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박뚱시ll조회 4812l


 
😠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여기 고추도 빻나요" 20대 방앗간 사장이 당한 일132 우우아아11:0566021 5
이슈·소식 창사 이래 최대 위기라는 커피브랜드..jpg92 우우아아12:1053518 0
유머·감동 퍼컬 장사는 유행 지났대77 서진이네?10:4955309 2
유머·감동 분위기 심각한데, 직장인들은 설렜다는 대사60 용시대박13:5235205 3
이슈·소식 매쉬포테이토를 만드는 알바들.JPG (충격주의)56 우우아아17:0519057 0
선정릉역 바로 앞에 유리건물 피부과에서 여자원장이랑 면접보고 은밀하게 20대 여자들..6 ugggu.. 11.02 09:16 7260 0
게이 남편과 20년간 결혼생활을 해온 연예인153 색지 11.02 08:49 50461 32
난임시술 지원 '아이 당 25회'로…"첫 아이 횟수제한 없어야"6 우물밖 여고생 11.02 07:31 7174 0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 : 한국산 방어무기 지원은 북한산 미사일을 방어 능력의 시험무..5 숙면주의자 11.02 07:31 2726 0
최초로 한국에 본부가 있는 UN 산하 기구, 그 기구 최초의 한국인 고위직6 김밍굴 11.02 07:21 10665 4
'구하라법' 드디어 확정.."아이 버린 부모는 재산상속 불가"118 성종타임 11.02 05:40 83534 41
일본 불륜 사건4 유난한도전 11.02 04:15 13460 0
경찰 "'36주 낙태' 살인 혐의 단서 확보…정상 출생 후 방치해 사망”7 따온 11.02 02:58 7917 0
단독떴다62 백챠 11.02 02:45 87000 5
식용꽃 논란 종결하는 안성재.jpg4 백챠 11.02 02:27 6017 2
윤석열 "탄핵시킨다는 얘기까지... 하려면 하십시오"2 뇌잘린 11.02 02:14 2993 0
장기연애하는 사람들은 왜 헤어져?52 고양이기지개 11.02 02:13 51384 0
배달비를 없앤 중국집이 어떤 단체로부터 받은 연락6 풀썬이동혁 11.02 02:13 7408 0
문재인 대통령이 레임덕에 접어들 시기의 지지율과 현재 윤석열 지지율 고릅 11.02 01:37 2729 4
"무인 사진관 부스에서 성관계하다니” … 경악한 업주 "가게 접겠다”1 판콜에이 11.02 01:25 6316 0
[단독] 쌍방울 법인카드, 수원지검 연어 식당 결제 확인3 게임을시작하지 11.02 01:11 591 1
인스타를 뒤집어 놓았던 아담커플 재회 비하인드.jpg10 안젤러 11.02 00:58 18236 3
아나운서인 줄… 츄, '리블리 아일랜드' 목소리 안내자 됐다 밀크과자 11.02 00:53 875 0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추진하겠습니다"2 김규년 11.02 00:47 7435 15
시청률 화제성 엄청나도 적자난 국내 드라마3 참섭 11.02 00:47 124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9:02 ~ 11/20 19: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