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eilelell조회 4409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티 안나는 예민러 (원본: 집 가면 연락 안 되는 친구)419 봄그리고너10.27 22:35106754 42
이슈·소식 김밥축제 인스타 담당자 개막 전날 새벽 세 시까지 야근한 거 같던데.twt153 봄그리고너10.27 21:5796313 18
유머·감동 근데 아이돌이 진짜 팬 사랑할거라고 믿는 사람이 신기함76 306399_return9:0234032 0
이슈·소식 갤럭시 이미지가 돌아올 수 없는 길로 간 순간.JPG85 우우아아10.27 22:5469911 9
이슈·소식 셔틀버스 기사들이 굶어가며 운전하면서도 와줘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던 김천 김밥축제104 콩순이!인형10.27 19:5553265 31
동사무소로 알아보는 세대차이1 똥카 09.10 18:03 1055 0
요아정을 몰랐던 아이유 수치사.jpg7 장미장미 09.10 18:03 5931 1
큰딸 때문에 60평생 첨으로 펑펑 울었습니다148 우물밖 여고 09.10 18:02 45572
거미모양 귀걸이 하고 있던 거 까먹음.gif7 삼전투자자 09.10 17:53 7432 1
귀여운 19살 차이 카톡7 킹s맨 09.10 17:42 4850 0
자칭 거지들의 단톡방2 둔둔단세 09.10 17:32 2397 0
루이바오가 짜증낸 날 퇴근길 모습 풋마이스니커 09.10 17:31 2423 2
파이팅이 굉장히 넘치신다는 양세찬 어머니1 판콜에이 09.10 17:09 2109 0
직장동료가 임신한 고양이를 데려옴23 베데스다 09.10 17:01 13672 26
방구만 뀔 수 있는 화장실4 Side to Side 09.10 17:00 5563 0
도미노를 처음 해본 고양이1 wjjdkkdkrk 09.10 17:00 1384 0
학교 다닐 때 인기 많았을 것 같이 생긴 남돌 졸업 사진.jpg2 헬로키키 09.10 16:54 3042 1
나이 30살에 치킨 먹다 운 썰4 Twenty_Four 09.10 16:38 7774 3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 인스스2 태 리 09.10 16:26 5507 2
엄마~ 나 인플루언거될꼬얌 팔로사야돼서 200만원만♡3 훈둥이. 09.10 16:14 11886 0
일본 치어리더들의 달리기 수준 키토제닉 09.10 16:08 2813 1
'왕좌의 게임' 에피 중 누구나 멘붕 오는 장면2 네가 꽃이 되었 09.10 16:07 2255 0
대탈출 역대 등장씬 임팩트 TOP2 .gif30 세상에 잘생긴 09.10 16:03 8295 6
근대 ㄹㅇ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속담 진자긴 함 민초의나라 09.10 16:02 4754 2
실제 한국돈 10억 체감. JPG21 이차함수 09.10 16:01 2098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13:28 ~ 10/28 13: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