕 안 나오나? 직장이 멀고 피곤해도 가야지. 와.
7일 전
너무한다 진짜.. 가족인데 ㅠㅠ남처럼 생각하는듯
7일 전
저런 사람들이 지 부모한테 저렇게 하면 개거품 물고 달려들 듯... 제멋대로 살 거면 도대체 결혼을 왜 하는 거임...
결혼에 얼마나 많은 책임과 의무가 따르는데...

7일 전
아니 다른 사람도 아니고 배우자의 부모님 수술하고 퇴원해서 뵈러가자는건데 저걸 안간다는건 쓰레기 그 자체임 배우자의 친척집 가자는 것도 아닌데 저럴거면 결혼하질 말던지 쓰레기 같은 여자네
7일 전
명절은 둘이서 합의하고 암수술은 진짜 아니지 이건 인간적으로 진짜 아님
7일 전
애 없을때 이혼하세요..큰수술했으면 당연히 찾아뵈어야하는거아닌가...상황이 반대로되면 눈 뒤집어질거면서 자기는 가기싫다는거 너무 이기적.
7일 전
처가 방문은 잘 하나?
7일 전
우너자이저  012101💙🖤
결혼은 결혼상대랑만 엮이는게 아닌 집안과 집안이 엮이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다 싫다하면 이건 이기적인거라 생각해요 첫명절에도 저러면 내년부터는 안가겠다 할 것 같은데 이혼해야죠
7일 전
이게 무슨 양쪽 이야기를 들어볼 일인가요? 이혼해도 무관한 사안인데 ㅋㅋㅋ 입장 바꿔서 내 부모가 아파서 누워있는데 싫어 난 안가 하면 당근 정떨어지겠구먼 ㅋㅋ 결혼을 대체 왜함?
7일 전
커뮤에서 시댁 혐오글에 절여진애들 이자나 이해해라
7일 전
그르륵캌캌힛맨뱅  피치원앤투앤모아보자
남편 아닌 지인의 아버지가 수술하셨다해도 신경쓰는데 남보다 못한사이네...ㅋㅋㅋㅋ
7일 전
아니 암수술을 어떻게 안가냐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7일 전
이걸 왜 양쪽이야기를 들어. 아버지가 암 수술 하고 퇴원했다는데 안가는게...와 나라면 바로 이혼 그게 사람이냐
7일 전
지호야 너는....LOVE  그리고 나는....wife
다 떠나서 수술하신 시아버지 안찾아뵙는건 너무해...
7일 전
PLAVE예준  WAY 4 LUV
이혼 추천…. 저건 아니다
7일 전
첫사랑끝사랑  뉴이스트
아예 시댁식구들이랑 엮이기 싫어하는것 같은데 이혼이 답
7일 전
시아버지 간병을 시키길 했나 뭐를 했나 수술후에 안부 겸 들리는게 못할 일인가? 멀다해도 하루정도 피곤할 생각하고 갔다오면 뭐 좀 어때요 생판 남도 아니고 저기에 처가는 안가니 집안 행사 어쩌고 양쪽이야기 타령할게 있나 뭔..
7일 전
명절은 명절이고... 아버지 수술하셨는데 찾아뵙는건 도리지..
7일 전
시댁과의 사이가 어떤지, 엌던 상황이 있었는지 몰라도 시부모님이 아프면 그래도 연락드리고 방문하는게 도리죠
7일 전
진지하게 나라도 이혼 고민하고 있겠다
7일 전
시가까지 거리가 안써있는걸 보니 되게 먼곳이다
시가는 가기로 예정되어있지만 처가는 그런 내용이 없다
이혼해주는게 나을듯

7일 전
첫 명절이라 주도권 뺏기지 않으려고 정상적인 사고를 못하는듯 큰집은 모르겠는데 수술하신 후 얼굴 뵙는게 맞지
7일 전
민둥민둥  플챙유건 훙훙~!
와 걍 인성터졌는데요? 사람이 덜 됐다고 하지요 애 없을때 이혼 ㄱㄱ
7일 전
명창돌고래  남녜준
커뮤로 배운 결혼생활의 느낌.. 사람 일이 무 자르듯 딱딱 떨어져서 반반 나눌 수 있는게 아닌데, 암 투병하다 완치하신 어른 뵙는 것도 효율성 따지는 건 사람된 도리도 예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ㅠ 본인 부모님이었으면 저렇게 생각했을까 싶어요. 명절은 명절이고 병문안은 병문안이죠.
7일 전
이건 가정환경의 영향도 있는듯... 생각보다 저런사람 저런 부부 되게 많은데 ㅠㅠ 이혼이 답인게 아니라 차츰 서로 맞춰가야해요 ㅠ 처음 몇년은 맞춰가는 시기라...
7일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일 전
난독이신가? 명절때도 안가겠다고 하는데
그리고 자고올 정도가 아니라 몇시간동안 이야기 하고 올수있는 거리면 먼것 같지도 않은데 그걸 못가보는지ㅋㅋㅋ
서울에서 제주도도 얼마 안걸리는구만

7일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일 전
난독이세요? 연애할동안 계속 말했다고 써있는데요?
7일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일 전
삭제한 댓글에게
혹시 가족이 없으세요?
명절때 큰집에서 다들 만나니 큰집을 가자고 한건데 그걸 거절한거잖아요
큰집가서 시부모 보기 싫다고 한거고 명절때 그냥 시부모만 따로 보러 가겠다는거잖아요
가족행사 안하는 집안인가 가족이 없는건가 모르겠네요

7일 전
평범한일반인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일 전
삭제한 댓글에게
명절이면 당연히 어른먼저 만나러 가겠죠?
근데 어른먼저 안보고 큰집에 먼저 가나요?ㅋㅋㅋㅋㅋㅋㅋ
시부모 보러 따로 가는건 생각해볼수 있지만 원래 큰집에서 다 모이는 집안같은데요? 시댁이랑 큰집이 따로면 당연히 시댁 어른먼저 보러가는게 예의죠 형제부터 보러 가나요?ㅋㅋㅋㅋㅋ
누가봐도 큰집에서 가족행사하는 집이구만

7일 전
평범한일반인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일 전
삭제한 댓글에게
시댁 가는게 아니라 큰집에서 명절 행사를 하는 집안이잖아요ㅋㅋㅋ
시댁이랑 큰집은 따로인데 명절때 큰집가는 이유를 모르시는분같네요
무슨 큰집에서 제사 지내고 시댁에서 제사 한번 더 지내나요? 부모가 4명이게?ㅋㅋㅋㅋㅋㅋ
명절때 시댁을 안가는 집안인게 이해가 안되세요? 명절 행사 참여하기 싫고 그냥 시댁만 가겠다는거잖아요

7일 전
평범한일반인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일 전
삭제한 댓글에게
당신이 이해를 못한걸ㅋㅋㅋㅋㅋ
명절때 큰집가는 집안이 있다는 자체를 몰랐던거 같구만ㅋㅋㅋ
몇번을 설명해도 자기만 맞다고 바락바락 우기시네요ㅋㅋㅋ

7일 전
평범한일반인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일 전
삭제한 댓글에게
글쓴이랑 제가 같은 의견 아닌가요?
결혼전에 그렇게 말했는데 이제와서 싫다고 하는거에 도대체 어떻게 공감하시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 이해력으로 암 이겨낸 시부모님 보러가는게 맞는거같은데 당일로 보러갈수있는 시부모도 안보러간다는게ㅋㅋㅋ

7일 전
삭제한 댓글에게
보통 여건에 크게 문제 있는거 아닌 이상 명절에는 부모님 살아계시면 그쪽으로 다 모이고 두분 다 돌아가시면 장남 집에 모입니다. 저기서 말하는 큰집은 그러니까 글쓴이 아버지의 형님 집인거죠. 당연한겁니다.

7일 전
와 자기 아빠 큰 수술했는데 안가봐야 입장 이해하려나..? 어쩜 저리 이기적이지?
7일 전
낮경영 밤밴드  DAY6 강영현
아예 남도 아닌데 수술한 시아버지 뵈러 안간다는 건 좀 충격
7일 전
뭐 이혼까지야.. 잘 이야기해보셈
7일 전
근데 남녀 불문하고 결혼하고 첫 명절인데 상대방 본가에 들리기 싫다는 사람이 있나요.. 게다가 암 수술 후 퇴원인데?? 글이 너무 주작같다고 생각되요…
아니면 가기 긿을 정도로 이전부터 너무 많이 찾아뵈었거나…

7일 전
양쪽 말 들어봐야댐
7일 전
암수술하고 퇴원한 시아버지 안봬러 간것부터 양쪽말들을필요 없는듯요 ㅋㅋ 저건 싸패임
7일 전
입원전후 사정 없고 저 내용이 다 진실이면 지금 이혼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저라면 아버님 퇴원하실때 바로 찾아뵀을거에요. 연차를 내던, 그 주 주말에 가던. 명절은 명절이죠.. 입장바꿔서 내 남편이 내가 말하기전에 우리아버지 챙겨주면 너무 고맙고 내가 좋은사람 만났구나 잘해야겠다 싶을거잖아요…
7일 전
같은 말이라도 에둘러서 일이 바쁘다 뭐다 핑계라도 대던가
어떻게 암 수술 퇴원하셨는데 말을 저런 식으로 하냐

7일 전
연예할때 저런걸 잘 걸러야되..
7일 전
결혼식에 축의금 받아놓고 인사 한 번 안 드리면 욕 많이 먹으니 예의상 한 번은 큰집 방문하는 게 맞는데(결혼 전에 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저 정도도 못하고 재고 따질 거면 걍 결혼을 말아라ㅋㅋㅋ 직장 생활도 저렇겐 못하겠다
7일 전
시아버지가 암수술 하셨는데 안 찾아뵌다고??? 사람 맞나
7일 전
와 암수술 끝났는데 찾지 않는 건…진짜 아니다
7일 전
어떻게 시아버지가 암수술하셨는데 곧 있으면 추석인데 '굳이' 봐야 되냐는 얘기를 그 아들한테 할 수가 있지? 제 아빠한테 배우자가 저런 얘기 했으면 정떨어져서 같이 살 수가 없을 것 같음
7일 전
결혼 첫 명절이니 1년차도 안됐을 거 같은데 그냥 이혼하길
7일 전
붕어빵과 어그부츠  미국의수도
암수술은 가봐야죠. ㅜㅜ 역지사지로 제 남편이 그랬으면 진짜 오만 정 다 떨어지고 몇십년간 얘기 꺼낼 내용인듯요..
7일 전
연애할 때부터 꾸준히 말한 거면 진지하게 이혼 고민되겠는데
7일 전
지인이 병원에 입원해도 병문안을 가거늘..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길래 저런 마인드지?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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