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01352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알케이ll조회 4168l
이 글은 9개월 전 (2024/9/11) 게시물이에요
칼 vs 빠따 실제 맞짱...GIF | 인스티즈

스페인에서 북아프리카 이민자가 마체테로 공격해서

 

스페인 남자가 몽둥이로 깨버렸다고 함

 



 
못본걸로할게  그게 매력 아닐까요?
👍
9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𝙅𝙊𝙉𝙉𝘼 전국민 기싸움 중이라는 지하철.JPG271 우우아아07.09 11:58105290 1
이슈·소식 "거북선에 일장기가 걸렸다" SRT 특실에 무슨 일이…"전량 폐기"170 사건의 지평선..07.09 10:0389938 1
이슈·소식사위 근무 학교서 불륜 영상 튼 50대 장모…벌금형 구형169 사건의 지평선..07.09 11:0294514 8
이슈·소식 현재 갤럭시 플립 유저들 경악중인 신작 미감.JPG171 우우아아07.09 15:5674892 3
팁·추천 확신의 한국인 취향 세일러문 얼굴픽 3대장182 쇼콘!2307.09 17:1156357 15
'4월 결혼' 김종민 "식대 10만 원, 축의금 5만 원 괜찮아…뭐라고 하는 게 이..90 어니부깅 03.07 17:34 86456 8
어느 암컷 범고래가 다른 종족을 입양한 이유8 NUEST.. 03.07 17:26 14693 0
별명이 감자 샐러드인 강아지2 뭐야 너 03.07 17:00 9096 1
오만추 추가 촬영 때 비주얼 리즈 찍었다는 김숙1 죽어도못보내는-2.. 03.07 16:53 7229 0
30대가 교복 입고 있으면 좀 그렇지않나?5 알록달록해 03.07 16:36 7911 0
화를 꾹 눌렀던 갱얼지🐶1 30867.. 03.07 16:36 2504 0
섬고양이들은 어부에게 물고기를 받아온다3 Tony.. 03.07 16:31 9235 1
좌절 갤러리에 올라온 글.txt11 쇼콘!23 03.07 16:24 9923 8
퀄리티 좋다고 반응 나오는 아이돌 생일카페1 유토니의동물농장 03.07 16:08 11128 0
쉽게 풀 수 있는 수학 각도 문제2 빅플래닛태민 03.07 16:00 4714 0
영국인들이 시도때도 없이 밖에서도 머그컵으로 차마시는 이유12 아무님 03.07 15:56 17369 1
고경표 씨는 사주에 살이 있어요 윈듀듀 03.07 15:28 7886 0
[망그러진곰] 망그러진 곰 실물 후기10 NCT 지.. 03.07 15:26 60212 2
미감 좋다는 아이돌 뮤비 .jpgif1 텐트밖은현실 03.07 15:06 10353 1
천만 번째 얘기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내 이름은 김삼순 왓챠피디아 리뷰글 궉하 03.07 14:59 4216 1
카리나가 하루를 행복하게 기억하는 방법.jpg9 sweet.. 03.07 14:55 16517 7
카메라를 처음 보고 아이돌이 외친 한마디...jpg 원하늘 노래=I.. 03.07 14:29 6960 0
홍대생들이 먹는 햄버거6 윈듀듀 03.07 14:25 12433 0
모르는 데서 200만원 들어왔는데 뭐지ㅠㅠ23 나는 성공 03.07 14:17 63997 3
디카페인 주문한 이유3 돌돌망 03.07 14:04 944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너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했지. 학교를 다닐 때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하고서부터, 나랑 만나면서부터, 어쩌면 태어날 때부터 너는 갖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이루고 싶은 게 많다고 했어. 꿈이 큰 사람. 그게 너의 매력이라 내가 너..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