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라 붐'(헤드폰 씌워주는 그 영화)의 충격적 사실

(사람에 따라 안 충격적일 수도 있음)

파티에서 조용한 음악이 틀어진 헤드폰을 씌워주는 장면으로 유명한 '라 붐'의 주인공들은 극중 13세, 즉 중1이다..


즉, 라붐은 정통 로맨스 영화도, 하이틴 영화도 아닌 그저 프랑스판 반올림일 뿐





아니 무슨 중1이 저렇게 생겼냐! 라고 생각하기도 뭐한게

영화의 다른 컷을 보면 충분히 어려보임





아래는 영화 속 다른 스틸컷들

누가봐도 청소년미 가득..



내기준 충격이라 쩌리 올림
아니라 생각하면 뒤로가기 눌러주셔요

[오힝오힝]

소피마르소... ☺️

[더보이즈재현]

대학생인줄 알았는데..

[진정령에서 샤오잔까지]

😲

[토깽이야]

😲

[내일은뭐하고놀까]

😲

[김희성]

😲

[구스베리시나몬요거트]

프랑스라서 납득 가능했었음

[FromMe]

프랑스 영화 감성이 너무 안 맞아서 라붐도 무표정으로 봄

[senju]

😲

[박준식]

반올림이었다니...ㄷㄷ

[Binu123456789]

헐 최소고딩인줄

[Homer Simpson]

괜히 유럽의 중국이라고 불리는 게 아님 노답인 거 넘 많거든
ㄹㅇ 나 파리 사랑하지만 프랑스 문화 개역겨운 거 진짜 많음

[3OH!3]

그쳐?! 저도 기억속에 애들 13살 아니엇나 이생각이 떠돌았었는데…그래서 영화 보면서 이게맞나 싶으몀서 봤었어여 ㅋㅋ

[박세웅21]

저도 기대하면서 봤는데 너무 꼬맹이들이라서 1/3 보다가 껐어요

[삼마수수리]

저 장면은 대학생처럼 보였는데..
중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