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0124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222
이 글은 1년 전 (2024/9/11) 게시물이에요

"할머니 안고 뛰어내린 손자, 돌아가신 사실 아직 몰라" | 인스티즈

"할머니 안고 뛰어내린 손자, 돌아가신 사실 아직 몰라"

최윤서 인턴 기자 = 최근 경기 수원 탑동에서 발생한 화재 당시 30대 손자가 90대 할머니를 안고 뛰어내려 현장을 탈출했지만 치료 도중 할머니가 숨졌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알려져 누리꾼들의

n.news.naver.com



"할머니 안고 뛰어내린 손자, 돌아가신 사실 아직 몰라" | 인스티즈



[서울=뉴시스] 최윤서 인턴 기자 = 최근 경기 수원 탑동에서 발생한 화재 당시 30대 손자가 90대 할머니를 안고 뛰어내려 현장을 탈출했지만 치료 도중 할머니가 숨졌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알려져 누리꾼들의 응원이 쏟아진 가운데, 손자의 사고 이후 근황이 알려졌다.

지난 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29분께 경기 수원시 권선구 탑동의 한 상가 건물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층에 거주하던 90대 여성 A씨가 연기를 흡입하는 등 부상을 입고, 의식이 뚜렷하지 않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도중 사망했다.

화재 현장에서 할머니를 안고 3층에서 뛰어내린 30대 손자 B씨도 상반신 2도 화상 등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그러나 구조 과정에서 할머니 A씨는 한 번 더 떨어졌다. 대원들이 할머니를 들것에 묶지 않아 순간적으로 할머니를 놓쳤고, 이에 중심을 잃은 할머니가 바닥으로 추락했던 것이다.

구조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방 당국의 부실한 구조 작업에 비판을 쏟아냈다. 누리꾼들은 "소방관들 고생하는 건 알겠는데 훈련 똑바로 안 하나" "2도 화상까지 입어가며 할머니 구조한 손자가 보면 눈물 난다" "구조대원이 저런 실수를 하는 게 말도 안 된다" "사람을 먼저 구해야지 물만 뿌리고 있으면 어떡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고 이후 지난 9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안녕하세요. 할머니 구한 손자 가족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C씨는 "그 사건의 가족 중 한 명이다"고 밝히며 "많은 위로 속에 할머니는 잘 모셔드리고 왔다"고 사고 이후 근황을 알렸다.

이어 "사건의 당사자인 손자는 제 사촌동생"이라며 "(사촌동생은) 할머니 돌아가신 줄 모르고 안부만 묻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대표 사진
moam
😥
1년 전
대표 사진
또로롱또로롱
😥
1년 전
대표 사진
정진영(32)
마음이 아프네요... 좋은 곳에 가셨길 바랍니다.
1년 전
대표 사진
세븐틴승관  🍊
😭
1년 전
대표 사진
쩡사탕그램  🍭🐶 🍬
아니.....돌발상황으로 인한 실수도 아니고 저건..ㅠ
1년 전
대표 사진
김선 감성모르면 나가라
아니….. 이건 아니죠
1년 전
대표 사진
진눈깨비온다
😥
1년 전
대표 사진
켄모치 토우야  にじさんじ
안부만 묻고 있는 상황이라니.... 가족들도 어떻게 입을 열어요 진짜 안타까워서 어떡하나
1년 전
대표 사진
심술
아이고……….
1년 전
대표 사진
강창호
안부만 물어봤지만 표정이랑 분위기에서 뭔가 잘못되었다는걸 알겠지..저번에 어디 화재에서는 부부가 아이 살리려고 껴안고 뛰어내렸는데 남편만 사망했는데 거기는 잘 살고있나 모르겠네
1년 전
대표 사진
해니*
소방도 거품 진짜 많다 특히 경방..
저 장정 5명이 붙어서 쬐그만한 할머니를 2층 높이에서 머리부터 패대기 쳐
심지어는 그 전에는 2층 지붕에 냅두고 바로 밑에서 물만 뿌리더라
맨날 족구, 폰게임, 헬스만 하고 실전 대비한 훈련은 안하니 감성적으로 포장만 잘된 직업이지.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수의사가 말하는 고양이 성장에 대한 비밀2
10.23 12:15 l 조회 6832 l 추천 1
지하철에 칼 들고 탔다가 오해받은 사람
10.23 12:12 l 조회 10765 l 추천 1
나보다 비싼집에 사는 새
10.23 12:09 l 조회 1565
친구의 성장이 대견함1
10.23 11:52 l 조회 4332
윗집 할머니가 건네주신 생일상1
10.23 11:50 l 조회 4199 l 추천 1
티셔츠때문에 교장쌤한테 끌려간 썰
10.23 11:47 l 조회 5283
아무도 생각 못한 이순신 장군 ㄹㅇ 대단한 점14
10.23 11:18 l 조회 12722 l 추천 1
어떻게 고양이가 테토 그자체.twt20
10.23 11:03 l 조회 30247 l 추천 13
전원주가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이유.jpg22
10.23 10:56 l 조회 21051 l 추천 9
캄보디아 조직에 지인 넘겨 감금한 20대 1심 징역 10년7
10.23 10:18 l 조회 10033 l 추천 1
남편이 회피형 성격 감당 안된다고 이혼통보 받았다는 여자(+후기)14
10.23 10:13 l 조회 9970 l 추천 2
34살, 60살, 78살 … 인간은 세 번 늙는다32
10.23 10:08 l 조회 22581
아이폰 문자 오타 많은 이유 있었네 사용자 탓 아냐..37
10.23 10:04 l 조회 25984 l 추천 1
집에서 파스타 해먹으면 생기는 일5
10.23 09:59 l 조회 11214 l 추천 1
공부 못하면 자식 취급 안하는 엄마의 결말2
10.23 09:59 l 조회 10530
신종 층간소음 대처법8
10.23 09:55 l 조회 10569
출근 지하철에서 매일 같은 역에 내리는 아저씨 한 분 계신데1
10.23 09:52 l 조회 8905 l 추천 1
니가 그걸 왜 먹어?
10.23 09:45 l 조회 2058
알바생의 실수
10.23 09:41 l 조회 1910 l 추천 1
소변 급했다" 공시생 변명 판사가...서부지법 담장 넘은 청년3
10.23 09:40 l 조회 2492


처음이전69669769869970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