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헬로커카ll조회 1403l

웨이브 예린 콜라보 드가쟈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진짜 독신남한테는 딸 입양 안됨? ㅋㅋㅋ156 알라뷰석매튜09.17 20:0489251 21
유머·감동 진짜 사람들 심보 못됐다 라고 느끼는거중에 하나163 Twenty_Four09.17 22:0483087 34
유머·감동 성욕이 끓어오를 가능성 있다는 헤어스타일73 패딩조끼1:1150423 0
유머·감동 "쩔때싸먹지마쎄요” 한국인만 알아듣는 '후기'였는데…이제 안 통한다?63 색지09.17 15:4887504 0
유머·감동 비타민C 맹신론자의 결말209 두바이마라탕09.17 19:4360359 14
폭우로 난리난 울릉도1 311328_return 09.14 05:12 3778 0
실시간) 울릉도 호우경보 상황1 풋마이스니커 09.14 05:10 6086 0
현재 게임업계에서 아쉬웠던 우려의 목소리들을 한순간에 뒤집고있는 펄어비스.jpg1 수인분당선 09.14 05:10 350 0
확신의 얼빠 22기 정숙 (수감자와 결혼했던 변호사)106 우Zi 09.14 03:39 79171 30
버스 잘못내려서 고속도로에 갇힌 남자.jpg2 류준열 강다니 09.14 02:58 2826 0
연예인 중 가장 솔직한 성형 고백4 퓨전 09.14 02:49 15651 1
13호 태풍 버빙카 예상 경로2 인어겅듀 09.14 02:07 6520 0
"집에서 담배 피우지마"…아버지 말에 흉기 휘두른 30대 아들1 백챠 09.14 02:03 1976 0
"아들, 무슨 영상 보길래” 휴대전화 가져간 父 살해한 20대男… 2심서 감형4 맠맠잉 09.14 01:59 8121 1
pc방 손님에게 외부음식 반입 안된다고 했더니..2 남준이는왜이 09.14 01:51 4986 0
MZ 사이에서 '국민 부장님'으로 불리는 가수1 도시어부 09.14 01:42 1295 0
전 세계에 2천여마리 밖에 안 남은 멸종위기 고양이5 환조승연애 09.14 01:41 8922 4
일본에서 난리났던 맨홀 사건.jpg4 NCT 지 성 09.14 00:46 11258 0
잘못나온 계란찜 계산 논란.jpg73 널 사랑해 영 09.14 00:27 73855 0
이동진 평론가의 딸에 대하여 한 줄 평과 별점.jpg1 311324_return 09.14 00:17 9645 0
예능 이미지에 가려진 본업 천재 아이고사장밈 09.14 00:11 1051 1
여성시대에서 여론 작업하다가 걸린 하이브 알바 풀썬이동혁 09.13 23:46 2299 2
우리 손자 왔구나!3 봄그리고너 09.13 23:38 949 1
이재원 "H.O.T. 활동하며 번 돈, 할아버지 탈북시켰다"2 널 사랑해 영 09.13 23:36 7218 3
초고속으로 탈북한 사람.jpg1 베데스다 09.13 23:31 226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9:14 ~ 9/18 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