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동구라미다섯개ll조회 983l

청하 볼륨을 높여요에서

즉흥적으로 하고 싶은 낭만에 대한 질문에

여의도 KBS 본관 앞 게릴라 버스킹이라고 했는데

끝나고 버스킹 하자고 하더니

 

진짜 한여름밤 꿈같은 낭만 보여줌

우리 형구가 왜 이리 낭만보이 ㅜㅜ

 

+) 낭만 그 자체인 키노 신곡도 들어주라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동덕 현 상황🚨246 우우아아11.11 22:3351996 27
유머·감동 다이소 알바 면접 합격한 친구한테 힘들다고 얘기했다가 갑분싸 됨.jpg174 신나게흔들어11.11 14:1296599 1
이슈·소식 동덕, 덕성, 서울, 성신, 숙명 모두가 떨고있는 상황.JPG148 우우아아11.11 23:1652773 2
이슈·소식 아들이 밥을 안먹어서 정신병 걸릴것같아요101 봄그리고너11.11 12:4789916 3
정보·기타 GD꿈이 용꿈이라는 증거(feat.로또 당첨)134 GOATl111.11 12:2073134 26
할머니 혼자 애플 매장에 갔다12 sweet1 11.03 22:58 19162 24
프로파일러 배상훈 "유영철에 놀아난 교도관과 정신나간 '꼬꼬무'” 비판9 꾸쭈꾸쭈 11.03 22:42 15381 14
"10월 10일 쉬게 해주세요"…대체 '무슨 날'이길래 국민 절반 이상이 원했다3 패딩조끼 11.03 22:11 13987 1
서울 고깃집 '40인분 노쇼' 논란에…정선군 "최대한 보상”1 고양이기지개 11.03 22:05 4720 0
캐나다, 12살 이후 성별 마음대로 바꾼다?…출생 때 성별표시 면제도 확대2 멍ㅇ멍이 소리를1 11.03 21:55 503 0
30대 여성 토막살인한 현역 군인 검거 느1그1즙 11.03 21:34 2824 0
잔인하지만 인생의 성취는 대부분 노력이 아닌 타고난 운에 의해 결정 돼 뭐야 너 11.03 21:25 2346 0
"김진태는 내가 살린 것" 6월 지방선거 경선 '물밑 작업' 주장한 명태균1 참섭 11.03 21:08 280 0
이미 사쿠라 우익논란 해결책이 한복 입기라고 인식하고 있던 하이브10 한문철 11.03 20:54 17082 5
요즘 일본사람들이 공포에떨고있다는 변태수법77 뭐야 너 11.03 20:38 89723 6
"아티(스트)들도 다 안다. 저희도 내부에서 아티들이 상처받고 화도 나니까 뭔가 대..2 +ordi1 11.03 20:37 14258 14
자영업자 카페에서 모텔 사장님들을 분노하게 만든 방 퇴실 상태7 세기말 11.03 20:37 16427 0
흑백요리사 비빔대왕 유비빔 가게 폐업8 태 리 11.03 20:23 18627 0
[단독] 북한강서 떠오른 여성 토막 시신... 용의자로 30대 군인 체포 시나리오였던가 11.03 20:21 1684 0
전동킥보드 사고 내 다친 학생…"건보 안 돼" 4000만원 청구서 나왔다59 아야나미 11.03 20:07 49135 13
[단독] 경찰,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업무상 횡령 혐의 입건 전 조사 착수9 308621 11.03 19:37 19737 2
108억에 팔린 '갤러리아포레' 매수자는 20대…"전액 현금 매수한 듯"6 원 + 원 11.03 19:09 11895 0
페이커 우승 순간9 episo1 11.03 19:04 5936 3
오늘 아침 빗길에 4.5톤 화물차 넘어져 돼지 38마리 탈출...jpg1 똥카 11.03 18:50 7228 0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오현경의 재발견 nowno1 11.03 18:38 39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