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동구라미다섯개ll조회 983l

청하 볼륨을 높여요에서

즉흥적으로 하고 싶은 낭만에 대한 질문에

여의도 KBS 본관 앞 게릴라 버스킹이라고 했는데

끝나고 버스킹 하자고 하더니

 

진짜 한여름밤 꿈같은 낭만 보여줌

우리 형구가 왜 이리 낭만보이 ㅜㅜ

 

+) 낭만 그 자체인 키노 신곡도 들어주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친구한테 카톡으로 같이 저녁 먹자고 했더니 이렇게 답장 오면 어떻게 대답할거야?265 너무좋아서12.28 14:1792485 1
이슈·소식 현재 1000플 넘어간 호텔 조식 취향.JPG213 우우아아12.28 13:2493361 2
이슈·소식 오징어게임2 배우들의 연기가 혹평인 이유...213 박뚱시12.28 15:0197203 19
유머·감동 은근히 사람들 사이에서 호불호 많이 갈린다는 해돋이 논란131 너무좋아서12.28 14:3079675 0
이슈·소식 🚨문가비 인스타 업로드🚨125 우우아아12.28 19:3076205 26
방송작가 "연예인 및 30명 앞, '전치 2주' 폭행…또 당할까 현장 못 나가요" ..4 백챠 09.12 11:14 15507 5
유튜브 학폭 논란을 쿨하게 인정한 여배우151 배진영(a.k.. 09.12 11:02 116111 23
몸 망하는 최악의 수면 자세224 우우아아 09.12 10:59 110106 9
미국의 국가사적지로 등재될 예정인 한국 건물6 호롤로롤롤 09.12 10:53 7506 4
탈북한 아저씨가 우울증에 걸린 이유10 수인분당선 09.12 10:38 14509 1
오늘자 프라다 행사 참석한 전소미2 Wanna.. 09.12 10:37 6460 0
군인권센터 "계엄령 수사 문건에 윤석열 당시 지검장 직인···'관여 안 했다'는 거짓.. 30862.. 09.12 10:37 693 1
"머스크, 직원 4명과 성관계…IQ 높다며 출산 강요" 충격 성추문22 따온 09.12 10:37 35068 2
여전히 커피프린스 케미 자랑하는 채정안, 김동욱, 김재욱1 endb 09.12 10:30 2447 0
코요태 신지, god와 멀어진 건 '질투' 때문.."친했는데 스캔들 나는 바람에" 거룩한자여 09.12 10:21 3298 0
정부 "의료붕괴 상황 아니다. 이웃에게 응급실 양보를"11 하이리이 09.12 10:13 7004 1
"이것이 진짜, IDOL이다"…(여자)아이들, LA의 슈퍼 레이디 nowno.. 09.12 10:11 1523 0
현재 반응터진 스타벅스 장충리저브 가격.JPG143 우우아아 09.12 10:01 105961 8
학생증 디자인으로 난리난 외대304 우우아아 09.12 08:51 154641 5
가을인데 날씨가 무슨.. 근엄한토끼 09.12 08:48 709 0
[단독] "야간작업 사고나면 누가 책임지죠” 대화 7분 뒤 하청 노동자 사망2 픽업더트럭 09.12 08:48 7100 1
현재 반응 터진 SM 최초 버추얼 아이돌..gif9 노윤아사랑해 09.12 08:12 8479 0
여성 BJ 성관계중 질식사...범인 1200만원 후원 40대 남성8 Sigmu.. 09.12 07:44 15037 1
[단독] 숭실대입구역 몰카범 입건...비번 경찰관이 잡아2 알케이 09.12 07:42 5959 5
항상 일 잘하는거 같은 애플 카피 번역담당19 봄그리고너 09.12 06:03 26535 2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