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훈둥이.ll조회 4062l 1


 
伏見弓弦  
반려견 산책인데 무슨 성별? 이랬다가 무릎 탁.... 진짜 개선됐으면 하네요 ㅜ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남사친 생일 늦게 챙겨줬더니 온 카톡.jpg259 episodes09.16 22:26107838 5
이슈·소식 이나은과 이탈리아 여행 간 영상 올렸다가 비공개 처리한 곽튜브329 봄그리고너09.16 22:10146805 14
이슈·소식 경구 피임약이 너무 쉽게 권장되는 게 위험한 이유184 굿데이_희진0:2883929 16
이슈·소식 반응 안좋은 엑소 백현 실내흡연 사과문.twt125 회계캐드포토09.16 22:46107142 10
정보·기타 한가위 인사 현수막 대신 진료가능한 병원 안내한 민주당 의원들125 wjjdkkdkrk8:0345915 46
실내환기가 매우 중요한 이유 .jpg1 짱진스 09.16 17:01 12774 7
모르는 전화 안받는 사람 끝판왕1 삼전투자자 09.16 17:01 13026 1
전국 팔도 다 다녀봤다는 가수가 추천해주는 휴게소 맛집.jpg1 밤송이송이 09.16 17:14 2808 0
대한민국 이공계, 산업계 현 주소1 인어겅듀 09.16 18:22 2184 1
데이식스 HAPPY 커버 영상 올려 준 남자 아이돌.jpg1 부엉스 09.16 20:18 2336 2
배드민턴협회, 심판들 국제무대 참가도 막아1 중 천러 09.16 20:24 2216 1
애플 이어폰 변천사1 wjjdkkdkrk 09.16 21:05 6285 1
축구선수를 꿈꾸다 아이돌이 된 이유.jpg1 올라가연 09.16 21:24 7334 0
K-잔디 감별사.gif1 참섭 09.16 22:21 1564 0
올해 롤드컵 유니폼 입은 페이커1 307869_return 09.16 22:24 1006 0
[날씨가좋으면찾아가겠어요] 근데 은섭아, 나 너랑 자고 싶은데1 인어겅듀 09.16 23:07 2729 0
티빙 힙합 서바이벌 <랩:퍼블릭>에 나오는 것 같다는 전 빅히트 연습생 .. 미드매니아 09.16 23:44 737 0
해장으로 절대 먹으면 안된다는 음식 장미장미 09.16 23:46 1947 1
카메라가 무서운 유해진 반려견 겨울이 하품하는햄스 09.16 23:46 406 2
초심으로 돌아가려했는데 돌아갈수없는이유.jpg 밍크리 0:35 2629 0
조카 있는 독기들 추석때 입 조심 해라 나처럼 안 될려면1 Side to Side 1:06 8295 0
[단독] 의대생 성추행 6년 만에 징계…"의사 되면 안 돼”1 백챠 09.16 04:48 832 0
나르시시스트의 자기편만드는 방법 (어딜가도 반드시 있는 뒷담화하는 유형)2 쿵쾅맨 09.16 04:52 2656 0
고즈넉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인테리어 🎐 NCT 지 성 09.16 05:19 1644 2
다시 일렁이는 촛불...8년 전 그날처럼 타오를까 episodes 09.16 05:56 6558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4:50 ~ 9/17 14: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