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유난한도전ll조회 9600l


 
내가 위기인 기준이 뭘까요
10일 전
기준..? 고용불안정, 주거불안정, 고물가시대잖아요 지금이 이게 위기라고요 청년 개인에게
10일 전
켄모치 토우야  にじさんじ
삶을 살아가면서 본인이 힘든 걸 모를 수가 있나?
10일 전
자기가 힘들면 그게 위기인거지 무슨 기준까지..
10일 전
너무 주관적인 생각이잖아요 그럼 그 위기는 어떻게 해결하나요?
10일 전
내 몸 하나 건사하기도 힘든 세상인걸요
10일 전
저런 광고 볼때마다 뭐 어쩌라고? 라는 생각과 그렇게 중요하면 본인이 직접 배아파서 낳던가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당장 오늘 tv봐도 애국애국 거리는 타이어회사나, 대학교 총장인 할아버지가 나와서 애국소리하시던데.... 본인 배아파 낳는거 아니니 저리 쉽게 말한다는 느낌만 들어요ㅎ

10일 전
참나 내가 애 안 낳는다고 나라가 망한다? 그건 나 아니어도 이미 망할 나라인 거 아님?
10일 전
가족을 꾸리고 싶은 환경이 아닌데 뭔 애를 낳으라는거임?
본문 말 딱 맞아요 게다가 낳아도 한국 들어가서 낳진 않을거임;
아니 그리고 왜 곧 세상 미련 없으실 분들이 나라 미래를 걱정하는거에요 본인들 꿀 빨면서 꿀통 망쳐놓고? 미안해 하는 게 맞는건데?

10일 전
이미 망했으니 안 낳는 거다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도도독 vs 럭키비키 둘중 더 화제가 된 밈은??143 판콜에이09.20 21:5959149 3
이슈·소식 [단독] 수능 연 2회, 나흘간 본다…대입전형도 '대수술'144 봄그리고너09.20 20:0686467 0
유머·감동 가을장마로 이제 진짜 폭염은 끝 (그런데 말입니다)136 유기현 (25)09.20 23:1866017 16
정보·기타 슬슬 가늠이 안 가는 유재석 재산90 네가 꽃이 되었09.20 18:5081007 5
유머·감동 카리나가 싸인 거절할때 나오는 표정117 인어겅듀09.20 17:3286077 23
아시아에서 가장 하얗다는 한국인 피부색.jpg 디귿 09.11 02:51 5569 0
삼겹살 먹으러 식당 갔는데 딱 3개만 추가로 고를 수 있다면?1 알라뷰석매튜 09.11 02:49 1024 0
고양이 혼 빼놓는 법3 똥카 09.11 02:39 2326 1
"니가 애를 안낳으니 우리나라가 망하는거야"라는 말에 대한 젊은층 반응.jpg9 유난한도전 09.11 02:21 9600 0
"할머니 안고 뛰어내린 손자, 돌아가신 사실 아직 몰라"11 하니형 09.11 01:51 13085 0
갑자기 쓰러진 사람 CPR해서 살린 이마트 직원.jpg1 쿵쾅맨 09.11 01:47 784 0
암 환자가 되고나면 드는 생각들.txt2 언더캐이지 09.11 01:30 8362 0
피스타치오에 제대로 꽂힌 해태제과.jpg15 언더캐이지 09.11 01:19 8584 2
감동적인 높이뛰기 민초의나라 09.11 01:18 574 1
겪어본 사람은 둘다 다르게 힘든 취준정병 직딩정병1 엔톤 09.11 01:06 1561 0
20대 후반~30대 초반 투디 여덕들 흑역사 3대장 작품.jpg10 환조승연애 09.11 00:47 6273 0
월급 6백만원인데 하루종일 동그라미만 그림...일할래? (투표+스압)128 민초의나라 09.11 00:30 50337 9
하이브 망할거같다 vs 그래도 절대 안망한다5 episodes 09.11 00:28 2475 0
빗질이 시원했던 까마귀.gif1 캐리와 장난감 09.11 00:23 1500 2
아옳이(유튜버) 팬미팅 역조공17 311329_return 09.11 00:16 26434 16
추억의 게임 캔디바 실리프팅 09.11 00:11 568 1
미국에서 5년동안 살았다는 아이돌에 빡친 정형돈.jpg24 넘모넘모 09.10 23:59 23187 0
방금 내 앞에 남자가 혼자 작게 '주억..꾸억.주이.' 하더니1 백챠 09.10 23:52 2344 0
어떤남자랑 둘이 엘베탔는데 실수로 방귀뀌었거든,,,1 맠맠잉 09.10 23:46 2395 1
3개월 동안 회식이 소고기가 된 이유2 알라뷰석매튜 09.10 23:18 65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9:32 ~ 9/21 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