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 "형 너무 무거워"…13세 여아 강간·낙태 교회선생님, 10→6년 감형
13살 소녀와 수 차례 성관계 후 낙태를 종용하고, 폭행까지 저지른 교회 선생이 항소심에서 크게 감형 받았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제12-2형사부(부장판사 방웅환 김형배 홍지영)
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