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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에는 안나와 있지만
희귀질병인만큼 수영의 아버지는 실명퇴치 운동을 위해서
꾸준한 기부와 학술자료 번역 및 봉사활동 연구지원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쓰고 계시는분
소녀시대 수영은
치료제 연구및 개발을 위한 꾸준한 기부와
실명퇴치 운동봉부 홍보대사 활동,
시각장애인 후원 브랜드 비밍 이펙트 활동 및 자선 바자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시각장애 인식 개선 드라마 출연 등
한솔님 말처럼 수영은 비장애인이지만
매년 다양하게 본인의 영향력을 활용하여
국내외로 실명퇴치 운동과 시각장애 인식개선을 위해 활동중임.
이번년도에도 홍보대사 활동을 이어가는중
“너의 인지도와 유명세가 왜 너에게 주어진것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아빠의 말씀에 웃으며 넘겼다고 했지만
진지한 표정으로 아버지 평생의 사명이고 또 본인이 영향력을 가진 사람인만큼 본인이 해야하는 일이라고 느끼고 있다고함.