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선택하신 글은 운영진이 보관함으로 이동했어요 (사유 : )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요정 : 일주일동안 갇혀서 삼시세끼 전통음식만 먹으면 5억지급186 백구영쌤14:3531495 2
정보·기타 한가위 인사 현수막 대신 진료가능한 병원 안내한 민주당 의원들186 wjjdkkdkrk8:0371953
유머·감동 롯데월드 갔다가 매직패스에 극대노한 아저씨137 308679_return10:3562453 12
이슈·소식 충격적인 지적장애 3급 아빠가 13살 친딸 수년 간 성폭행...103 가나슈케이크14:1737635 8
이슈·소식 현재 너무 엠지스러워서 엄두도 안난다는 단어.JPG88 우우아아11:3266382 1
"쩔때싸먹지마쎄요” 한국인만 알아듣는 '후기'였는데…이제 안 통한다?32 색지 15:48 23333 0
자기랑 똑 닮은 그립톡 끼고 다니는 남돌.jpg5 cocopob 15:26 7041 0
당시 현주 동생이 올린 에이프릴 현주 병원진단서12 빅플래닛태민 14:52 26159 13
신부대기실좀 봐주세요28 이등병의설움 14:46 29644 0
야생동물 찍는 사진 작가들이 흔히 겪는 일..JPG7 하품하는햄스 14:44 11368 3
어젯밤에 현관으로 택배 뜯으러 나갔는데 산책나가는 줄 알고 쫓아나온거여9 널 사랑해 영 14:36 14059 8
그룹 데뷔 25주년 솔로 데뷔 18주년 맞은 가수.jpg1 꼬북치입 14:20 3650 0
후덜덜한 티니핑 코스프레22 모모부부기기 13:49 27646 0
결혼 못하는 여자 유튜버의 명절13 담한별 13:45 13897 11
하나님께 모두 드렸다. 우리 교회 건축헌금으로33 박뚱시 13:42 23099 0
한 달 뒤 전역하는 탑 남돌21 누눈나난 13:21 22348 11
자취방에 엄마가 왔을 때 특 .jpgif1 스윗쏘스윗 12:51 8198 0
하이힐 신은 카리나13 이차함수 12:36 22975 7
에이프릴 현주 최근 인스타 댓글.jpg9 네가 꽃이 되었 12:35 22796 8
엄살 심한 강아지.jpg2 완판수제돈가 12:33 8075 3
목소리에 권진아 백예린 최유리 다 있다는 신인 가수.jpg2 부엉스 12:16 2544 0
4살차이 썸이에요 ♥68 유기현 (25) 12:07 47693 0
보는 사람이 다 설렌다는 곽튜브&이나은 여행67 그린피스 11:59 55789 4
삶이 아날로그랑 가까워보이는 가수.jpg1 goodg 11:29 7703 2
롯데월드 갔다가 매직패스에 극대노한 아저씨138 308679_return 10:35 63007 1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9:22 ~ 9/17 19: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