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풋마이스니커스ll조회 732l


 
귀여워!!!!!!!😻😻😻😻😻😻
2개월 전
ha haha 무  이제 집냥이
😍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정보·기타 최근 미국 인셀들의 유행어 ... (혐오주의)148 30867111.10 23:57104185 9
유머·감동 유튜버 우앙 진짜 충격115 백챠0:56112262 7
이슈·소식 "왜 멀쩡한 반려견을 유모차에 태우나요?"…'개모차' 논란85 둔둔단세12:0828873 0
정보·기타 카톡에 마지막으로 쓴 내용의 첫 문장이 음원 차트 1위 곡이 된다면?85 참섭8:5717126 0
이슈·소식 충주에서 집단 성폭행 사건이 발생 했대요...107 solio8:2457106 17
생각보다 엄청 많은 지금까지 나온 빼빼로 종류8 t0nin1 11.03 23:09 9599 0
팀전에서 눈에띄게 잘했던 2년차 남돌 민초칩 11.03 23:02 641 0
나이는 걸림돌이 될 수 없다.jpg2 이등병의설움 11.03 22:59 3542 1
늦은 건 없습니다.jpg 쿵쾅맨 11.03 22:58 2148 1
또 올라온 하이브 추가 문건2 엔톤 11.03 22:54 5261 0
대체 어떻게 맞춘건지 신기한 안무 밀크과자 11.03 22:43 1856 0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사치스러웠던 간식11 환조승연애 11.03 22:42 24254 9
아니 떵개 새 영상 올라온 거 보는데 무슨 타코야끼에 가쓰오부시를 두 박스나 부어먹..1 306461 11.03 22:28 4722 0
이 화법 고쳐야할정도야?1 하니형 11.03 22:11 1998 0
결혼 안했냐고 물어보는게 실례야??4 맠맠잉 11.03 21:41 3456 0
조별과제 교수 울었다는 글 창작이었네 데이비드썸원콜더닥1 11.03 21:40 7097 2
"5초만 만져보자" KTX 여승무원·여승객 울린 막말 노인15 편의점 붕어 11.03 21:26 15915 0
한국이 진짜 정말 웃긴 나라인게 통계를 무시함1 편의점 붕어 11.03 21:25 5893 3
오늘자 잠옷 8개 입고 찍은 전효성 아파트 (Apt.) 챌린지4 가나슈케이크 11.03 21:23 12066 3
굿동밷동 동재 ㅋㅋㅋ 진짜 코미디네3 311351 11.03 21:12 3217 1
가수 테이가 뷔페 못가는 이유.jpg1 쿵쾅맨 11.03 21:09 6965 2
조니 소말리가 살아남은 이유.jpg 석군 11.03 20:57 2757 0
어느 배우가 사회자 요청을 거절한 이유...jpg12 비비의주인 11.03 20:39 13231 4
연봉 2000 받는 직원의 코딩3 311091 11.03 20:38 16494 2
(얼어 죽어 있던 아기 고양이를 녹였더니...(감동 주의)1 바바바바밥 11.03 20:24 20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17:16 ~ 11/11 17: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