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00586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서진이네?ll조회 2809l
이 글은 9개월 전 (2024/9/09) 게시물이에요



짱구 정면에서 밥먹는 모습 엄청 귀엽다 | 인스티즈
짱구 정면에서 밥먹는 모습 엄청 귀엽다 | 인스티즈



 
민 경 훈  BUZZ
😍
9개월 전
😍
9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𝙅𝙊𝙉𝙉𝘼 전국민 기싸움 중이라는 지하철.JPG271 우우아아07.09 11:58105290 1
이슈·소식 "거북선에 일장기가 걸렸다" SRT 특실에 무슨 일이…"전량 폐기"170 사건의 지평선..07.09 10:0389938 1
이슈·소식사위 근무 학교서 불륜 영상 튼 50대 장모…벌금형 구형169 사건의 지평선..07.09 11:0294514 8
이슈·소식 현재 갤럭시 플립 유저들 경악중인 신작 미감.JPG171 우우아아07.09 15:5674892 3
팁·추천 확신의 한국인 취향 세일러문 얼굴픽 3대장182 쇼콘!2307.09 17:1156357 15
가끔 제 주변에서 향냄새가 나요1 판콜에이 03.06 19:06 4779 0
지구에 놀러온 미키17 베이비 크리퍼 킹s맨 03.06 19:04 365 1
미키 1~16까지 다 그 크리퍼인가 뭔가 하는 애들 잡아먹은거잖아3 하니형 03.06 19:02 8538 0
씨엘이 자퇴하고싶다고 했을 때 씨엘 아버지 반응vs보통 반응2 코카콜라제로제로 03.06 18:54 5800 0
잘못 전파되고 있는 K-문화6 비비의주인 03.06 18:34 14584 0
"아들 구해달라"…화재현장 뛰어든 소방관 6명 순직 [오늘의역사]20 키토푸딩 03.06 18:33 19245 1
90년대 체벌썰 듣고 놀란 요즘 10대3 31110.. 03.06 18:26 4147 0
사람이 몸무게 100kg 넘으면 동안처럼 보이는 이유...jpg1 죽어도못보내는-2.. 03.06 18:05 20887 0
심심할때 구글 지도로 "랜덤 세계 오지 마을 살펴보기"해보면 은근 재밌다1 코메다코히 03.06 18:05 1660 0
중국 화장실 휴지 근황.gif5 가나슈케이크 03.06 18:03 11387 0
정말 치실을 해야한단 말인가? 썬크림도 바르고 치실도 하고 로션도 바르는 삶을 살라..4 한강은 비건 03.06 18:03 6882 0
연프 출연해서 최종 커플 매칭됐는데 상대가...jpg1 원하늘 노래=I.. 03.06 17:49 13437 0
여기 면접가야해...?1 하품하는햄스터 03.06 17:32 3199 0
봉준호 감독이 직접 그린 스토리보드 그림들 .JPG 숙면주의자 03.06 17:32 1797 1
길냥이 손으로 만지긴엔 찝찝해서4 기후동행 03.06 17:31 4371 0
슬금슬금 파묘되는 저속노화쌤 과거19 중 천러 03.06 17:29 20052 1
나만 학생회관에서 하는 여성의 날 이벤트 뭔가 걸림?3 베데스다 03.06 17:03 2190 0
책임 ㅎㅍ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야1 하품하는햄스터 03.06 17:00 529 0
여자라도 교도소 가야 되나요?1 하니형 03.06 16:58 2300 0
신인 아이돌이 타이틀곡 스포하는 신박한 방법 죽어도못보내는-2.. 03.06 16:53 53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너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했지. 학교를 다닐 때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하고서부터, 나랑 만나면서부터, 어쩌면 태어날 때부터 너는 갖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이루고 싶은 게 많다고 했어. 꿈이 큰 사람. 그게 너의 매력이라 내가 너..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