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철수와미애ll조회 1078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남편이 제 생리대를 확인하는것 같아요..162 9501075:38107074 4
유머·감동기혼벌벌체 나 개잘함114 비비의주인14:4767199 2
유머·감동 엄마가 만두 먹으라는데 동생이 상 엎음116 qksxks ghtjr12:4675339 0
유머·감동 "연예인 이시죠?" 좌석 뺏긴 노홍철.jpg92 라프라스19:0337478 5
유머·감동 [한블리] 주차 중 아이의 충격적인 장난101 엔톤11:0173253 7
덴마크에 컴백한 불닭볶음면 선상파티 현장11 디귿 09.09 18:09 9602 3
대통령실 "의대 증원, '0명'도 논의 가능... 의료계 일단 대화 나와라"1 게임을시작하 09.09 18:03 1919 0
일단 난임센터라는 워딩자체에 문제가 있다2 임팩트FBI 09.09 18:02 1414 0
진짜 의외로 북한 라자루스한테 가상화폐 제일 많이 도둑맞은 나라 1위1 용시대박 09.09 17:46 2549 1
며칠전 해외 트위터 유저들의 '아내가 아플 경우 떠나는 남편들' 관련 트윗2 판콜에이 09.09 17:38 2284 0
개콘 나와서 현실적인 고민 털어놓은 남자가수.jpg 밍굽 09.09 17:32 633 0
ㅇㅇ : 아이돌이 밥먹여주냐?3 김미미깅 09.09 17:15 2015 3
모자 슬리퍼 가능한 자율복장+출근 시간 11~13인 미친 복지의 회사8 !loveorhate! 09.09 17:11 9978 6
지브리 남자 주인공상 아이돌.jpg 반반무적게 09.09 17:07 1683 0
환경부 '기후대응 댐' 발표에 난리난 지자체들2 친밀한이방인 09.09 17:02 3121 1
이번이 역대급 난이도 같은 이영지 더 시즌즈 타이틀 퀴즈...jpg3 쯔위-러너웨 09.09 16:32 4319 0
스테파 선공개 영상에서 공개된 현대무용 피지컬 1위 참가자.jpg 철수와미애 09.09 16:24 1078 0
조권 본인도 살짝 부끄러워한 조권 검색하면 나온다는 사진7 쯔위-러너웨 09.09 16:22 21752 3
방탄소년단 글로벌아미팬덤공식입장문 초코찐찐 09.09 16:14 1656 0
양세형, 4년 6개월간 수익률 75% 주식고수에 "자랑하러 나왔네” 즐거운삶 09.09 15:34 3733 0
"한국은 변태의 나라, 제 2의 인도” 반한 감정 커지는 베트남148 꾸질이 09.09 15:28 88467 8
스나이델 뷰티(SNIDEL BEAUTY), 현대백화점 면세점 공식 입점3 자주파자마 09.09 15:25 1035 0
월드투어 중인 (여자)아이들이 미국까지 들고간 물건 반반무적게 09.09 15:22 2408 0
총기난사 사건 터진 토론토1 임팩트FBI 09.09 15:19 5732 0
조용히 한국에서 퍼지고 있는 만성 소모성 질환(CWD, 광록병)91 쿵쾅맨 09.09 15:17 35815 7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3:18 ~ 9/21 23: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