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초코찐찐ll조회 1656l


입장문 맨밑에 탈퇴반대 전세계58개국 127개아미팬덤명들

방탄소년단 글로벌아미팬덤공식입장문 | 인스티즈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연예인 이시죠?" 좌석 뺏긴 노홍철.jpg144 라프라스09.21 19:0386435 8
유머·감동기혼벌벌체 나 개잘함143 비비의주인09.21 14:47107428 7
유머·감동 엄마가 만두 먹으라는데 동생이 상 엎음148 qksxks ghtjr09.21 12:46112075 0
이슈·소식 2025년부터 대한민국에서 바뀌는 것들.JPG163 우우아아09.21 19:4783439 16
이슈·소식 현재 써브웨이가 공개한 최고 인기멤.JPG93 우우아아09.21 19:2368968 1
일단 난임센터라는 워딩자체에 문제가 있다2 임팩트FBI 09.09 18:02 1414 0
진짜 의외로 북한 라자루스한테 가상화폐 제일 많이 도둑맞은 나라 1위1 용시대박 09.09 17:46 2549 1
며칠전 해외 트위터 유저들의 '아내가 아플 경우 떠나는 남편들' 관련 트윗2 판콜에이 09.09 17:38 2285 0
개콘 나와서 현실적인 고민 털어놓은 남자가수.jpg 밍굽 09.09 17:32 633 0
ㅇㅇ : 아이돌이 밥먹여주냐?3 김미미깅 09.09 17:15 2015 3
모자 슬리퍼 가능한 자율복장+출근 시간 11~13인 미친 복지의 회사8 !loveorhate! 09.09 17:11 9978 6
지브리 남자 주인공상 아이돌.jpg 반반무적게 09.09 17:07 1683 0
환경부 '기후대응 댐' 발표에 난리난 지자체들2 친밀한이방인 09.09 17:02 3121 1
이번이 역대급 난이도 같은 이영지 더 시즌즈 타이틀 퀴즈...jpg3 쯔위-러너웨 09.09 16:32 4321 0
스테파 선공개 영상에서 공개된 현대무용 피지컬 1위 참가자.jpg 철수와미애 09.09 16:24 1078 0
조권 본인도 살짝 부끄러워한 조권 검색하면 나온다는 사진7 쯔위-러너웨 09.09 16:22 21752 3
방탄소년단 글로벌아미팬덤공식입장문 초코찐찐 09.09 16:14 1656 0
양세형, 4년 6개월간 수익률 75% 주식고수에 "자랑하러 나왔네” 즐거운삶 09.09 15:34 3733 0
"한국은 변태의 나라, 제 2의 인도” 반한 감정 커지는 베트남147 꾸질이 09.09 15:28 88469 8
스나이델 뷰티(SNIDEL BEAUTY), 현대백화점 면세점 공식 입점3 자주파자마 09.09 15:25 1035 0
월드투어 중인 (여자)아이들이 미국까지 들고간 물건 반반무적게 09.09 15:22 2408 0
총기난사 사건 터진 토론토1 임팩트FBI 09.09 15:19 5733 0
조용히 한국에서 퍼지고 있는 만성 소모성 질환(CWD, 광록병)91 쿵쾅맨 09.09 15:17 35817 7
[속보] 문재인 "준비 안 된 대통령 집권해 혼란…민주, 재집권 준비해야”153 공개매수 09.09 15:17 66044 31
[속보] 파견 군의관 의료사고 시 의료기관이 2천만 원 책임 부담2 호롤로롤롤 09.09 15:06 37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