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00881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wenty_Fourll조회 7812l 3
이 글은 9개월 전 (2024/9/10) 게시물이에요
나이 30살에 치킨 먹다 운 썰 | 인스티즈


 
착하다..
9개월 전
👍
9개월 전
ㅠㅜ아이고 ㅠㅠ
9개월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
9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𝙅𝙊𝙉𝙉𝘼 전국민 기싸움 중이라는 지하철.JPG271 우우아아07.09 11:58105290 1
이슈·소식 "거북선에 일장기가 걸렸다" SRT 특실에 무슨 일이…"전량 폐기"170 사건의 지평선..07.09 10:0389938 1
이슈·소식사위 근무 학교서 불륜 영상 튼 50대 장모…벌금형 구형169 사건의 지평선..07.09 11:0294514 8
이슈·소식 현재 갤럭시 플립 유저들 경악중인 신작 미감.JPG171 우우아아07.09 15:5674892 3
팁·추천 확신의 한국인 취향 세일러문 얼굴픽 3대장182 쇼콘!2307.09 17:1156357 15
89남자 결정사 그만뒀습니다1 헤에에이~ 03.07 02:47 3724 0
학생 백수 프리랜서 직장인 다 해봤는데 다 각자의 괴로움이 있음.twt 완판수제돈가스 03.07 02:47 4310 0
라면에 알타리무를 통으로 넣었네3 편의점 붕어 03.07 02:27 19683 0
엄마 장례식장에서 번따한 정신 나간 친구.JPG2 윤정부 03.07 02:15 5333 0
인생 망한 것 같은 예감이 들 때면 Twent.. 03.07 02:15 4745 0
망할리 없다는 장사 top12 30867.. 03.07 02:15 15799 0
토끼가 딸기향 나는 약을 계속 거부했던 이유2 마유 03.07 01:44 8668 0
애 입학 한다고 기프티콘으로 선물하는 와이프 지인들 너무 짜증나네요2 뭐야 너 03.07 01:44 10160 0
안녕. 여기는 잊혀진 별 명왕성이야 서진이네? 03.07 01:32 2176 1
상처를 한 번 받아본 사람에게는 상처에 대한 강박이 생긴다.twt1 윤정부 03.07 01:13 2765 0
연말정산때 한 고향사랑기부 후기로 갑자기 편지 한 통이 왔는데...twt4 백구영쌤 03.07 01:13 3197 1
군침도는 맛있는 그림 똥카 03.07 01:12 46 0
검은 수녀들 쿠팡플레이에서 3일간 무료 공개 백챠 03.07 00:42 5596 0
보쌈에 순두부 시켰는데 당황스럽다5 둔둔단세 03.07 00:42 10648 0
호불호 꽤 갈린다는 욕실 인테리어..........jpg2 태래래래 03.07 00:42 4018 0
트위터에서 알티타고있는 인피니트 엘이 된 이유래 ㅋㅋㅋㅋ.twt1 하니형 03.07 00:41 1065 0
남편이 다 씻었으면 침대로 왔으면 좋겠는데.jpg1 넘모넘모 03.07 00:30 13336 0
개가 없으면 서로를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들11 아마난너를사랑하나.. 03.06 23:53 14412 12
올리버쌤이 말하는 미국의 닭다리 개념8 데뷔축하합니다 03.06 23:53 14013 0
말 낮잠 자는 모습 맠맠잉 03.06 23:51 125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너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했지. 학교를 다닐 때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하고서부터, 나랑 만나면서부터, 어쩌면 태어날 때부터 너는 갖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이루고 싶은 게 많다고 했어. 꿈이 큰 사람. 그게 너의 매력이라 내가 너..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