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 오싹오싹! 미스테리, 공포 게시물은 오싹공포에 있어요 👻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이슈
이슈·소식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전체
HOT
초록글
난 부모님 돌아가셨을때 기독교인들 혐오생김
39
l
이슈·소식
새 글 (W)
3
WD40
l
3개월 전
l
조회
24313
l
1
1
3
1
이런 글은 어떠세요?
디올 크리스마스 트리에 분개하는 유럽인들
이슈 · 19명 보는 중
한가인의 소개팅 필살기
이슈 · 1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이거 쌀국수 개 줜맛탱임
일상 · 4명 보는 중
30일만 따라하면 인생이 달라지는 것.jpg
이슈 · 11명 보는 중
이거 라이즈 원빈 첫 애교래ㅋㅋㅋㅋㅋㅋㅋ
연예 · 5명 보는 중
성인 ADHD가 엄청 공감한다는 증상
이슈 · 1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뉴진스-뉴진스(노래제목) 컨셉 노래 너무 아까움 난 이거 좀 길게 해서 타이틀 했어도
연예 · 6명 보는 중
정보/소식
[10월기사] 김정은 "솔직히 대한민국 공격할 의사 없었다.. 소름 끼쳐"
연예 · 3명 보는 중
한국인들이 더빙보다 자막을 좋아하는 이유
이슈 · 12명 보는 중
나 지금 면접 보러가는데 구두 이거 어때?
일상 · 10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충암고 사태임(+추가)
일상 · 4명 보는 중
촛불 모드가 있는 요즘 응원봉들.twt
이슈 · 10명 보는 중
티모시샬라메
◡̈
나도 아플때 들었던 말로 싫어졌는데
3개월 전
아싸봉
난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병원에서 투병할땐 오지도 않고 쳐다보지도 않았으면서 할머니 임종 가까워 지니까 그때서야 지네 목사 데려와서 정신없어 혼미하신분 붙들고 예수님 믿냐고 대답할때까지 괴롭히더니 돌아가시고 나선 할머니도 이제 하나님 자녀됐다면서 기독교식으로 장례 치뤄야한다는 인간들......
3개월 전
됴륵
어후.. 진짜 별로네요
3개월 전
엑스디너리히어로즈 정수
Euphoria🐰
진짜 정병같음..ㄹㅇ
3개월 전
서둥이
헝...나도 우리 할아버니 돌아가셨는데 큰삼촌이 성당다니셔서 천주교식으로 장례치렀는데 ... 넘 싫었어
가족들이 슬퍼할 시간도 안주고 기도하는데 시간 다 보냄
화장하고 나서도 마지막 보여주는것도 젤 앞자리 성당사람들이 차지하고 기도한다고 정작 가족들은 뒤에서 보지도 못함;
그게 맞는건지 모르겠어
3개월 전
요거트아이스크림의정석
오 우리집 천주교인데 저렇게 안했는데
기도는 성당에서 온 아주머니들이 릴레이로 삼삼오오 이어서 하지만 상주들은 일반 장례식이랑 똑같았음 3일장 하루 한번씩 신부님들이 와서 짧은 기도? 미사? 해준거 외엔
화장도 일반 장례식처럼 하고 앞자리도 가족들이었음...
3개월 전
서둥이
우린 막 화장하러 들어갈때도 마지막인데 다들 아부지 할아부지하고 울고있는데 기도해야한다며 앞에 성당에서 온 사람들이 자리 차지하고 기도하니 뭐 더 부르고 싶어도 못부르는...? ㅠㅠㅠ 가족들이 다 같이 천주교면 뭐 같이 기도를 하던가 찬송가??를 부르던가 헀겠지만 딱 큰삼촌가족만 성당다니고 다른 가족들은 안다녀서 그랬던걸수도 있어ㅠㅠㅠ
3개월 전
여러분개발자하세요
느낌이 교회인디
3개월 전
반반카레
어떤 분은 저한테 너 하나님 안믿으면 지옥간다~ 이래서 네ㅎ 이랬어요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뇽안안녕
저두222
3개월 전
고 인 물
333 같은 말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니까요
3개월 전
강철돼지
무교인 저는 그 말 자체가 종교를 떠날 수가 없다고 생각해서 아마 저 분도 같은 맥락이지 않을까 싶어요
3개월 전
우댜댱
저도 아빠돌아가셨을때 할머니교회에서 와서 기도해준답시고 막말하는데... 진짜 장례식장아니면 깽판치고싶었어요...
3개월 전
Emtdjqtdma
본문에 위로말 자체가 문제가 되나요? 종교 없는 분들도 좋은 곳 가셨을거야 하고 위로하지 않나요 그때도 좋은 곳 님들이나 가세요 하시려나 하나님 옆인게 문제인건가요?? 천사가 필요해서 빨리 데려건거야 혹은 안 믿어서 천국 못 갔겠네 이런 것도 아니고…
3개월 전
Snsjsk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 입장에서는 하느님아버지 옆으로 갔다는 문장 자체가 좋은 의미가 아니니까요ㅠ
3개월 전
ΝCΤ
TO THE WORLD 여긴
본인 종교 입장에서야 하나님 옆으로 가셨다는거 위로지..... 종교 없는 사람이나 타종교인에게는 어쩌라고?? 이긴 하죠 아무래도 ㅋㅋㅋㅋ같은 종교인들끼리만 위로되는 말..
3개월 전
Tm
장례식장에선 어줍잖은 위로 하는거 아니에요
이정도면 호상이라던가 너무 좋은 사람이라 일찍 하느님이 데려간거라던가 그런말 원래 하는거 아닙니다
그냥 고인의 명복 빌고 토닥여 주는게 가장 무난합니다
3개월 전
Emtdjqtdma
너무 좋은 사람이라 하나님이 데려갔다 이거는 하면 안 되는 말인거 알죠 저도 댓글에 적어놨고요…
3개월 전
Tm
그냥 하나님 곁으로 갔다 이런식의 말도 장례식장에선 안하는게 좋아요
저때는 온전한 멘탈이 아니기때문에 그냥 조용히 위로해주면 됩니다
근데 꼭 극성 종교인들이 자신의 입장에서만 위로인 저런 말을 해서 반감 가지게 만들죠
3개월 전
Emtdjqtdma
원래 기독교 안 좋아했지만… 저 정도 말이 기분 나쁠 정도인가 해서요 저분도 시간 내서 장례식 와서 위로해주는 걸텐데요🥲 여기 댓글들처럼 민폐 오지게 끼친거면 화나겠지만요
3개월 전
FEARLESSS
좋은곳을 모두가 천국이라고 생각을 하고 말하지않아요; 그리고 그집안이 불교인지 기독교인지도 모르면서 본인 종교만 생각하고 말하는게 좋을수만은 없죠 고인에 대한 위로가 어려우면 그냥 토닥여줘도 위로가 되고 안부 물어보는것도 위로가 됩니다
3개월 전
jxnxrxn
그 하나님 옆이 좋은 곳이라고 생각하는 게 종교색이 짙어서 굳이 싶은 위로입니다~~
3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까힛
뭐여 뭔디
하느님 옆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댁들이나 가쇼
왜 유독 기독교만 저럴까 에휴 편견생긴다
3개월 전
하현상아내
저는 동생 장례식에서 교회 사람들한테 엄청 큰 위로 받았어요 원래 교인들 싫어했는데 장례식장애서 너무 부끄러웠어요
3개월 전
이슈왕
악의는 없으나 자기들 종교 방식이 무교나 다른 종교에도 다 통할 거라는 생각하는 기독교 중심적인 생각은 좀 버렸으면
3개월 전
아르신
표현이 좀 그렇긴 한데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다 하는건 굉장히 보편적인 말아닌가
3개월 전
moonturtle
좋은 곳 가셨을거다 라고만 하면 당연히 괜찮. 하나님 안믿는 사람들한테 돌아가신 분 하나님 옆으로 가셨을거다 라고 말해주면 누가 좋아함..?
3개월 전
아르신
그러니까 확실히 사려 깊지 못한 말인데 어쨌든 화자의 의도는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라는 위로잖아 듣는 사람에 따라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그냥 그러려니 할 수도 있는 말이라고 생각함
3개월 전
Duwgsbsidys
하나님이라는 절대신 존재가 모순적이고 납득되지 않고 오히려 잔인하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세상에 존재하는데 그 사람의 사상이나 종교적 배경을 모르면서 하나님 곁이면 좋은 곳인데 뭐가 문제냐는 식으로 말하면 안 되죠
3개월 전
Duwgsbsidys
본문 글쓴이도 당장 내곁에 없는데 하나님곁이 무슨 소용이냐는 식으로 받아들여졌는데 그냥 종교 색채 있는 말은 같은 종교기관에서 만난 사람 아니면 안 하고 다니는 게 나아요
3개월 전
킵인싸이드
무슨말인지는 알겠는데
장례식에 와주는것만으로도 고마워 하는게 먼저 아닌가...
세상에 생각보다 외롭고 한번을 안찾아와주는 사람들 많아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그렇게 아픈몸 이끌고 종교활동 하는 이유가 있음
3개월 전
또똣
22222 본문 속 글쓴이는 부모님을 못 뵐 수 있다는 슬픔 때문에 그 위로가 야속하게 느꼈을 수도 있겠지만, 엄마가 종교인이었다면 고인이 가장 원하는 내세였을 거니까요. 그리고 아버지를 대학생 때 일찍 여읜 지인이 있었는데 외동이고 친척들과 사이가 안 좋아서 와줄 사람이 없었대요. 그런데 그냥 친구 따라 큰 생각없이 다니던 교회인가 성당 사람들이 채워줘서 정말 고마웠었다는 이야기 들은 적 있어요. 그 얘기 듣고 왜 어르신들이 느지막히 종교활동 하는지 이해가 되던...
3개월 전
러어브
곱씹어 생각하고 그 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그런 위로를 했을까 생각하면 이해되는 말이죠
근데 부모님상을 치르고 있는 사람이 남의 위로를 시간들이고 정성들여 생각할만큼 제정신일리 없어요 진짜 이것저것 정신도 없고 감정도 왔다갔다...
그러니까 위로해주는 입장에서 듣는 사람 기분 생각해서 얘기해주면 좋잖아요? 자기가 듣기 좋은 말이 다른 모든 사람에게 듣기 좋은 소리가 아닐수도 있어요
3개월 전
대단히 반갑습니다 상당히
고맙습니다
참기 힘들고 너무 괴롭고 힘든일이 있었을때 위로한답시고 기독교인 지인이 다가와서 "널 위해 기도해줄께 하나님은 다 아셔"하는데 기분이 너무 안좋았던... 너의 하나님은 다 아는걸 난 몰라서 기도밖에 답이 없는건가?? 싶어 얘기하는건지 뭔지. 그냥 내 감정에 진심으로 공감할 수 없다면 함부로 위로하지 말길.. 본인의 신앙심을 다른 사람 아픔에 이용하지 말기를 생각하며 그 지인과 거리를 뒀던게 떠오르네요. 물론 제가 예민했을 수 있습니다.. 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닉네임
날짜
조회
유머·감동
[네이트판] 제가 남을 이롭게 하는 사주래요
289
뭐야 너
01.01 19:04
68736
38
이슈·소식
현재 1000플 넘어간 스테이크 토스트 커피 취향.JPG
155
우우아아
01.01 22:52
45387
0
이슈·소식
망해간다는 참치캔 매출 근황...jpg
147
Tony..
01.01 19:13
83889
0
이슈·소식
오리온, 국민 츄잉캔디 '비틀즈' 생산 중단
74
김밍굴
01.01 15:27
72553
5
유머·감동
현실에서 겠냐? 라는 말 쓰는 사람 본 적 있는지 적어보는 달글
65
어라리요
01.01 15:13
62049
0
유머·감동
20대 경리랑 50만원 내기했는데 누구 말이 맞는지 봐주라
66
qksxk..
01.01 20:07
57437
0
팁·추천
요즘 젊은 세대에게 매우 인기타고 있다는 컴퓨터 키보드, 마우스
175
쇼콘!23
01.01 20:06
63728
5
유머·감동
이런게 찐사랑인 것 같은 달글....
173
가나슈케이크
01.01 15:05
92359
37
이슈·소식
은근 있다는 방 온도 특이취향.JPG
69
우우아아
01.01 22:27
48650
8
유머·감동
'모낭충'은 모공 속에 숨어 있다가 밤이 되면 기어 나와 얼굴 위에서 '짝짓기'한다..
42
이차함수
01.01 22:42
29794
2
유머·감동
시부모님 패딩 사드렸는데 표정 보고 눈물날뻔한 며느리.txt
137
LenNy..
01.01 21:24
35894
69
팁·추천
인맥관리는 꼭 해… 나중에 후회한다
83
호롤로롤롤
01.01 19:37
28302
1
유머·감동
효과가 체감이 된다 안된다 확연히 갈리는 영양제 중 하나.jpg
35
공개매수
01.01 23:43
20379
0
유머·감동
공주가 시집가려고 용을 쓰네
71
친밀한이방인
1:49
32733
14
팁·추천
무료 2025 운세 사이트 모음
162
완판수제돈가스
01.01 22:21
20105
9
정선희 빚 5억을 하루만에 갚아준 연예인들
223
키토제닉
09.13 05:51
104909
70
'52억 정산금'에 무너진 뉴진스 신화…'' 된 방시혁→위너는 이수만 [조은별의레터..
11
NCT 지..
09.13 05:50
10603
0
한국에서만 메가톤급 흥행을 기록한 영화들
봄그리고너
09.13 05:45
3646
0
멤버들에게조차 급작스러웠던 걸그룹 '여자친구 해체'
2
겟
09.13 05:43
1816
0
"군대 또 갈 수도"…아이돌 출신 30대 복무 마쳤는데 '진료기록 위조' 들통
33
중 천러
09.13 05:39
37500
0
베테랑2 실시간 예매율 50만 돌파
1
이등병의설움
09.13 05:34
799
0
파주 4개월 영아 '응급실 뺑뺑이' 겪다 결국 숨져
2
31110..
09.13 05:33
1539
0
꽃에 뜨거운물 주기vs차가운물 주기
5
봄그리고너
09.13 05:00
3984
0
조선총독부의 '반국가사상' 탄압, 윤석열의 "반국가세력”으로 계승되다
2
네가 꽃이 되었..
09.13 04:25
1191
2
[단독] '딥페이크 텔레그램방' 운영 30대 남성, 가족에게도 '가해'
1
민초의나라
09.13 04:12
540
2
직장동료 딥페이크 퍼뜨린 30대 잡았더니... 휴대폰에 아동 성착취물 1만개
31110..
09.13 04:06
735
4
아이랜드1 탈락했던 연습생 근황.jpg
1
납짝복숭마
09.13 03:32
7519
2
"여자는 사회생활 쉽잖아”…20대男, 아파트 엘리베이터서 40대女 무차별 폭행
8
다시 태어날 수..
09.13 02:52
2433
2
'여자화장실 레전드 몰카' 국내 웹사이트 접속자 수 무려…인스타그램도 뛰어넘었다
5
로반
09.13 02:37
1355
0
[단독] 의료공백 메꾸려고 건강보험 재정 2조원 끌어 썼다
1
멍ㅇ멍이 소리를..
09.13 02:33
1198
0
스마일게이트 "직계 가족 명의 이전 검토하겠다"
1
멍ㅇ멍이 소리를..
09.13 02:06
1047
0
하버드대 합격한 흑인 노숙 소녀
9
중 천러
09.13 01:31
4547
1
백인호랑 헤어지고 1년 만에 다시 만난 망상
인어겅듀
09.13 01:04
4771
2
일본에서 이슈가 됐던 비흡연휴가.JPG
2
캐리와 장난감..
09.13 00:57
2917
1
가수 품위 떨어뜨린다고 폭언한 가수
8
엄마미야
09.13 00:43
7724
2
처음
이전
577
578
579
580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
제주항공 직원의 호소문
3
2
남양주 시내버스 커플석.JPG
5
3
200% 현실적이다는 30살 직장인이 모은 돈
4
"나 엄마 없이 해본 게 없는데" 공항 전체에 유가족들 '손편지'(종합2보)
5
아악 씨 발 이 티셔츠 후기 웃겨
6
아파트 단지에게 몽땅 먹혀버린 동네....jpg
2
7
공주가 시집가려고 용을 쓰네
23
8
미국에서의 회사 생활이 무서운 이유
9
한국을 망하게 하고 있는 문화.JPG
2
10
현재 1000플 넘어간 스테이크 토스트 커피 취향.JPG
151
11
시부모님 패딩 사드렸는데 표정 보고 눈물날뻔한 며느리.txt
27
12
무한도전에서 선공개 되었던 하츄핑 캐릭터
1
13
효과가 체감이 된다 안된다 확연히 갈리는 영양제 중 하나.jpg
26
14
은근 있다는 방 온도 특이취향.JPG
53
15
요즘 젊은 세대에게 매우 인기타고 있다는 컴퓨터 키보드, 마우스
62
16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찾은 최태원
17
'모낭충'은 모공 속에 숨어 있다가 밤이 되면 기어 나와 얼굴 위에서 '짝짓기'한다
30
18
인맥관리는 꼭 해… 나중에 후회한다
27
19
무료 2025 운세 사이트 모음
23
20
치아교정하고 이가 흔들리는 남창희
6
1
오늘 회사 첫출근인데 내일부터 출근하겠다고 하면 오바야?
25
2
25살인디 갑자기 500 정도 생기면 유럽여행에 보태기 11 명품 주얼리 사기 222
8
3
원샷한솔 강아지 토리 진짜 개똑똑한데
10
4
회사 전체회식 빠졌는데 사유서 제출하래
2
5
스레드 개웃기다 첫줄에 이걸 자랑이라 쓴거임?
1
6
하루 잠 안잔다고 안죽지?
10
7
이미 참석하겠다고 한 회식 빠지는 팁 좀....
33
8
아빠 차고지에 있던 강아지 누가 죽여놨대
11
9
회사 뭔가 내가 실수했을 거 같고 혼날거같고 아직 일어나기 전에 그런 생각해서 스트레스 안 받는 팁좀..
8
10
7년 장롱면허인데 제주도 가서 운전하는거
24
11
저녁에 절대 뺄 수 없는 일정 뭐가 있을까
12
술 취하는 기준이 뭐임???? 나 20살인데 모르겠어
20
13
일주일에 1.5키로씩 한달6키로 해서 5개월만에 30키로ㅠ빼는거 빡셀까…???
4
14
나 어제 밤에 독감확진 났는데 회사에
15
친구가 못생기면 사진 안올리는거라하는데
16
오늘 약국들 다 문열었겟지?
17
몸살기운 있을때 효과좋은 약 추천좀…
6
18
출근해야하는데 밤샜다..
8
19
프리랜서는 힘든거였군...
1
20
인생 첫 출근이다........
3
1
[속보] 美라스베이거스 트럼프 호텔 입구서 테슬라 사이버 트럭 폭발…1명 사망
1
2
유나 피지컬 개부러움
3
밴드 라이브 무대 한 번 하려면 몇천 써야 한다는 거 찐이야?
17
4
아 박제형이 음악에 너무 진심이야 그냥 그의 모든 삶이 음악을 위한 거임
5
부서질 거 같은 몸으로 계속 싸우고 증명하겠다고 결연한 눈빛으로 노래하는데 미치겠는 거임(ㅈㅇ 박제형)
2
6
익들 세대때 여자라면 한번쯤 좋아한 남돌 누구였어?
5
1
철수도 눈에 동작감지장치 있네
21
2
약ㅅㅍ) 오겜2 이분 인스타 좋아요 엄청 높다
15
3
오겜2 타노스 역할 이준영이 했어도 잘 어울렸을듯
14
4
정보/소식
송중기·박보검·이종석·공효진·아이유…드라마 톱스타 총출동 [2025 라인업]
5
난 동대문을 열어라 게임일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7
6
정보/소식
[단독]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오징어게임' 시즌3 극비리 출연
43
7
오징어 게임이 가성비 개쩌는 이유래ㅋㅋㅋㅋ
43
8
애기 이름 구리게 짓는것도 학대인듯
64
9
해리포터 본 사람 궁금한거 있어
4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