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성종타임ll조회 39114l 1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제주서부경찰서는 존속살인미수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


A씨는 지난 9일 오후 4시쯤 제주시 한경면 자택 인근의 한 과수원에서 흉기로 60대 아버지 B씨를 찌른 혐의를 받는다.

그는 범행 이후 직접 경찰에 신고했으며 출동한 경찰에 의해 긴급 체포됐다.

B씨는 복부를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범행 동기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그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신청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868775?sid=102



 
아니.. 왜그랬을까.. 에휴
4개월 전
이 무슨
4개월 전
세상이 미쳐돌아간다
4개월 전
아이고왜그러
4개월 전
남도 아니고 딸이니까 아버지가 선처해줄듯..ㅜ
아프시겠다 ㅜㅜㅜ

4개월 전
자식이 부모를 해하는 건 존속살인이라 더 세요
4개월 전
아니 아버지가 탄원서 쓰고 그렇게 해줄껏 같다고요..가족이고 자식이니까요.
4개월 전
모르는 일이죠...
4개월 전
만에하나 학대가정이었다면 그럴 일은 없습니다..
4개월 전
주머빱쿵야  💙9월 4일💙
이유가 뭐길래.....
4개월 전
이유가궁금해지네요..
4개월 전
이유가 궁금해지네요 정말
4개월 전
얼마전에 할머니가 손자 찌른것도 봤는데 세상이 정말 어떻게 되려나요ㅠ
4개월 전
뭔가 사정이 있을 것 같네요 안타깝다 ㅜ
4개월 전
존속살인하는 세상이라니
4개월 전
아직 피해자는 병원 치료받고있는데 살인은 섣부른 말인 것 같네요 살인미수겠죠..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요즘 10대나 2030 세대가 엄청 싫어한다는 음식190 류준열 강다니엘6:3553176 0
유머·감동 추가글+) 월급 3000인데 결정사 등록했다가 멘탈 부서진 판남168 유난한도전6:4063713 1
이슈·소식 극단적으로 얇아진 갤럭시 신제품.JPG124 우우아아10:2936802 0
이슈·소식 '현장학습 초등생 참변' 교사들 금고 1년·버스기사 금고 3년 구형(종합)88 코리안숏헤어01.22 23:2349106 3
정보·기타 오늘 75,000원에 출시된 응원봉70 장미장미10:0234006 1
[속보] 부부싸움 중 홧김 6개월 딸 15층서 던진 20대 엄마…20년 구형233 episo.. 09.27 10:08 123520 2
신카이 마코토가 극찬한 감독 신작 애니 10월 개봉 찰떡도너츠 09.27 10:06 2144 0
팀 버니즈 공지 (하이브 언론 통제, 공익제보자 음해) 자컨내놔 09.27 09:47 1535 3
현재 착장때문에 난리 난 블랙핑크 로제.JPG278 우우아아 09.27 08:39 127583 43
싱가폴에서 최초로 태형 선고 받은 일본인2 참섭 09.27 08:38 7412 0
정부 "올해 세수결손 30조”… 대응 방안 없어6 성종타임 09.27 08:08 3078 1
중국이 역사적으로 한반도를 가만히 안놔둔 이유..jpg2 마카롱꿀떡 09.27 08:00 6574 1
같은 소속사 sm에서 데뷔 예정이던 후배 데뷔곡 뽀린 에스파33 꾸쭈꾸쭈 09.27 08:00 30289 5
"강간범 멈춰!”…용감한 원숭이들, 6세 소녀 구했다11 환조승연애 09.27 05:25 15183 7
[단독] 밑지고 파는 나라 땅 급증…'세수펑크' 때우기용인가1 편의점 붕어 09.27 01:58 729 1
[속보] 美 해리스 부통령 선거운동 사무실서 총격4 알케이 09.27 01:58 18287 1
딥페이크 성착취물 '알면서' 보면 징역형2 원 + 원 09.27 01:14 1134 0
결국, 정부가 중국산 배추 들여온다…역대 다섯번째1 요원출신 09.27 00:46 2089 0
ㅅㅍ) 흑백요리사 현재까지 가장 험난한 길을 걸어온 사람 no.19 따온 09.27 00:45 14926 9
"20대 윤리 교사, 여고생에 고백해 사귄다…1박 2일 여행도" 친구 폭로5 Tony.. 09.27 00:38 14345 0
"수영장서 '문신 노출' 더러워…일본처럼 입장 금지시키자" sweet.. 09.27 00:37 2867 1
남양주 여고생 긴급체포…오빠가 여동생 이름으로 마약 밀매9 배진영(a.k.. 09.27 00:36 20661 0
휘브 WHIB 3rd Single Album '배로 (Rush of Joy)' MV.. 드리밍 09.27 00:00 144 0
아베 암살 때 경호원들이 제대로 대처 못한 이유.jpg3 episo.. 09.26 23:57 17879 0
멜론에서 무려 3년 넘도록 차트인 했다는 에일리 노래.jpg3 까까까 09.26 23:52 4751 0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