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알라뷰석매튜ll조회 65064l 24

 

 

 

 

여기서

석류(정소민)는 학창시절 공부도 잘했고, 능력 좋아서 미국의 애플같은 회사다님.

 

n년동안 열일하다가 번아웃도 오고 여러가지 힘든 상황을 겪어 다 정리하고 한국와서 엄빠집에 사는 상황 = 현재 무직 백수 (하고 싶은 꿈 찾는 중)

 

 

남동생 둔 K-장녀들 개공감 돼서 슬픈 어제자 '엄마친구아들'.jpg | 인스티즈
남동생 둔 K-장녀들 개공감 돼서 슬픈 어제자 '엄마친구아들'.jpg | 인스티즈
남동생 둔 K-장녀들 개공감 돼서 슬픈 어제자 '엄마친구아들'.jpg | 인스티즈
남동생 둔 K-장녀들 개공감 돼서 슬픈 어제자 '엄마친구아들'.jpg | 인스티즈
남동생 둔 K-장녀들 개공감 돼서 슬픈 어제자 '엄마친구아들'.jpg | 인스티즈
남동생 둔 K-장녀들 개공감 돼서 슬픈 어제자 '엄마친구아들'.jpg | 인스티즈
남동생 둔 K-장녀들 개공감 돼서 슬픈 어제자 '엄마친구아들'.jpg | 인스티즈
남동생 둔 K-장녀들 개공감 돼서 슬픈 어제자 '엄마친구아들'.jpg | 인스티즈
남동생 둔 K-장녀들 개공감 돼서 슬픈 어제자 '엄마친구아들'.jpg | 인스티즈
남동생 둔 K-장녀들 개공감 돼서 슬픈 어제자 '엄마친구아들'.jpg | 인스티즈
남동생 둔 K-장녀들 개공감 돼서 슬픈 어제자 '엄마친구아들'.jpg | 인스티즈
남동생 둔 K-장녀들 개공감 돼서 슬픈 어제자 '엄마친구아들'.jpg | 인스티즈
남동생 둔 K-장녀들 개공감 돼서 슬픈 어제자 '엄마친구아들'.jpg | 인스티즈
남동생 둔 K-장녀들 개공감 돼서 슬픈 어제자 '엄마친구아들'.jpg | 인스티즈
남동생 둔 K-장녀들 개공감 돼서 슬픈 어제자 '엄마친구아들'.jpg | 인스티즈
남동생 둔 K-장녀들 개공감 돼서 슬픈 어제자 '엄마친구아들'.jpg | 인스티즈
남동생 둔 K-장녀들 개공감 돼서 슬픈 어제자 '엄마친구아들'.jpg | 인스티즈
남동생 둔 K-장녀들 개공감 돼서 슬픈 어제자 '엄마친구아들'.jpg | 인스티즈
남동생 둔 K-장녀들 개공감 돼서 슬픈 어제자 '엄마친구아들'.jpg | 인스티즈
남동생 둔 K-장녀들 개공감 돼서 슬픈 어제자 '엄마친구아들'.jpg | 인스티즈

 

 

졸라 리얼리즘 오져서 개빡치고 속상함...

 

심지어 저기서 남동생은 엄마한테 투자 목적으로 200만원 받고 정해인(엄마친구 아들이자 석류 소꿉친구)한테도 돈 받으려고 하는데 석류만 쥐 잡듯이 잡고 왜 하고싶은거 다 못하게 하냐고ㅠ 

 

 

 

 



 
   
우리집은 장녀 몰빵이라...
3개월 전
무슨 7,80년대 얘기를 요즘 얘기인척 갈라치기 한다는게 너무 역겨워. 우리 집만 해도 뭐든 장녀인 누나가 먼저였고 학비도 지원도 항상 누나부터였음.
3개월 전
본인 얘기 아니라고 과거로 치부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누군가에겐 저게 현실이에요. 제 친구만해도 1남 2녀 중 장녀인데 막내남동생만 온갖 지원받고 살아요
3개월 전
그럼 내 현실은 현실이 아니고?
3개월 전
저런 삶을 사는 사람도 있는거고 님 같은 삶을 사는 사람도 있는것 처럼 님이 보는 세상으로 모든 걸 판단하지 말라는거에요
3개월 전
본인이 모든 사람의 사정을 알거라고 생각하지마세요
저런 집안 사정이 뭐그리 좋은거라고
숨기면서 굳이 이야기안하고 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3개월 전
비투비 서은광  토닥토닥
그럼 아직도 저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은 현실이 아닌가요? 님의 얘기가 현실이면 다른 사람의 이야기도 현실일 수 있습니다 자기연민에 너무 빠져있지 마세요
3개월 전
또 이 사람이야?
30일 전
운정한  LUCKY U
님 사정은 알겠는데 저것도 현실이에요
3개월 전
7,80년대 ㅋㅋㅋㅋ
네 화이팅이에요!! 아자아자!!!

3개월 전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2010년대생이세요?
사람들 붙잡아서 설문조사하셔서 내신 결론이에요 아님 본인 삶만 보고 나는 남자지만 누나한테만 자원해줌 고로 저건 다 옛날 얘기임 이라고 하시는거예요?

3개월 전
당연히 누나부터가 맞죠?.. 순서가있는데??...
3개월 전
본인 얘기 아니라고 70 80년대 얘기로 치부하고 본인 얘기만 현실이라고 얘기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세요...
3개월 전
현재를 사는 저희집도 해당되는 내용이에요ㅎㅎ
오죽하면 남동생 별명이 돈 먹는 하마였겠어요.
성인되고 형편 나아지고 나서
부모님이 동생때문에 포기 시킨 진로에 대해서 직접 사과하셨는데..차라리 말을 말지 했네요.

3개월 전
꽃길만_걷는_갓세정  꽃길만 걷게 해줄께
저희 집도 해당됩니다^^
3개월 전
제시 린가드  단소부는 사나이
당장 저희 집 얘기예요 인원이 더 많을 뿐
1개월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누가 됐든 편애는 나쁜거고 지나친 기대와 간섭은 자식을 병들게 함
3개월 전
고양이짱조아  보고시따
몇 년 전에 엄마랑 비슷한 대화했던 게 떠오르더라고요
저는 공감 많이 됐어요

3개월 전
안태주  ......잘 가라, 아가
다른건 다 차치하고서라도 동생이 누나한테 야 너 지x 안닥치냐 이런식으로 얘기하는데도 가만있는 부모 모습 보면 얼마나 오냐오냐 키웠는지 보이죠? 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자유분방하게 키웠으면 부모님 앞에서도 욕이 자연스레 나오는지 ㅋㅋ
3개월 전
저 드라마 안봤는데 반말이랑 욕설 보고 동생이 아니라 이란성쌍둥이인가 했어요
3개월 전
22
3개월 전
진혼기  이제 그런 건 안 해도 돼.
333
3개월 전
444
3개월 전
하늘을 보면  너만 보여
55 전 자매긴하지만 언니들이랑 그렇게싸우고 엄마아빠한테혼나고맞아봤지만 언니들한테 욕 단 한번도해본적없고 언니잘못으로싸우게되면 제가 언니한테 화내고뭐라해도 엄빠가 냅뒀는데 버릇없게말하면 그땐 엄빠개입해서 분위기역전되고그랬어요.. 싸우는건싸우는거고 할말못할말은 구분해야죠..
3개월 전
남동생 말뽄새 뒤통수 열대 때리고 싶게 하네요
3개월 전
제 동생이 저럽니다~ ^^
3개월 전
꽃길만_걷는_갓세정  꽃길만 걷게 해줄께
ㄹㅇㄹㅇ
3개월 전
제시 린가드  단소부는 사나이
66
1개월 전
ㅎㅎ어리니까 봐주라는 부모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짜증나
16일 전
 
와... 진짜 공감합니다.. 저도 적성에 안맞는 일 못 그만두고 계속 다니고 있어서요ㅠㅠ 동생은 여러가지 경험해보는데, 저도 석류처럼 1개만 죽도록 하고있어요ㅠㅠ
3개월 전
공감하네요정
3개월 전
판타지네요
3개월 전
그냥 내 인생이고 나는 벗어날 방법도 깡도 없는 사람이라 더 절망적이다 ㅎㅎ
3개월 전
꾸역꾸역 난 아닌데 판타지다 비꼬는거 넘 무식해
여아낙태 활발했던 90년대생들이 진짜 저런 일 없이 자랐겠냐고ㅋㅌㅋㅋㅋㅋ

3개월 전
불행 포르노 같음
3개월 전
개공감
3개월 전
저게 현실 아니고 판타지라는 사람들 님이 살고있는게 누군가한텐 개쩌는 판타지일수있어요~~ 저건 겁내 현실임
3개월 전
금준현  우주최강귀요미
남녀차이도 있지만 지금까지 쌓아온 게 있어서 그런것도 큰듯....매번 정해진길 척척 잘 가던 애가 한번 어기면 기대를 깬 셈이라 이해 못해주지만 반대는 아예 기대가 없으니깐 저렇게라도 해야 지 맞는 길 찾겠지 싶어서
3개월 전
큰 도둑 냅두고 작은 도둑만 쥐어잡으니
집구석이 제대로 돌아갈일있나요
남녀를 떠나서 그냥 저렇게 인생 거꾸로 살면 될 것도 안되는게 당연지사 저집구석에서 제대로 된 사람 안나온다에 내 손모가지를 걸수있음요 ㅋ
드라마처럼 제3자 관점에서 보면 냉정하게 판단할 수 있지만 본인얘기인줄은 모르는게 현실이고
늘 느끼지만 안되는 집은 이유가 있더라구요

3개월 전
김성규애인  명수는 나의 봄❤
여주남주 붙어있는 씬은 좋은데 그거 외에는 안보고싶게 만드는 드라마....가족들 나오면 내 속이 더 답답해지고 전남친은 싫다고하면 좀 그만와라 여러번 거절했는데 왜 계속오나 싶음
3개월 전
NU'ESF  뉴이스트 사랑해🐷
ㄹㅇ 전남친때매 하차고민중이에요
3개월 전
드라마는 안봤는데 이 장면만 보자면 아빠가 식당하시는것 같은데 딸이 요리사 할꺼라고 하면 반대하는게 이해 되기는 하네요
3개월 전
우주♡  EXO
동생 개노답
3개월 전
진짜 슬펐어요ㅠ
3개월 전
나한테만 기준이 엄격하다는 거 공감가서 눈물나네ㅠ
3개월 전
샤이니이즈백  샤이니이즈백백백백
헛똑똑이랑 진짜 잘난줄 안다는 말 진짜 아빠한테 들어본 말이라 소름돋았어욬ㅋㅋㅋ쿠ㅜㅜ
3개월 전
저도요…; ㅋㅋㅋㅋㅋㅋ 남동생 둘 있는 장녀요 ㅠ
3개월 전
저도요....ㅋㅋㅋㅋㅋㅋㅋ 남동생 하나 여동생 하나 있는 장녀인데
3개월 전
저는 엄마한테요 ㅋㅋㅋㅋㅋㅋㅋ 지만 잘난 줄 알지 그러더라구요
3개월 전
와 진짜 엄마한테 헛똑똑이란 말들어봤어요..ㅋㅋㅋㅋㅋ
1개월 전
저두요 이 말 들었을 때 진짜 충격이었는데... ㅋㅋㅋㅋ
16일 전
 
동생 개패고싶네 진짜...하필이면 남동생임
진짜 가끔 주먹으로 줘 패고싶은데 성별차이로 함부로 때리지도못함
차라리 내가 형이었으면 저렇게 깝치지도못했을텐데

3개월 전
와 90년대생 삼남매 우리집안이랑 토씨 하나 안틀리고 똑같다ㅋㅋㅋㅋㅋ
3개월 전
무슨 말인지 알것같아요 엄마아빠는 저한테 얼마나 기준이 엄격하던지

동생들 키울때는 기준이 엄격하긴 무슨 아예 없더라구요

3개월 전
꼭 우리집은 안그랬는데? 이러면서 옛날 얘기 하지 말란 사람들 있음 90년생들도 저렇게 자라왔고 지금도 분명히 저렇게 차별받는 사람들 있음 물론 전부도 아닐테고 꼭 장녀란 법은 없겠지 근데 옛날부터 유구한 차별이고 공감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자기가 겪어보지 않았다고 없는 일 취급하는 건 걍 그렇게 믿고싶은 거겠지
3개월 전
근데 남매가 아니어도 그런거 같은데...난 학기말마다 상장 열몇개씩 받아가도 걍 시큰둥했는데 동생이 십년몇 학창시절동안 딱 한장 받아간 상장을 아직도 얘기함ㅋㅋㅋㅋㅋㅋ맨날 ‘잘받은 성적’의 기준이 다름^_^ 그나마 부모님이 공부를 강요하는 집이 아니었어서 다행
3개월 전
저 드라마 안봤고 무슨내용인지 모르는데 이 글만봐선 왠지 부모님이 이해가기도하고..ㅠ
3개월 전
저런 집안이 많겠지만 안 그런 집안도 있어서 공감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는걸 알아줬으면.. 나도 장녀에 남동생이 있지만 내가 더 지원 많이 받고 오히려 이해를 더 많이 받은.....
3개월 전
님.. 공능제라는 말을 하시는건가요 지금??..
3개월 전
왜 공감을 강요하세요...? 안그런 집안도 많아요 이 나라에 가구가 몇개인데 어떻게 공감하는 사람만 있나요 그냥 그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지나가면 되는걸 굳이 공능제라고 비꽈야 직성이 풀려요?
3개월 전
공감을 강요하는게 아니라요 차별받고있다는 글에 들어와 나는 지원 더 많이 받고 살아서 공감안돼 ~하는 태도가 진짜 맞나요? 공감 안되면 그냥 지나가면 되는건 원댓 해당 아닌가요?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굳이굳이 지나가시지 않고 비꼬시고 시비를 거시는 문댕민님도 마찬가지 아니신지???... 안그런 집안도 있는거 여기 누가 몰라욬ㅋㅋㅋㅋㅋㅋ 그냥 그런사람도 있구나 하고 지나가면 되는걸 굳이 답댓을 달고 가시다니 ~ 똑같은 사람 되셨네요!
3개월 전
ΝCΤ  TO THE WORLD 여긴
이런일로 힘들다 하는 사람이 있는데 굳이 공감안된다고 말하는것보다
말 얹지 않고 침묵으로 지나치는것도 공감의 한 방법이예요

3개월 전
포챀호  포챸포챸
아 치인트 생각남 홍설 남동생이랑 차별하는 씬에서도 개빡쳤는데
3개월 전
미친 우리집이잖아
3개월 전
아직까지는 저런 집들이 많다는게 현실이죠. 우리집은 안 그런데 이거는 좀....ㅋㅋ
3개월 전
22
3개월 전
토끼 씨  와이 닮았어요
나는 단한번의 시행착오도 용납이 안돼? 이말이 너무 와닿아요. 사는내내 얼마나 살얼음판 같았는지.. 얘기해봐야 부모님은 자식들 아들딸 할거없이 다 똑같이 대해줬다고 생각하고 동생들은 자기들도 나름 어느 부분에선 치일대로 치였다고 하니 그냥 말하기 관뒀네요.
3개월 전
털복숭이  🍀🍑💚
지 일 아니라고 판타지 이러고 있는 애들은 지능이 어디까지 떨어진건지 감도 안잡힌다
3개월 전
부모는 모르겠는데 저런 동생이 흔한건 아니지않음..?
3개월 전
흔해요
3개월 전
부모 앞에서 ㅈ.ㄹ하네 닥.치라마라하는게 흔하다구요...?
3개월 전
서열 못 잡은 남동생 있는 집 평균정도예요
3개월 전
그니까 어른이 있는데 자식이 욕을 하는 집이 흔하다구요..? 예의범절없는집이 많나보네요....
3개월 전
저런 집이 아직도 있구나 와우.. 진심 대학교다닐 때까지 한번도 못봤는데
3개월 전
친구 가정 속사정, 이웃 가정 속사정까지 다 알고 자라나요? 아니잖아요. 본인 가정만 그렇지 않다고 남들도 다 님처럼 같은 가정에서 자라는거 아닙니다.
3개월 전
당연히 말 안 하죠.. 저도 없는 줄 알았는데
젤 친한 친구가 저랑 매일같이 만난지 3년만에야 이야기하더라고요 아직도 저 말고 주변인들은 몰라요 친구 가정사

3개월 전
70년대생까지는 인정 그이후로는 판타지네요
3개월 전
동생 ㄹㅇ현실적이네요
3개월 전
꾸역꾸역 판타지리고 하는 사람들 슬슬 역겹다 진짜
3개월 전
김 단  단 한번의 기적같은 순간
본인이 겪지 않았다고 해서 그 세상이 전부가 아닙니다 ㅎㅎ..
3개월 전
아들 오냐오냐 키우는건 부정 못하지 본인은 아니라고 억울해 할 것도 없음
오냐오냐 키워서 실패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거절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인정도 못하는 아들들이 지금 어떤 사고들을 치는데

3개월 전
난 k장녀인데 엄마가 여동생 미용실 차려줘 혼전임신해서 제부 능력 없어도 빚 갚아주고 생활비 줘 손자들 봐줘..
3개월 전
본인들이 겪은 이야기 아니면 다 판타지라고 우기네... 우물 안 개구리인 거 티내지 마세용
3개월 전
ㅋ..
3개월 전
드라마 보며 상상공감 웃기긴하네ㅋㅋㅋ
3개월 전
ㅋㅋㅋ 꼭 이런 내용나오면 이악물고 과거에는 그랬는데 현재는 안그런다고 그러더라 넵 님들이 안겪으면 과거지요? ㅋㅋㅋㅋㅋ
3개월 전
진짜 웃기고 있음ㅋㅋㅋ 네네 그렇게 이악물고 아닌데? 절대 아닌데? 이래보세요~ 차별에 대해 이악물고 반대해보세요~ 나라꼴이 어떻게 되가는지~
3개월 전
본인들이 안 그랬다고 판타지라고 하는 사람들 진짜 웃기네ㅋㅋㅋ
3개월 전
난 내가 장녀인데 저 동생이 내 동생이보는 나였을 거 같음..ㅎ
3개월 전
제 친구네 집은 남매는 아니고 자맨데 딱 저 반대 케이스 장녀가 정신 못차리고 차녀가 들들 볶이는
3개월 전
ΝCΤ  TO THE WORLD 여긴
이건 성별로 갈리기도 하지만 요즘은..... 부모 애정의 정도가 가르는것도 있는것같아요ㅠ동성이라도......
3개월 전
빈곤포르노 뺨치는듯
시대가어느시대인데 저런 몰상식한 집안을 한국 평균이라며 공감하고 있는게 의도가 너무 뻔하네요

3개월 전
여성시대글 그대로 퍼와서 그런가봐여
3개월 전
근데 저건 본인들이 음식점을 해서 힘든걸 아니까 말리는거 아닌가요??
3개월 전
진짜 찐은 좋은 회사로 이직하기 위해 관두는것만 인정하고 드라마처럼 이미 좋은 회사 다닌다?? 정년까지 다니길 원함 관두는거 절대 용납 못함 주변사람들한테 자랑했든데 어떡할거냐고 하죠ㅋㅋㅋㅋ 심지어 집에서 쉬면서 백수다? 걍 꼴보기 싫다고 집 나가라 할듯
3개월 전
펭아리  🩷🐧🩵🐥💜
오 k장녀의 고충같은 대사부분은 공감가지만 성인 다 된 자식이 내 갈길 정하는데 부모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너무 몰입이 안되네요
3개월 전
Satoru Gojo  괜찮아 난 최강이니까
단톡방에 이 글 올리면 몇명은 시트콤이라고 웃고 몇명은 울컥해서 자기 과거 불행배틀할 것 같다.. 과도기가 맞긴 한 듯
3개월 전
엥 우리집은 첫째가 장녀인데 부모가 재수비용 다대주고 어학연수 보내주고 몰빵해줌 ㅋㅋㅋ
오히려 막내는 받은게없어요

3개월 전
제시 린가드  단소부는 사나이
드라마 아니고 다큐 아니예요 ? ㅋㅋㅋ
1개월 전
요건 장녀도 장녀인데 그냥 그 사람마다 기대치가 다른 것 같아요
3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정보·기타 생일날 레터링 케이크 vs 호텔 케이크171 뭐야 너8:5953178 1
이슈·소식 조국의 딸 사랑88 태래래래7:2954721 4
팁·추천 온수로 설거지를 해야하는 이유.jpg74 참섭10:4846236 0
유머·감동 와씨 이게 오늘 하루동안 나온말들임81 킹s맨4:1770430 24
유머·감동 마음이 힘들때 나타난다는 신체화증상217 돌돌망10:4246787 25
"니가 애를 안낳으니 우리나라가 망하는거야"라는 말에 대한 젊은층 반응.jpg9 유난한도전 09.11 02:21 9618 0
"할머니 안고 뛰어내린 손자, 돌아가신 사실 아직 몰라"11 하니형 09.11 01:51 13187 0
갑자기 쓰러진 사람 CPR해서 살린 이마트 직원.jpg1 쿵쾅맨 09.11 01:47 799 0
암 환자가 되고나면 드는 생각들.txt2 언더캐이지 09.11 01:30 8381 0
피스타치오에 제대로 꽂힌 해태제과.jpg15 언더캐이지 09.11 01:19 8604 2
감동적인 높이뛰기 민초의나라 09.11 01:18 640 1
겪어본 사람은 둘다 다르게 힘든 취준정병 직딩정병1 엔톤 09.11 01:06 1670 0
20대 후반~30대 초반 투디 여덕들 흑역사 3대장 작품.jpg10 환조승연애 09.11 00:47 6344 0
월급 6백만원인데 하루종일 동그라미만 그림...일할래? (투표+스압)158 민초의나라 09.11 00:30 50740 10
하이브 망할거같다 vs 그래도 절대 안망한다5 episo.. 09.11 00:28 2667 0
빗질이 시원했던 까마귀.gif1 캐리와 장난감.. 09.11 00:23 1618 2
아옳이(유튜버) 팬미팅 역조공18 31132.. 09.11 00:16 26609 19
추억의 게임 캔디바 실리프팅 09.11 00:11 592 1
미국에서 5년동안 살았다는 아이돌에 빡친 정형돈.jpg28 넘모넘모 09.10 23:59 23669 2
방금 내 앞에 남자가 혼자 작게 '주억..꾸억.주이.' 하더니1 백챠 09.10 23:52 2364 0
어떤남자랑 둘이 엘베탔는데 실수로 방귀뀌었거든,,,1 맠맠잉 09.10 23:46 2472 1
3개월 동안 회식이 소고기가 된 이유2 알라뷰석매튜 09.10 23:18 6527 0
초고도비만인 개그우먼 신기루의 건강상태.jpg98 디귿 09.10 23:14 57882 15
술 싫어하는 사람한텐 신기한 말 봄그리고너 09.10 23:12 1328 0
밤새 코 고는 아빠에 화난 1살배기의 대처법2 영민입술내꺼 09.10 23:00 2971 0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